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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왕따의 이유가 이거군요.

뱃살겅쥬 조회수 : 31,960
작성일 : 2018-02-20 00:47:53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207260&redirect=true

네일베와 좃선 합작이라 미안합니다.
다음 링크를 못 찾아서?

노선영 선수가, 김보름 이승훈 정대원이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중이라고 폭로. 팀추월 월드컵 이후 못 맞춰봄.
전명규 빙상 부회장 주도로 이루어진 일.


이것들 청원 가야겠네요 진짜
IP : 1.238.xxx.25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다가
    '18.2.20 12:49 AM (128.134.xxx.9)

    노선영은 감보름을 앞섰어요.
    http://m.khan.co.kr/ent_sp_view.html?artid=201710202119045&code=980701&med_id...

  • 2. ..
    '18.2.20 12:50 AM (211.36.xxx.69)

    청원주소 여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page=3

    선수자격박탈

  • 3. ..
    '18.2.20 12:52 AM (121.160.xxx.79)

    제가 밑의ㅡ댓글에서 추측한대로, 이건은 코치와 연맹이 먼저 비판받을 일입니다. 케미가 맞지 읺고 실력도 차이나는
    선수를 왜 억지로 엮은는지. 무슨 빽이 작용했는지 이걸 밝혀야죠.

  • 4. 혹시
    '18.2.20 12:57 AM (121.160.xxx.79)

    노선영 선수를 넣을 곳이 마땅찮아, 억지로 우겨낳은 건 아닌지, 그렇다면 두 선수가 빡칠만 합니다. 당사자가 의사도 묻지읺고.

    (그래도 두 선수의ㅡ행동은 용서가 안됨)

  • 5. 억지로
    '18.2.20 12:59 AM (175.115.xxx.188)

    엮었다해도 그런행동은 안나와요
    게다가 그인터뷰에 표정
    이해하려고 애쓰지마세요

  • 6. 121님
    '18.2.20 1:01 AM (119.69.xxx.28)

    2017년 10월 현재 노선영이 김보름을 앞섰다는 뉴스 링크로 올라온 첫댓글 안보이시나요?

  • 7. ㅡㅡ
    '18.2.20 1:01 AM (1.238.xxx.253)

    121.160님,
    지들이 국대지 동네 동호회에요? 케미 안 맞으면 저 따위로 해요?

    그리고 노선수 작년 10월 기준 1500 에서 탑 먹었어요.
    고만 좀 우겨요.
    뭐라해도 김보름이 쓰레기 인성은 쉴드 안됨.

    머가리가 나쁜 게 그나마 다행인건가.
    인터뷰 하면서 눈물글썽이고, 호흡이 안 맞았다..
    최선을 다했는데 선영언니가 부담 안가졌음 좋겠다~
    쇼 했으면 깜빡 속았을지도.

  • 8. ..
    '18.2.20 1:01 AM (218.39.xxx.114)

    온 국민의 응원을 하고 있는 세계인의 잔치에
    저런 비열한 짓을 하다니 정말 화나네요.
    꼭 진상규명하길 바라고 두선수는 본보기라도 국가대표 자격은
    박탈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 9. 인텁ㅍ
    '18.2.20 1:03 AM (223.62.xxx.43)

    아무리 빙상연맹에서 시켰어도 최소한 뇌가 있으면 전국민이 보는 티비 생중계에서 그딴 인터뷰 못합니다

  • 10. 뱃살겅쥬
    '18.2.20 1:03 AM (1.238.xxx.253)

    그리고 노선영은 처음부터 팀추월이었어요.
    오히려 팀추월만 출전 준비하다가 개인 출전자격 신경 안썼고, 그 것 때문에 출전자격 박탈 후 선수촌 퇴소 당한거구요.

  • 11. ..
    '18.2.20 1:03 AM (121.160.xxx.79)

    허허 말귀 디기
    못알아먹네. 흥분부터 가라않히쇼. .
    일제 강점의 모든 책임을 이완용
    한 사람한테
    다 물을 기세네.

