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2개 두고 월세로 서울...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일 : 2018-02-20 01:32:35
2510200
지금 경기권이구요.
서울로 이사를 가야해요ㅠㅠ
부모님 사시는 24평 소형아파트랑 애들 둘이랑 저희 부부 4식구 사는 48평 아파트.. 두개 다 같은 단지이구요.
둘다 대출 많이 받아서 은행집이지만ㅋㅋㅋ
명의는 저희로 되어있어요.
외곽이라 가격이 많이 오르진 않았지만 조금씩 오르긴 하구요.
그건 그렇고 서울로 들어가야되는데 두개 다 팔아도 서울쪽 매매는 어렵고 전세도 거의 없어서 월세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파트 두개 다 월세로 놓고 가는게 나을지 둘중에 하나라도 팔고 정리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파트 두개 월세 받으면 그걸로 서울 월세는 될꺼같아요. 근데 대출금 2개에 월세까지.. 음..ㅋㅋㅋ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꺼같으세요? ㅠㅠ
IP : 1.243.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0 1:39 AM
(114.205.xxx.161)
서울은 지역마다 가격 차이가 큽니다. 어느지역을 원하시는지.. 둘다 월세놓으면 부모님과 같이 사실건가요?
아이들 학교도 고려해야하는지.. 좀더 상세하게 써보세요.
2. ..
'18.2.20 9:0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경기북부인지 남부인지 대출은 얼마인지 서울어디로 가실지 잘 따져보셔야죠.
3. .........
'18.2.20 10:03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은 어디서 사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1300 |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
영어 |
2018/02/20 |
1,498 |
| 781299 |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
renhou.. |
2018/02/20 |
2,720 |
| 781298 |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
장점 |
2018/02/20 |
1,843 |
| 781297 |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 |
2018/02/20 |
5,132 |
| 781296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800 |
| 781295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368 |
| 781294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578 |
| 781293 |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
진정한 철판.. |
2018/02/20 |
373 |
| 781292 |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
진짜궁금 |
2018/02/20 |
1,735 |
| 781291 |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 |
2018/02/20 |
6,651 |
| 781290 |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
어머 |
2018/02/20 |
3,121 |
| 781289 |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
ㅅㄱ |
2018/02/20 |
459 |
| 781288 |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
qweras.. |
2018/02/20 |
1,067 |
| 781287 |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
음 |
2018/02/20 |
2,073 |
| 781286 |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 |
2018/02/20 |
669 |
| 781285 |
런던겨울쇼핑 4 |
^^ |
2018/02/20 |
1,533 |
| 781284 |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
82cook.. |
2018/02/20 |
9,417 |
| 781283 |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
간만소개팅꽝.. |
2018/02/20 |
5,693 |
| 781282 |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
ar |
2018/02/20 |
8,207 |
| 781281 |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
자식 |
2018/02/20 |
5,608 |
| 781280 |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
루치아노김 |
2018/02/20 |
847 |
| 781279 |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
교통카드 |
2018/02/20 |
1,126 |
| 781278 |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
어려서부터 |
2018/02/20 |
7,806 |
| 781277 |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
이방카 |
2018/02/20 |
728 |
| 781276 |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
분노주의 |
2018/02/20 |
14,7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