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 정권때 노무현 대통령이 "반미하면 안되냐? ? 라고 호기 있게 외치다가 미국에 신용평가기관들이 연이어
국가신용등급 하향 하겠다고 하니 부랴부랴 미국 날아가서 손과 발이 다 되도록 빌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 우리 이니는
비서실장으로 옆에서 다 그 과정을 지켜봣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국을 WTO에 제소하겠다고 나서는것으로 보아
이니가 굳은결심을 하고 강대강으로 맞서려는거 같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을 상대로 강대강이라...지금 납작 업드려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은데요..
일본의 아베가 트럼프 골프접대하면서 모래 벙커에 뒤로 구르는 슬랩스틱 코미디 까지 해가며 트럼프를 빨아댄 이유가
미국의 무역보복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죠.
그렇다면 다음에 올 미국의 압박수준이 궁금해지는데요...
반도체-자동차 보복관세 부과는 덤이고 일단 환율조작국 지정과 국가신용등급 하향이 기다리고 있겠죠.
일단 환율조작국 지정만 되도 백기투항해야 할만큼 그 충격이.... 수출업체는 대부분 도산된다고 봐야..
국가신용등급도 미정부가 신용등급을 정하는건 아니지만...신용평가기관이 다 미국회사고 미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곳이라....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과거 IMF를 능가하는 수준의 경제파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 이니는 이런거 다 감안하고 미국을 WTO 에 제소하겠다는 강대강 대응을 천명했는데...
뭐... 뒷감당은 전부 다 국민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