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0174326133
그는 이어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다 보니 저희와 소통이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앞에서는 목표 기록을 달성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김보름과 박지우가 진행을 했던 것 같고 함성이라든지 큰 응원 때문에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관중들의 응원 때문에 선수들 간 소통이 안 됐다고 밝힌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0174326133
그는 이어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다 보니 저희와 소통이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앞에서는 목표 기록을 달성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김보름과 박지우가 진행을 했던 것 같고 함성이라든지 큰 응원 때문에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관중들의 응원 때문에 선수들 간 소통이 안 됐다고 밝힌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관계자들.....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던데???
언제까지 미꾸라지 짓 할래?
그냥 잘못했다고 해라. 괘씸죄가 제일 무서운거다.
이게 다 응원하는 국민 소리때문이었다고
헛소리 하는건가요
그럼 딴나라 선수들은?
국제경기 출전이 일상사인 운동선수들이 관중들 함성 때문에 소통이 안 됐다니. 올림픽 보는 재미로 지내다가 스케이트 볼 맛이 싹 달아나네요.
무슨 멍멍이 소리야!! 관중 없으면 세계 신기록 나왔겠네.ㅇㅂ.
스포츠하면서 관중 없이 경기 하고 싶냐??? 말 같지도 않은 변명..정말 괘씸하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다보니?? 정말 장수지 기집애의 의견으로 가자고 회의끝냈구나?? 너희들 응원 안해줄테다 미친것들
감독도 노선여헌수탓,링크탓 다 남의 탓이군요
청원 속도 봤고 생각이라는게 있었음 이정도 패 가지고 기자회견 안했을텐데요.
노선영한테 미안해하지도 않으면서 울고 잘하겠다?
누가 김보름 잘하는거 보고 싶다 했나요
청 원 들어 갔으니 제대로 조사하길 바랄뿐이죠
육상, 빙속, 수영은 모두 0.01초를 다투는 기록 경기. 만약 관중의 응원이 방해가 된다면 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경기인 육상 100m는 대체 어떻게 진행할까?
그런 새가슴이라면 출발부터 엄청난 환호성과 우뢰와 같은 함성에 선수들이 기절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니?
헐이다.
그 시끄러운 와중에 우리팀을 이긴
네덜란드팀 선수들은 소머즈귀를 가졌다는건지
두번죽이네
이양반이.
그러니까 매쓰 스타트 연습용으로 팀추월을 뛰었구나.
팀추월 기록은 뒤에 오는 선수 기준이라며.
뭔 말인거에요
예전같지 않다는걸 이분들만 모르나봅니다.
어디서 변명이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다니, 이미 외국선수들도 시끄러운 소음속에서 연습하고 준비하는데 자국에서
올림픽을 하는데 그것도 말이라고 하는지 모든책임은 감독에게 있습니다.
감독이 따라 선수들도 움직이는건데 도대체 빙상연맹이 왜이렇게 말이 많은지 짧은 인터뷰만 봐도 알겠네요.
저 수준이니 저런 짓이나 하지 명색이
감독이란 인간이 부끄럽지도 않나.
나같으면 벌써 뭐라도 했겠네.
국민들 수준이 지 수준하고 같은 줄 아나봐.
감독님 애들 데리고 나가주세요
감독부터 이러니 나이 어린 선수들이 그런 치졸하고 야비한 짓을 전국민보는 앞에 아무렇지않게 했겠죠.
아마 지시가 있었겠죠. 매쓰가 중요하니 노선수 무시하고 기록신경써라
그러게요.지금이 이명박근혜시절인줄 아나봐요.
수준높은 국민을 아직도 개돼지인줄아는거 아님?
그럼 뭐하러 올림픽에 나와? 그냥 한체대에서 니들끼리
목표기록 정하고 놀면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