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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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이 성폭행후 낙태비 200만원 준뒤..또 성폭행
1. ㅇㅇ
'18.2.19 10:57 PM (122.36.xxx.122)영화판이든 연극판이든 남자들 제정신 아님.............
2. ㅋ
'18.2.19 10:58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누군데요 한번당하고 또 당할 빌미를 준 그사람도 별로네 성폭행범은 인간말종이고
3. ㅇㅇㅇㅇ
'18.2.19 10:59 PM (121.160.xxx.150)혼빙도 아니고 대체 왜? 세뇌기계 발명됐나?
4. 헐
'18.2.19 10:59 PM (182.222.xxx.37)진짠가요???!!!! 미쳐 돌았나???!!!!
5. ..
'18.2.19 10:59 PM (175.115.xxx.188)빌미..꼭 이소리 나오지
욕하고픈 빌미를 주네6. ㅋ
'18.2.19 11:00 PM (175.223.xxx.173)세뇌기계 ㅋ 재밌어요 댓글읽는것도
7. 짐승새끼
'18.2.19 11:00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전자발찌 채워요
8. ...
'18.2.19 11: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범죄 피해자 비난하는 멍청 댓글 역시나...
9. dalla
'18.2.19 11:00 PM (115.22.xxx.47)사실이라면
아이고... 인두껍을 쓴 악마네요.10. 더러운 ㅅㄲ네요
'18.2.19 11:00 PM (106.102.xxx.9)빌미..꼭 이소리 나오지
욕하고픈 빌미를 주네222222211. 어머나
'18.2.19 11:01 PM (14.32.xxx.94)완전 미 ㅊ ㅅ ㄲ 네요.
12. 인 괴물은
'18.2.19 11:01 PM (211.219.xxx.38)감빵에 가야겠다.
13. 으윽
'18.2.19 11:01 PM (211.209.xxx.234)쇠고랑 꼭 채우길 ㅜ
14. ...
'18.2.19 11:02 PM (115.140.xxx.215)진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최악.
그 가족들도 관련 종사자인 것 같던데, 도대체 연희단이 폐쇄적이어도 저 정도로 폐쇄적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어요.15. 진짜
'18.2.19 11:02 PM (223.39.xxx.96)18 소리가 절로 나오네
16. ㅇㅇ
'18.2.19 11:03 PM (180.70.xxx.130) - 삭제된댓글아 정말 속이 울렁거려요. 환멸이란 감정이 이런건가 싶네요.
17. 맙소사!!!
'18.2.19 11:04 PM (14.49.xxx.104)듣는것도 고통스럽네요..ㅜㅜ 저런놈이 연극계 어른이라니 참담하네요 진짜..
18. 헉
'18.2.19 11:05 PM (218.235.xxx.179)저런 사람이 어떻게 예술을 해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 존중 연민이 없는데..19. 이윤택
'18.2.19 11:05 PM (223.38.xxx.210)이 인간 매장시키고 싶은데, 다음카페 인기글에도 이윤택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ㅜㅜ
이대로 유야무야 넘어갈까봐 겁나요.
10대를 상대로도 그짓을 했더라구요20. 미친
'18.2.19 11:07 PM (118.217.xxx.229)고은도 이윤택도 어디 외모가 여자들에게 인기있을 외모인가요?권력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어요 죗값 치르길
21. ...
'18.2.19 11:09 PM (219.248.xxx.212)그야말로 아수라장...
22. ㅇ
'18.2.19 11:10 PM (59.18.xxx.161)미친ㄴ 나이쳐먹고 ㅉㅉ
23. ..
'18.2.19 11:10 PM (175.208.xxx.220)미친놈이에요.
24. 패거리
'18.2.19 11:11 PM (110.10.xxx.117) - 삭제된댓글그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런 행실 다 알면서도 묵인하며, 그 이름 팔아서 지금 연극 예술계에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도 다같은 인간들이에요.
자신도 당했지만 그걸 이용하여 왕비행세하다 자리잡아서 잘 나가는 여자도 있구요.
후배들이 당할 고통 다 알았으면서, 그 여자 끝까지 입다물고 있는지 한번 두고 볼겁니다.25. ooo
'18.2.19 11:12 PM (116.34.xxx.84)아무리 성폭행은 권력의 문제라지만
남자들의 성욕은 정말 혐오스러운데가 있어요.
강한 성욕도 문제지만 굳이 참으려하지 않는 역겨움이랄까요.26. ,,,,,,,,,,,,
'18.2.19 11:15 PM (39.116.xxx.27)완전 개쓰레기네요.
27. 근데
'18.2.19 11:32 PM (222.236.xxx.196)그 대단한 여성단체들은 왜 묵언수행 중인가요?
28. ...
'18.2.19 11:38 PM (116.39.xxx.174)딸도 연극계에 있다지요.가관입니다.짐승같은 인간이 다른 못된짓은 얼마나 했을지요.
29. ...
'18.2.19 11:44 PM (218.146.xxx.39)인간이 아니구만...
세상이 우스웠네요.
