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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선영씨, 힘내요..먼저 세상 떠난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부디 평안히..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8-02-20 16:56:23

골육종....

등에 크게 불어났던 그 큰혹..

보는사람마저 불안했던 그 상태로 연습..연습..

치료는 경기후로 미루다 결국은 사망했지요.


노선영 선수..부디, 먼저 간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잘 맞서서 버텨줘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ㅜㅜ



IP : 121.169.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0 5:16 PM (58.230.xxx.110)

    걍 별말말고 울기만하세요.
    목이메어 말못하는 컨셉으로~
    동생이 떠오른다...이러면서
    제발 저것들에게 면죄부주지말아요~

  • 2. @@
    '18.2.20 5:18 PM (121.182.xxx.90)

    이것들 어떻게 회유했을지 걱정돼 죽겠어요...
    오늘 무수리 한명이 팔짱낀거 보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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