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보다가 문득 학창 시절에 못된 친구들이 문득 떠 오르네요.
남편이 동창회에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중학교 때 못된 애들은 어른이 되고 아이 아빠가 되어 만났는데도 그 인성 그대로더라."
내 동창도 그런 거 같더라구요.
김보름 보다가 문득 학창 시절에 못된 친구들이 문득 떠 오르네요.
남편이 동창회에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중학교 때 못된 애들은 어른이 되고 아이 아빠가 되어 만났는데도 그 인성 그대로더라."
내 동창도 그런 거 같더라구요.
결국 그런 인간들이 자라서 또 사회 물 흐리죠.
진짜 무서운 인간들은 그런 인성 갖고
또 머리는 좋아서 조직 윗대가리에 앉아 있는 경웁니다.
희생자 많이 만들죠. 소시오패스.
그인성 어디안가죠
그런것들 대체 누가 데리고 사는지 가끔 궁금해요
뭐 멀리 가나요? 바로 아이 같은 반에도 있어요. 아 저런 애가 적폐 만들 애구나... 싶은. 애들 선동하는 것부터 아주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학교다닐때 그 모습 그대로 살아요
학교 다닐때는 우리가 어려서
그 애가 왕따 주종하면 그런갑다 뭣모르고 따라했는데
이제는 다 보여요
네~있어요
김보름과 생긴것도 비슷한데 하는짓도 똑같아요.그엄마도 입을 비죽이며 무시하는 태도도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학교들어가서도 문제많은애라서 그엄마 계속 불려간단소문도 있었어요. 얼굴에 다 들어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