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선영선수 힘내요!

경험 조회수 : 638
작성일 : 2018-02-20 15:00:24
전 당신이 넘 자랑스러워요.
그 힘든 자리에 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눈물나게 감사했어요.
꼭 힘내세요.
앞으론 활짝 웃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저도 혼자다시피 대학생활한적 있어요.
과특성상 여학생이 많았고 함께해야할 부분도 있었는데
제가 학교를 좀 늦게 들어가서 나이가 많은탓에
왕따아닌 왕따가 되었고
불합리한 학생조직에 한마디했다가
정말 외톨이로 넘 힘들게 졸업을 했던 기억에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어디가도 그렇게 분위기몰고 나서는 애가 꼭 있더라구요.
그주위앤 눈치보며 동조하는....
저도 여자지만 참 무섭고 힘들었지요.
IP : 175.223.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0 3:19 PM (72.80.xxx.152)

    응원합니다.
    원글님도 나쁜 기억 얼른 잊어버리세요^^

  • 2. 동감요.
    '18.2.20 3:2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노선영 선수,
    마음 아플일은 이제 그만
    우리가 지켜보고 있을게요.

  • 3. 힘내세요
    '18.2.20 8:09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선수를 괴롭히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5132 스페인 자유여행준비중인데 짐보관 스페인 2018/03/01 966
785131 이병헌과 남** 음악가 관련 추억 한자락... 2 .... 2018/03/01 4,052
785130 잠이 아직안와서 지난댓글을 보니 1 내일 2018/03/01 821
785129 저는 주기적으로 아프네요 3 나약 2018/03/01 1,471
785128 GM양아치네요 8 .. 2018/03/01 2,314
785127 중딩아이와 문제 18 답답 2018/03/01 3,483
785126 다담된장 말인데요 9 ... 2018/03/01 2,833
785125 살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게 있네요 25 그게 2018/03/01 19,628
785124 5학년올라가는 아이..지금부터 공부해도 안늦나요? 8 2018/03/01 2,734
785123 음식장사로 성공한 사람의 아들 5 궁금 2018/03/01 4,010
785122 설탕이 많이 굳었는데 방법있나요? 5 ... 2018/03/01 1,336
785121 대학입학식 가시나요? 9 ㅇㅇ 2018/03/01 1,461
785120 오곡밥 했는데 내일이 토요일이 아니었어요? 6 보름 나물 .. 2018/03/01 1,994
785119 어떻게 레오랑 이병헌을 ㅋㅋㅋㅎㅎㅎ 15 tree1 2018/03/01 5,446
785118 집 근처에 성당이 있어요 기도하러 가도 될까요? 4 기도 2018/03/01 1,932
785117 의대목표시 과탐선택 2 의대목표시 .. 2018/03/01 2,269
785116 블랙하우스해용~ 3 ㄱㄴㄷ 2018/03/01 739
785115 아이폰x 광고 짜증나요 11 시끄러 2018/03/01 3,413
785114 다른집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티비보며 키워도 잘크던데.. 왜이리 아.. 6 2018/03/01 2,495
785113 요즘 워킹맘 많네요... 3 ... 2018/03/01 3,102
785112 누수 윗집에서 쌩깝니다.... 14 꽃뜰 2018/03/01 5,568
785111 아기 예방접종 당일이요 6 ㅇㅇ 2018/03/01 617
785110 삼일절행사, mbc드라마절정 등으로 1 밤중에.. 2018/03/01 657
785109 문재인 대통령 트윗. jpg 2 멋지십니다... 2018/03/01 1,951
785108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던 분들... 40 ... 2018/03/01 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