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220001394037...
(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은 노선영이
마지막 바퀴에서 맨 뒤로 빠지겠다고 자처한 적이 없다는 인터뷰 내용에 관해 부인했다.
백 감독은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노)선영이가 맨 뒤로 빠지겠다고 한 것을 나만 들은 게 아니다"라며
"기자회견까지 열어 거짓말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댓글에 정답이 있네요 " 나만 들은 것이 아니다. 김보름도 들었다"
백철기 물러나셈
그래서 맨뒤에 있겠다고 했어도
뒤 처지게 두고 가는게 맞어? 맞냐고??
당신들은 이미 양치기여.
뭔말을해도 진실로 안들려.
그르게 평소에 잘살지그랬냐..ㅉㅉㅉ
안들은 사람도
들었다고 델꼬 나오고도 남음
여지껏 개수작을 보면
매장당할듯
이 답답한 냥반아
찌질한 시키
넌 모하는인간이냐?
니가 감독이야 멍청아
누굴 또 끌여들일려고??
이미 말 맞춰놨겠지? 니가 뭔말을 지껄여도 이젠 안 먹혀~~
노선영선수가 감독이냐? ㅎㅎ
이것들이 국민을 붕신으로 아네
내가 낸 세금으로 여지껏 잘먹고 잘살았지
델꼬 나오 보시오..백감독...국민들이 맹한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저런 사람이 감독이라니 할말없음.
얼굴만 숨기면 감춰질거라고 믿나보네.
이미 들통났네요, 이사람아.
진짜 구질구질
선수가 맨 뒤에 오겠다 하면
아무생각없이 올림픽에서
그러세요
할거면 감독이 뭐하러 필요해
선수가 감독하지
어디서 구라질
알았어. 너혼자 작전짜고 그런게 아니라 같이 공모했다는거지? 거짓말도 같이 할 사람 있다는거고.
백철기 저게 감독이냐?
감독이나 고름얘기는 안믿으니까 됐고
지금 노선수가 3번째로 뛰겠다 먼저 말 했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구!!!
고름이랑 박꼬봉이 왜 같은 팀 선수를 내팽기치고
지들끼리 들어왔냐구
왜 전 세계에 대놓고 노선수 엿맥이고 왕따시켰냐구
그걸밝히라구!!!!
백감독은 노선영이 그냥 미운가봐요. 다 노선영 탓이에요.
그럼 노선영이 나는 못가겠어 ...니들이라도 먼저 가~~
먼저 가서 내 소식 전해다오..
이랬을까? 전쟁영화 찍냐?
놔두고 둘이서 도망 간겨?
백감독은 노선영이 그냥 미운가봐요. 다 노선영 탓이에요. 2
초딩이나 할 변명을..
와 돌대가리들인가...
노선영이 감기라 기자회견 못한다고 했다는 거짓말은 또 왜 했나?
폭로전이 싫다면서 노선영이 그랬다고 폭로하는 건 뭐지?
나는 폭로하지만 노선영은 폭로하면 안된다는거지?
하네 와 노선영선수 끝까지 짓밟네요
그럼 너네편이 든든한 빽이 얼만데 들었다는 사람 만드는거 일도 아니고 거기에 노선수는 혼자고?
이거 쌩 양아치네
이거
전 부회장 작품인듯.
노선영이 전 부회장을 문제삼았고
전 부회장이 이승훈, 김보름 등만 따로 한체대에서
훈련시킨다고 폭로한것에 대해
전 부회장이 총력을 써서 노선영에 맞서고있는 중 같아요.
백철기씨의 마지막 말은 전 부회장이 시킨 말이라는것에
백원 겁니다.
팀웍관리가 첫번째인데 감독이 제할일도 못하고 선수들 의견대로
따르는게 감독이야? 고따구로 살지나라.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9&document_srl=677336257
팀웍관리가 첫번째인데 감독이 제할일도 못하고 선수들 의견대로
따르는게 감독이야? 고따구로 살지마라. 양치기 감독.
