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
등에 크게 불어났던 그 큰혹..
보는사람마저 불안했던 그 상태로 연습..연습..
치료는 경기후로 미루다 결국은 사망했지요.
노선영 선수..부디, 먼저 간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잘 맞서서 버텨줘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ㅜㅜ
골육종....
등에 크게 불어났던 그 큰혹..
보는사람마저 불안했던 그 상태로 연습..연습..
치료는 경기후로 미루다 결국은 사망했지요.
노선영 선수..부디, 먼저 간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잘 맞서서 버텨줘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ㅜㅜ
걍 별말말고 울기만하세요.
목이메어 말못하는 컨셉으로~
동생이 떠오른다...이러면서
제발 저것들에게 면죄부주지말아요~
이것들 어떻게 회유했을지 걱정돼 죽겠어요...
오늘 무수리 한명이 팔짱낀거 보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