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플랜다스계 참여하고,,
이명박이 죄값을 꼭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만생각해보니
우리국민들 10년전에 다스가 이명박꺼라는거 다 알지 않았나요?
알면서 뽑아준거 맞죠?
저도 플랜다스계 참여하고,,
이명박이 죄값을 꼭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만생각해보니
우리국민들 10년전에 다스가 이명박꺼라는거 다 알지 않았나요?
알면서 뽑아준거 맞죠?
10년전에 다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bbk 누가봐도 문제 많고 구린거 다 알면서도 뽑았죠
왜저런 거짓말쟁이 전과 14범을 뽑나
그때도 의아했네요
뽑은 것들도 공범자.
10년 전에 bbk요. bbk랑 다스 랑 다 같은 사건이예요.
많은 국민이 알면서 또 모르면서 뽑았어요. 구리다는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거라고 생각 못했을거예요. 내 집값 올려준다는 기대에 한쪽 눈 감고 뽑은거죠. 조금 부정부패가 있어도 잘 살게해주면 모르는척 해주겠다는 심리. 그러다 사기꾼이 고위공직에 오르면 어떻게 되는지 혹독하게 경험한거죠. 다시는 이런 사람 뽑으면 안되겠다, 나라 망하는거 순식간이구나, 나라가 이렇게 금세 부패할 수 있구나.
그리고 그 때는 야당도 해이해져서 뽑기에는 선뜻 내키지않았어요. 야당 후보 정동영. 이미 그 때도 이미지가 망가져있었죠. 야당 경선에서 감동도 없었고요. 차떼기 경선인단 동원 의혹도 있으니까요. 그 당시 야당 찍은 사람도 정동영 보고 찍은거 아니었어요. 최악을 피해 할 수 없이 차악을 선택하는거였죠. 그 때 대선 투표하고 참 씁쓸한 기분으로 돌아오던 길이 아직도 기억나는걸요.
다스가 있는지도 몰랐다구요??
그 때 쥐새끼랑 닭새끼랑 서로 다스가 니꺼네 순실이가 누구냐로 떠들썩 했는데
모르는 사람은 몰랐겠죠... 후우.........
그저 쥐새끼 뽑으면 아파트 값 오를 거라고 신나게 뽑았던 사람들이 한심할 뿐이죠..
광운대가서 명바기가 자기가 차린 회사라고 했는데도 사람들이 알고도 뽑은거 맞죠. 그네도 명바기꺼라고 대선에 떠들고 했죠.
엠비와 정신구조가 똑같은 것들이 뽑았다고 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