백철기씨는 감독 자격, 지도자 자격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였어요.
국대 감독직에서 파면돼야 합니다.
누구의 입안의 혀같은 처세로 살아남고
스스로의 작전, 스스로의 리더십도 없이
어디 언감생심 국대 감독자리에 있어요.
이 사건에서 노선영 선수에게 지목당한
전 부회장의 검은 술수를 다 까발려야해요.
지금도 노선영 어떻게 엿먹일지
쌍심지를 키고있는 놈은
전 부회장과 그 꼬봉들이겠지.
거짓말 정말 싫다
냅두면 선수랑 서로 거짓말 한다고 싸우겠네.. ㅉㅉㅉ
동생까지 잃은 노선영의 한을 국민들이 풀어줍시다
그냥 옷 벗어! 이 잉간아! 멀쩡한 선수 하나 골로 보내려고 언플 오지게 해대네..
추하다 추해
감기 몸살이라매..
근데.. 2시경에 노선수하고 팔짱기고 외부나가는사진은 뭔데..
하~ 진짜 다알고있으면서 그러지말아요..둘사이 뻔히 안좋은거
다 알고있구만..
감독이 할소리냐..뒤로간다해도 종간으로 들어가라해야지..
데리고 와라 감독놈ㅇ ㅏ. 노선수 파묻으려 거짓말도 서슴치않는 짐승같은놈
혼자 들은게 아니라 말을 다 맞춘거겠지..그리 자신있음 왜 그만하자하냐? 쫄리니그러지
답은 간단함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거짓말 하지 (인터뷰한 두 인간)
이 상황에서 노선영이 거짓말 할리가 없음
상황을 보면 정답나옴.
녹음 있으면 믿을께요.
미친, 선수들 상처라니. 국민들 상처는 어쩔?
선수말에 따를거면 감독이 왜 필요할까?
국민의 세금으로 감독월급 충내지 말고 하루 빨리 사퇴시키고 노선영을 감독으로 승격시켜야 겠네요.
갈수록 가관이라고 변명도 변명같아야 대꾸라도 해줄텐데...ㅉㅉ
얼릉 얼릉 말맞춰
또 뽀록 나지말고
노선영이 마지막으로 들어온다고 했다고
고름이랑 꼬붕이랑 다 들은거다
쫌 잘 좀해봐라
이것도 팀플이라고 매번 폭망이냐...
선수말에 따를거면 감독이 왜 필요할까?
국민의 세금으로 감독월급 축내지 말고 하루 빨리 사퇴시키고 노선영을 감독으로 승격시켜야 겠네요.
갈수록 가관이라고 변명도 변명같아야 대꾸라도 해줄텐데...ㅉㅉ
노선영이 감독이었네요. 에라이~~
진짜 미워하는 게 보이더군요
사과 기자회견 와서는 그래도 우리팀 기록 좋았는데 할수있었는데(노선영때문에 못했다고) 이러고 있는거 보고 경악
무릎 꿇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아예 기름을 붓고 있구나, ㅂ ㅅ !!
누가 저따위로 전략을 짰대
그러니까 나가 병신아
철기야,
이놈의 철기야,
그래, 니말처럼 노선영이 그렇게 말했다고 하였다면,
그것은 전략상 초.중반에 선두에 있었고,
후반에 노선영을 김보름.박지우 뒤에 뛰게하는 전략이였다고 하여도,
뒤의 선수가 제대로 오는지도 확인을 못하면서 뛰는 김보름.박지우를 국대선수로 선발을 하였느냐!
마지막선수가 들어온 시간이 기록의 시간이라는 룰을 몰라서,
니 똘만이 두가시나는 죽기 살기로 뒤도 돌아보지않고 달려나갔냐!
이 새머리 철기야,
니 스스로 니발등을 찍고 있구나...
잠자코 있으면 오히려 중간이나 간단다
아이구.. 됐시요
그렇지.. 너만 들은게 아니겠지..
보르미도 들었겠지..
