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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말 다 맞추고 김보름 감싸기 바쁘네

ㅎㅎ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8-02-20 17:44:11
솔직히 한국에서 고개들고 살기 어려울판
마지막 뒤집기? 기회 얻는건데 둘이 말 안맞췄을까
예리한 질문 안하는 기레기들도 빙신같고
감독이란 아저씨도 진짜 말 ㅂㅅ같이하는 와중에
김보름 엄청 감싸고도네

연합뉴스에서 합니다.

추가. ㅎㅎㅎ
노선영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박지우랑 선수 ㅡ 김보름이겠지 ㅡ 어리니까 남은 경기 잘 치루게 도와달래. 우리가 왜 너희들을 도와야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아놔 진짜 이아저씨 사람 빡치게하네요
IP : 1.229.xxx.14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0 5:45 PM (121.128.xxx.32)

    기자회견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2. 지금 뭐라고 해요?
    '18.2.20 5:45 PM (223.62.xxx.154)

    밖이어서 못보고 있어요

  • 3. 좀전에
    '18.2.20 5:45 PM (116.127.xxx.144)

    5분도 안되게 해놓고 끝났어요

    전투력 상승하게 하는 기자회견입니다.
    잘했어요...청원 건수만 더 올라가겠네 ㅋㅋ

  • 4. 거참침
    '18.2.20 5:45 PM (106.240.xxx.43)

    믿고 싶는 것만 진실이라네.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증거가 있어요??

  • 5. 헐
    '18.2.20 5:47 PM (110.11.xxx.28)

    어린 선수다, 앞으로 뛸 경기가 남았다, 이해해 달라...
    이거 하루 종일 인터넷에 넘친 쉴드파들이 지껼이던 말인데 감독이 그대로 읊어내는군요.
    역시...

  • 6. 감독
    '18.2.20 5:47 PM (121.148.xxx.155)

    감독이 철벽방어해주네요.
    기록내기위해서 ,응원소리 때문에 상황전달 못 했다.
    라고 하네요. 쳐죽일

  • 7. ㅇㅇ
    '18.2.20 5:47 PM (39.7.xxx.96)

    질문도 답도 멍청해빠짐

  • 8. 좀전에
    '18.2.20 5:47 PM (116.127.xxx.144)

    하여간 오늘 기자회견은
    선영 선수 오려고 했는데 감기몸살 이라고

    뚫린입으로 지껄이네요. 감독

  • 9. ...
    '18.2.20 5:48 PM (121.128.xxx.32)

    http://www.yonhapnewstv.co.kr/live/

    여기서 하네요

  • 10. ...
    '18.2.20 5:48 PM (106.240.xxx.43)

    극성 아줌마들.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얘를 잡네.
    시함도 남아 있구만.

  • 11. 올림픽전 세 선수가 다 모여서
    '18.2.20 5:48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팀 추월 연습을 한 적이 있기나 한지 등 본질적 문제들에 대한 질문이 없네요. 역시 기레기들...

  • 12. ㅁㅁ
    '18.2.20 5:48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감독은 계속 노선영이 뒤에서 쫓아서 온다고해서 그렇게 한거라고 계속 우김...기자들이 김보름한테 질문해도 감독이 목소리 부들부들떨며 지가 다 채가서 지가 대답하는데 그냥 주장은 계속 노선영이 그렇게 한거다..뭐 감독인 내책임이긴 하지만 어쨋든 첨부터 노선영이 쫓아온다고 하다가 못한거다 그말만 반복해요

    저거듣고 스튜디오에서는 말도안된다 이소리구요.더 이해가 안가고 말이안된다 그러고

    김보름 짜증난듯 있다가 지금 눈물짜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 13. 감독은
    '18.2.20 5:48 PM (58.227.xxx.182)

    협박하러 나왔나요? 앞으로 경기가 있으니까 그만해라가 요지네요.

  • 14. 노선영
    '18.2.20 5:49 PM (1.229.xxx.143)

    노선영 소외논란은 나중에 얘기하겠데 ㅎㅎㅎㅎㅎㅎ
    그게 포인트인데 한마디로 지네 변명쑈하러나온거네요 ㅎㅎㅎ

  • 15. 감독이니?
    '18.2.20 5:50 PM (223.62.xxx.39)

    ...
    '18.2.20 5:48 PM (106.240.xxx.43)
    극성 아줌마들.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얘를 잡네.
    시함도 남아 있구만.

  • 16. ..
    '18.2.20 5:50 PM (106.240.xxx.43)

    답정너들.
    ..

  • 17. 뭐래
    '18.2.20 5:54 PM (115.138.xxx.20)

    우린 그런 메달필요없습니다

  • 18. 김보름 아웃
    '18.2.20 5:56 PM (113.131.xxx.236)

    감독 디게 웃김..
    노선영이 세번째로 돌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데..
    감독하기 참 쉽네요..
    작전이고 뭐고 선수 하지는데로 하면 되니까..
    다 노선영탓..

  • 19. 얘를 잡긴 무슨 얘를 잡아요
    '18.2.20 5:57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우리 '얘'가 달라졌어요?

    82나 되니 고요한 편인데.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259757/1/4

  • 20. 음
    '18.2.20 5:57 PM (121.131.xxx.66)

    아직 어린선수라는 말에 어이상실
    그렇구나 26살이 그정도로 어린거구나

  • 21. 106.
    '18.2.20 5:57 PM (121.148.xxx.155)

    106.
    출전 자격이 없는데 무슨 시합걱정.

  • 22. ....
    '18.2.20 5:58 PM (121.128.xxx.32)

    매우 실망스럽고 매우 이기적인 경기를 국민적 망신으로 잘 보여 주었습니다. 김보름 선수.!

  • 23. 팀추월 룰이나 아니
    '18.2.20 6:00 PM (61.78.xxx.17) - 삭제된댓글

    에휴 지들끼리 말맞추고 나와서 다음경기 있으니
    너그럽게 봐줘라
    노선영 선수는 진짜 감기 몸살일까
    어제오늘 얼마나 들들 볶았을까 여러명 찾아가서 향후 입지를 미끼로 기자화견 못나오게 했을거 같음

  • 24. ...
    '18.2.20 6:01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http://m.todayhumor.co.kr/list.php?table=sisa

  • 25. ..
    '18.2.20 6:04 PM (180.224.xxx.155)

    곧 30줄에 들어갈 ㄴ이 어리기는

  • 26. ///
    '18.2.21 2:25 AM (58.122.xxx.143) - 삭제된댓글

    안하니만 못한 기자회견.
    병맛인증 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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