권력이 저런거였나요30. jaqjaq
'18.2.19 11:47 PM (101.235.xxx.207)헐... 미쳤네요
상상이상31. 제자
'18.2.19 11:50 PM (110.70.xxx.159)이십 여년 지났지만 당시 담당 교수였을땐 그나마 우리 과 교수들 중에선 멀쩡한 편에 속하셨는데 어쩜 저리 똑같이 괴물이 되었을까..저를 비롯 같은과 친구들도 다른 교수들에게 술자리에선 수시로 성추행 당하고 따로 불러내 구역질 나는 제안도 하고.. 그들은 지금 더한 괴물이 되었을게 뻔한데..
32. ..
'18.2.20 12:24 AM (180.224.xxx.155)진짜 역겹. 피해자 욕하는것들..저 노인네와 피해자 관계만 생각하나요??주변에 저 노인네같이 역겨운것들만 진을치고 부추기고 사람 바보만드는건 모르나봄
사회생활도 안해봤나...아. 답답33. ‥
'18.2.20 1:52 AM (218.155.xxx.89)삼십년 전에도 저랬어요. 멀쩡하긴.
그당시 민예총 소속 진보 예술가들 비슷비슷. 이 년. 저 년
은 기본. 술자리 갔다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34. 다 밝혀져라
'18.2.20 7:05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그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런 행실 다 알면서도 묵인하며, 그 이름 팔아서 지금 연극 예술계에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도 다같은 인간들이에요.
자신도 당했지만 그걸 이용하여 왕비행세하다 자리잡아서 잘 나가는 여자도 있구요.
후배들이 당할 고통 다 알았으면서, 그 여자 끝까지 입다물고 있는지 한번 두고 볼겁니다.222222
모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지요.35. 정ㅈ말
'18.2.20 10:07 AM (210.96.xxx.161)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36. 똥개
'18.2.20 10:09 AM (144.59.xxx.226)똥개가 따로 없구만.
저새끼는 딸이 있는거야?
딸가지놈이 저따위 짓거리를!
그리고 무얼 잘했다고 얼굴을 들고 사과 아닌 사과를 하는 것인지.37. 딸 둘이랍니다.
'18.2.20 10:38 AM (14.58.xxx.203)결혼해서 배우자, 딸들 있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닌데...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람입니다.38. 역겹다
'18.2.20 11:00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801/060020080801.1025094557.html
남의 딸들에게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 집에서는 좋은 아빠 코스프레하는 건지 이게 더 야비해보이네요39. 역겹다
'18.2.20 11:09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801/060020080801.1025094557.html...
40. 앵커브리핑 충격
'18.2.20 11:33 AM (27.176.xxx.142)원미경 주연의 단지그대가여자라는이유만으로의 시나리오 작가가 그새끼였다는..
41. ....
'18.2.20 11:54 AM (211.219.xxx.148)미국이었으면 150년형 받고 감빵가서 뒤질놈임
42. 작두
'18.2.20 12:08 PM (110.15.xxx.148)거세만이 답입니다. 이 미친 노인네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여배우들 다 건들겠네요. 작두로 잘라버려야.
43. ...
'18.2.20 2:10 PM (175.223.xxx.209)근데 그 여배우도 2005년도에 낙태하고 그뒤로 6년동안 계속 거기 연극단에 있었더만요.
계속 성폭행 당하면서...
전 그것도 이해가...
.44. ....
'18.2.20 3:01 PM (115.23.xxx.135) - 삭제된댓글45. ...
'18.2.20 3:15 PM (119.197.xxx.28)집단최면상태?
46. 여자 단원들
'18.2.20 4:04 PM (175.117.xxx.60)밤마다 돌아가며 안마시켰다네요... 무슨 왕이나 된 줄 착각했나 봐요.
47. ..
'18.2.20 4:10 PM (117.111.xxx.138)어딘가에서 저 놈 자식이 태어났을 수도 있겠네...
여기저기 씨 뿌리고 다닌 것 같네..ㅉ
딸 둘이라는 인간이..
그 딸도 연극한다며?ㅉㅉㅉ48. Stellina
'18.2.20 7:33 PM (79.24.xxx.120)성추행 성폭행도 추악하고 무섭지만 힘 있는 자들의 갑질이 폭력적으로 여기저기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
뿌리 뽑으려면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갓.
이 기회에 싹 뿌리뽑히길 바랍니다.
연극계 뿐 아니라 영화계 연예계 교육계 모두모두요.
별장 성접대며 장자연 등 아직 속시원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은 어쩔건가요.49. ㄱㄱㄱ
'18.2.20 7:45 PM (125.177.xxx.152)왜 당했냐 소리좀 그만
거기가 먹고살길이고 그만두면 미운털박혀 영원히 연기못할수도 있고. 그 속사정이야 누가 알겠어요? 그런거에서 자유로운 인간이 몇명이나 되내50. 저
'18.2.20 8:39 PM (175.120.xxx.181)꼬라지를 해 갖고는
근데 저 인간이 그리 권력이 있나요?
무슨 힘이래?51. 진짜
'18.2.20 9:54 PM (125.177.xxx.106)한 둘이 아니고 꿈을 찾는 어린 애들을
상대로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하다니...
이런 쓰레기 위선자를 연극의 대부입네 하고 우대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