  • 12. 뱃살겅쥬
    '18.2.20 1:04 AM (1.238.xxx.253)

    김보름은 연맹에서도 이제 ㅈ됐음.
    너 땜에 우리 쓰레기 짓거리 다 들통났다고
    우동사리라고 찍혔기를.

  • 13. 전명규 아웃
    '18.2.20 1:04 AM (61.105.xxx.166)

    매드스타트 종목에서 이승훈 선수 페이스 메이커로 한체대 입학 예정인 정대?제?원 선수를
    그리고 김보람 페이스메이커로 박지우를...

  • 14. 왕따
    '18.2.20 1:05 AM (223.62.xxx.92)

    전국민 앞에서 왕따 가해자가 셀프 인증했는데 거기에도 쉴드가 있네요

  • 15. 뱃살겅쥬
    '18.2.20 1:05 AM (1.238.xxx.253)

    누가 말귀를 못 알아먹는지 원.
    이완용이도 혹시 사정은 있었다고 할 기세네

  • 16. ..
    '18.2.20 1:05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허허 말귀 디기
    못알아먹네. 흥분부터 가라않히쇼.
    친일파 많으니 이완용도 잘못없다고 할 기세네.

  • 17. 121.160
    '18.2.20 1:06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다른 글에서도 뻘소리로 사람들 속 뒤집어 놓더니 이데 이 글에 붙었군요. 징하다, 얼굴이 궁금하다.

  • 18. 뱃살겅쥬
    '18.2.20 1:09 AM (1.238.xxx.253)

    ..

    '18.2.20 12:52 AM (121.160.xxx.79)

    제가 밑의ㅡ댓글에서 추측한대로, 이건은 코치와 연맹이 먼저 비판받을 일입니다. 케미가 맞지 읺고 실력도 차이나는
    선수를 왜 억지로 엮은는지. 무슨 빽이 작용했는지 이걸 밝혀야죠.

    혹시

    '18.2.20 12:57 AM (121.160.xxx.79)

    노선영 선수를 넣을 곳이 마땅찮아, 억지로 우겨낳은 건 아닌지, 그렇다면 두 선수가 빡칠만 합니다. 당사자가 의사도 묻지읺고. 

    (그래도 두 선수의ㅡ행동은 용서가 안됨)

    -----
    못 알아먹은 게 뭔지 말씀 좀 해보시길..
    노선영 선수를 넣을 곳이 마땅찮아서 두 선수 의사 무시하고 끼워넣었냐고~?

    테트리스해요? 뭘 끼워넣어.
    그리고 컬링처럼 팀으로 국대 선발을 하는 게 아닌데,
    지들이 뭔데 의사를 물어요????

  • 19. 121.160
    '18.2.20 1:11 AM (73.33.xxx.53)

    김보름 한명한테 올인한다는 저 억지주장이 바로 물타기죠. 더 스케일 크게 하면 프레임이 되는거고.
    저렇게 지시받고 자의로 행동하는 사람이 권력을 갖게되면 바로 빙신연맹이 되는 겁니다.
    한몸이예요.
    왜 굳이 김보름만 따로 떼어 할 수 없이 지시따른 사람이라고 피해자인양 봐야 하죠?

  • 20. ..
    '18.2.20 1:12 AM (121.160.xxx.79)

    사태가 뭔지, 앞뒤 전후 무슨일이ㅡ있는지도 함께
    실펴보지도 않고, 뭘 이리
    흥분해서 길길이 날뛰나?? 이미 죽은 아이를 부관침시 꼬릭서니가 봐 줄수가 없네..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 21. 아우
    '18.2.20 1:13 AM (116.37.xxx.174)

    징글징글하네요
    뭐 맞선봐요? 그 놈의 케미.

  • 22. 쓸개코
    '18.2.20 1:13 AM (119.193.xxx.56)

    연맹에서 억지로 엮었다고 그런식으로 찬밥대접을 하나요.

  • 23. 이미 생명이 끝난
    '18.2.20 1:14 AM (121.160.xxx.79)

    죽은 아이를 뭐 그리 확인 사살합니까?? 찌릿해여?

