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과 박지우 역시 경기를 마친 후 “코치진과 상의 후 노선영의 체력을 고려해 최적의 전략을 짰다”고 설명했다. 김보름과 박지우는 결승선을 통과할 때 2분59초대의 기록으로 괜찮은 성과를 냈다. 하지만 노선영은 김보름과 박지우를 따라잡지 못했다.
purin@sportsseoul.com
지금 결과가 문제가 된게 아니잖아요.
경기내용, 선수 질이 문제가 됐지요.
그리고 빙상연맹도 엿같다면서요.
엉뚱한 얘기하네요.
역시나 예상했던 ..
윗님 오해하신듯.
빙상연맹이랑 기레기들이 언플 들어갔다고요.
모든 것을 노선영 선수 탓하는...
빙상연맹이 평창올림픽 망하게 리더한 범인.
범인 뒤에는 삼성과 한국당 조중동 기레기.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방해작전으로 문대통령 지지율 끌어내리기 작전
왠지 퍼즐이 맞혀지네요.
이런 글 올라 올거라
다들 예상하던데
김빠져서 어쩔끄나요?
이용수 기레기.
빙엿에서 이렇게 기사 내라고 하더냐?!!!!
ㅎㅎ기레기가 편드는 놈은 뭐다???그놈이 적폐다
우리가 이딴 언플에 놀아날줄알고??
자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글을 쓰지는 못할망정
온국민이 지켜본 진실을 왜곡이나하는 쓰레기들, 국민이 언제까지 가만있을것같으냐
노신영 멕일려고 미리 작전 짜놓고 들어온거 뽀록났던데...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니들도 힘들것다 기레기야
연합뉴스기사 일부에요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김보름(강원도청)은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강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보름은 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이날 총 6바퀴를 도는 경기에서 마지막 한 바퀴 정도를 남기고 노선영(콜핑팀) 혼자 크게 뒤처지면서 안 좋은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내부고발자를 실력도 없이 팀에 민폐끼치는 선수로 몰아 매장시키려고 했던 작전
연합뉴스기사 일부에요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김보름(강원도청)은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강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보름은 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이날 총 6바퀴를 도는 경기에서 마지막 한 바퀴 정도를 남기고 노선영(콜핑팀) 혼자 크게 뒤처지면서 안 좋은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9904486
김보름은 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이날 총 6바퀴를 도는 경기에서 마지막 한 바퀴 정도를 남기고 노선영(콜핑팀) 혼자 크게 뒤처지면서 안 좋은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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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를 실력도 없이 팀에 민폐끼치는 선수로 몰아 매장시키려던 작전
이것들이 정말.....우리가 바보인줄 아나....
(펌글)
선수 출신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선두 체인지해주자마자 둘이 전력을 다해 달리면 따라가기 정말 힘듭니다.
이런 경우를 고려해서 가운데 위치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노선영이 힘들게 선두끌고 옆으로 빠지자 마자 그냥 도망가는 모습 답답하고 화났네요.
그리고 뒤에 오는 선수가 쳐졌는지 혹은 질 따라오는지는 안봐도 다 압니다..
넷상 난리네요. 빙상연맹의 속내를 똑똑한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네ㅎㅎ
요즘 일어나는 사건들 잘잘못을 알려면 연합 기사 보고 반대쪽으로 생각하면 그게 바른거다라 할 정도로 대놓고 적폐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