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자가 잘생기거나
여자가 예뻐도
체형
즉 신체 비율(롱다리에 작은 얼굴, 긴 목 등)이 좋아야
미남, 미녀라고 기준해주더군요.
어떻게 보면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해진거 같아요.
(1960년대 중후반 출생 분들만 해도 자기들때는 얼굴만 예쁘고, 잘생기면 키와 관계없이
미남, 미녀로 그래도 봐주고 했다고 하더라네요.)
* 물론 단순히 외형으로만 기준했을때 입니다.
내면으로 하면 정신적인 성숙함(자제력, 인내심, 예의, 매너), 교양등이 포함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