  • 24. 아 다르고 어 달라요
    '18.2.20 1:14 AM (119.69.xxx.28)

    1. 김보름으로 그치지 말고 연맹 자체를 조사하라...는 말하고,
    2. 왜 실력이 처지는 선수랑 같이 묶었는지 연맹을 조사하라..는 말은 전혀 다른 소리입니다.

    121의 2번 주장의 핵심은 "실력이 처지는 선수"라고 말하고 싶은 거에요.

  • 25. 쓸개코
    '18.2.20 1:16 AM (119.193.xxx.56)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하는 글들 가운데 121님도 참여하고 계시네요.
    이런 논란거리 생기면 원래 며칠 가요.
    119님 말씀하신 대로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 26. 뱃살겅쥬
    '18.2.20 1:18 AM (1.238.xxx.253)

    ..

    '18.2.20 1:12 AM (121.160.xxx.79)

    사태가 뭔지, 앞뒤 전후 무슨일이ㅡ있는지도 함께
    실펴보지도 않고, 뭘 이리
    흥분해서 길길이 날뛰나?? 이미 죽은 아이를 부관침시 꼬릭서니가 봐 줄수가 없네..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
    글로벌한 생중계 장면 만으로도 욕쳐먹을일이구만,
    댁이야 말로 무슨 관심법 궁예질인지.

    반대로 노선영 선수가 연맹 비호의 적폐였다고 해도 김보름 박지우 짓거리는 쉴드불가임.

    그리고 당장 다음 종목 국대로 출전하는 ㄴ이 무슨
    죽은ㅁ아이고, 부관참시는 왜 나옴?

  • 27. ..
    '18.2.20 1:22 AM (121.160.xxx.79)

    실력차이가 나는 걸 억지로 엮은 걸 아닐까 하는 건 여러 정황상 추측이고, 억지로 팀을 엮은 건 분명해보이죠. 연습도 충분히 안했다는 것 보니. 부관침시 그만하고 후속보도 기다려 봅시다.

  • 28. 미친
    '18.2.20 1:23 AM (112.150.xxx.194)

    로맨스 찍냐?케미는 또 뭬야

  • 29. .112
    '18.2.20 1:25 AM (121.160.xxx.79)

    . 남북 단일팀 만든디고 할때 난리친
    이유가 뭐죠. 그냥 가라. 말섞기 싫다.

  • 30. 뱃살겅쥬
    '18.2.20 1:27 AM (1.238.xxx.253)

    112

    '18.2.20 1:25 AM (121.160.xxx.79)

    . 남북 단일팀 만든디고 할때 난리친
    이유가 뭐죠. 그냥 가라. 말섞기 싫다.

    ----
    하고픈 말이 이거셨...;; 아 왜 말을 빙빙돌려~~

  • 31. ㅎㅎ
    '18.2.20 1:28 AM (121.160.xxx.79)

    내가 졌다. 유 윈

  • 32. 위의 누구처럼
    '18.2.20 1:31 AM (73.33.xxx.53)

    처음엔 존대말로 얌전히 댓글달다가 씨알도 안 먹히면 버럭 혹은 발끈하며 반말하고 욕하고 비웃는 댓글은 십중팔구 정원이네 스타일이라는 것을 10년 넘게 봐왔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 33. ...
    '18.2.20 1:31 AM (211.177.xxx.63)

    116 님도 좀 그냥 가세요
    시간나면
    정황이 뭔지 억지로 팀구성 근거가 뭔지 알려주시든가

  • 34. 뱃살겅쥬
    '18.2.20 1:35 AM (1.238.xxx.253)

    '18.2.20 1:22 AM (121.160.xxx.79)

    실력차이가 나는 걸 억지로 엮은 걸 아닐까 하는 건 여러 정황상 추측이고, 억지로 팀을 엮은 건 분명해보이죠. 연습도 충분히 안했다는 것 보니. 부관침시 그만하고 후속보도 기다려 봅시다.

    -----
    귀를 닫았나,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2017년 10월 월드컵 선발전에서 노선영은 1500 에서 김보름 제끼고 우승함.
    실력차라는 건 다른 말로 개인차. 당근 있음.
    그 개인차를 최대로 상항 평준화 시키는게 팀 추월임.