가만히나 있지 왜 저렇게...
정말 머리가 나쁜가봐요.
앞에서 힘들게 선두뛰었던 선수는 중간에 끼우는게 맞고
아무리 함성?? 한선수 처지는거 모를수가 없다네요.
예전 올림픽에 스케치북이든 뭐든 써서 코치가 의사소통하는거 본게 몇번인데
다른올림픽은 지금껏 관중하나없이 치뤘답니까.
어디서 되도않는 응원해준 관중탓을 해대는지
미쳤네요 완전히
거짓말한건?
기자회견까지 열어 거짓말하겠냐니
그말에 책임지지
없었다면서 팀경기에 출전 시킨 것 부터가 모두를 속인거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2105 | 쇼트트랙 실격장면.gif 11 | ..... | 2018/02/20 | 10,491 |
| 782104 | 왜 음식이 쓴맛이 날까요 1 | 식당 | 2018/02/20 | 1,726 |
| 782103 | 전세계가보는 경기에서 왕따놀이를 한다는 마인드자체가 6 | ,,,,,,.. | 2018/02/20 | 2,515 |
| 782102 | 아이가 너무 귀찮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8 | ㅇㅇ | 2018/02/20 | 3,129 |
| 782101 | 관이 많아서 남자가 부담스럽다는데... 10 | ... | 2018/02/20 | 4,801 |
| 782100 | 시상자 청문회나왔던 이재용 처남 아닌감요? 12 | ... | 2018/02/20 | 3,398 |
| 782099 | 애들 고모부가 정년퇴직 하는데 22 | ... | 2018/02/20 | 5,537 |
| 782098 | 김아랑 선수 멋지네요 3 | 김아랑 | 2018/02/20 | 3,725 |
| 782097 | 생리전후 체중변화? 1 | ... | 2018/02/20 | 1,771 |
| 782096 | 통장 안 주고 인출카드만 주면 어떨까요? 8 | 저도 질문 | 2018/02/20 | 1,518 |
| 782095 | 연금저축펀드 세액공제 알고싶은 것이 있어요 2 | ㅇㅇㅇ | 2018/02/20 | 1,330 |
| 782094 | 이상화와 고다이라 3 | 보기좋아요 | 2018/02/20 | 3,143 |
| 782093 | 이모가 입출금통장만 좀 만들어달라고 부탁 34 | .. | 2018/02/20 | 8,392 |
| 782092 | 초등고학년 아이 둔 부모님들,담임교사에 바라는점이 있으시다면요?.. 12 | 초등 | 2018/02/20 | 4,160 |
| 782091 | 예술계,체육계뿐 아니라 가정계도 더럽잖아요. 1 | oo | 2018/02/20 | 2,098 |
| 782090 | 인스턴트 커리부어스트 요즘은 안 파나요? 1 | ? | 2018/02/20 | 555 |
| 782089 | 80년대 운동권 16 | 80 | 2018/02/20 | 3,445 |
| 782088 | 양재동 온누리교회 근처 빌라촌 3 | 궁금 | 2018/02/20 | 3,385 |
| 782087 | 청와대의 달라진 언론 대응 ‘핀셋으로 집는다’ 6 | 좋아요 | 2018/02/20 | 1,766 |
| 782086 | 노선영.김보름에 대한 다른의견 43 | 다른시각 | 2018/02/20 | 9,530 |
| 782085 | sbs 쇼트트랙 해설 여자분... 15 | ... | 2018/02/20 | 6,480 |
| 782084 | 문재인 정부 들어 비정규직 감소, 평균임금도 올랐다 2 | 굿뉴스 | 2018/02/20 | 553 |
| 782083 | 문과에서 이과로 바꾸면... 6 | 재수 | 2018/02/20 | 1,247 |
| 782082 | 자동차 앞유리 썬팅하신 분 13 | 자동차 | 2018/02/20 | 2,555 |
| 782081 | 효리네민박 1에 나왔던 3 | 궁금 | 2018/02/20 | 3,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