    '억지로' 팀을 엮었다???
    아니 선수 구성을 기존 선수한테 물어보고 해야해??
    심지어 완전한 팀 경기인 구기종목도 개인 선발해서 팀으로 연습해서 경기함.
    페어팀 쪼개서 넣은 것도 아니고. 뭘 자꾸 억지 엮었다고 우기는?

  • 35. 뱃살겅쥬
    '18.2.20 1:37 AM (1.238.xxx.253)

    글고 오타인 줄 알았는데, 틀리게 알고 계시구만.
    부관침시 아니고 부관참시~요.

    현재 상황에 맞는 말도 아니지만.

  • 36. 프린
    '18.2.20 1:41 AM (210.97.xxx.61)

    김보름이를 때리다 보면 저런류 인간의 특징중 하나가 나만잘못 했어? 라면서 불겠죠
    IOCC선수자격박탈 건때도 고의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37. 놀러가자
    '18.2.20 1:46 AM (121.160.xxx.91)

    두 년 친척들 다 나가!!

  • 38. 왕따 주동 미친 것들은
    '18.2.20 1:49 AM (175.116.xxx.169)

    니들 미래 더이상 대한민국에 없다.

    개만도 못한 왕따 주동자들.

    끝까지 못살게 쫓아다닌다....

  • 39. 이거보세요
    '18.2.20 2:11 AM (115.41.xxx.111)

    http://www.ddanzi.com/free/503847819
    왕따 증거

  • 40. ..
    '18.2.20 2:13 AM (180.224.xxx.155)

    121저 사람 관계자같지요?
    이완용까지 끌고와 ㅈㄹㅈㄹ..물타기 그만해
    노선영선수가 작년 10월에 김고름 제쳤다는 기사는 안보이지?
    노선영한테 안되니 멘탈 깨뜨리고 ㅈㄹ하고 오늘 공개망신 주려고 한걸로 스토리가 꿰어지는데 그만 광광대시길

  • 41. ㅇ
    '18.2.20 2:39 AM (59.18.xxx.161)

    얼마나힘들었을지ㅜㅜ

  • 42. ..
    '18.2.20 2:4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박지우가 인터뷰에서 미리 짜고 노선영 왕따시킨거 실토했던데요.

  • 43. ㅇㅇ
    '18.2.20 3:38 AM (211.109.xxx.203)

    2017년 10월 월드컵 선발전에서 노선영은 1500 에서 김보름 제끼고 우승함.
    2017년 10월 월드컵 선발전에서 노선영은 1500 에서 김보름 제끼고 우승함.
    2017년 10월 월드컵 선발전에서 노선영은 1500 에서 김보름 제끼고 우승함.
    2017년 10월 월드컵 선발전에서 노선영은 1500 에서 김보름 제끼고 우승함.

    노선영이 김보름 제끼고 이겼음에도 국대에서 밀린건 행정오류라는데
    이 사정도 깨어보아야죠. 빙연.

  • 44. ..
    '18.2.20 9:58 AM (203.251.xxx.31)

    냄새가난다.구리다

  • 45. ....ㅂ.
    '18.2.20 12:13 PM (180.71.xxx.236)

    어떠한 말로도 저 두아이의 행동은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 46. 부끄러움!
    '18.2.20 1:50 PM (103.252.xxx.134)

    해외에서 열심이 응원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저 두사람의 행동은 국격을 떨어뜨렸습니다. 무조건 경쟁에서 이겨야만 한다는 극단적인 심리가 보여 매우 불쾌하고 부끄럽습니다.

  • 47. ㅎㅎ
    '18.2.21 12:01 AM (211.226.xxx.175)

    그러니깐요... 왜 기자들은 밥데용.. 코치 한테 인터뷰를 안하나요..
    둘사이는 안좋은거 다알고..그안에서 기자들도 아니 카메라맨도 계속
    주시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왜 그코치한테서 인터뷰를 안따는지..
    영어를 못해서??

  • 48. ///
    '18.2.21 12:59 AM (58.122.xxx.143) - 삭제된댓글

    노선영 선수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김보름은 악어의 눈물 거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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