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 유치원졸업식 꼭가야하나요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8-02-19 20:23:10
다른 중요한 일이 생겨서 시간내기가 힘들어서요ㆍ
할머니할아버지도 아프셔서 참석을 못하시는데

동생이 서운해할까요?

딱 조카가족만 가는 상황입니다ㆍ
유치원생 자녀가 없어서 여쭤봅니다ㆍ
IP : 211.36.xxx.1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8.2.19 8:24 PM (121.134.xxx.207)

    집안 분위기따라 다를듯한대요
    저는 저희부부만 갔어요
    엄마만 온집두 있았구요

  • 2. ㅡㅡ
    '18.2.19 8:25 PM (112.150.xxx.194)

    저는 저만가요.
    남편도시간이 안되고. 가족도 없고.

  • 3. 뭐 유치원 가지고...
    '18.2.19 8:26 PM (220.70.xxx.204)

    갈수있어서 가면야 좋겠지만 가족끼리만도 괜찮아요

  • 4. 유치원
    '18.2.19 8:26 PM (203.128.xxx.224) - 삭제된댓글

    졸업이 뭐라고요
    부모도 바쁘면 못갑니다

  • 5. 최소
    '18.2.19 8:31 PM (122.42.xxx.215)

    바쁘면 부모 중 한분만 가시면 되고
    이모 고모는 안가도 됩니다~

  • 6. 졸업
    '18.2.19 8:33 PM (121.176.xxx.214)

    졸업이 뭐라고
    부모중에 한 명만 오는 집도 반이 구만
    마치고 애 맛난 거 사 주고 집에 왔네요

  • 7. 릴리
    '18.2.19 8:34 PM (210.90.xxx.171)

    우리애 친구들 아빠도 휴가 못내서 엄마혼자 참석 한 경우가 90프로에요...

  • 8. ..
    '18.2.19 8:45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전혀 부담 안가지셔도 돼요.
    이모고모수모등은 거의 안와요^^;

  • 9. aa
    '18.2.19 8:45 PM (223.39.xxx.188)

    전혀 부담 안가지셔도 돼요.
    이모고모숙모등은 거의 안와요^^;

  • 10.
    '18.2.19 8:52 PM (211.36.xxx.140)

    ㅋㅋ답변감사합니다~~회사일이 바빠서 못빠지니까 미안하더라고요ㆍ
    서운해하면 어쩌지하고요ㆍ
    다음번에 참가해야겠네요

  • 11. ㅅㅅㅅㅅ
    '18.2.19 10:25 PM (121.160.xxx.150)

    서운요? ;;;;
    시누년이 왜 오냐고 할 며늘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시부모도 왜 오냐고 할 거고요.

  • 12.
    '18.2.20 11:08 AM (211.38.xxx.42)

    지나가던 시누....

    조카졸업식도 주말이라..어째야하나 고민?했는데

    시누년이라니............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367 분당 대진,낙생,영덕여고 같은 곳에서 주요대학 정시 수시 비율이.. ... 2018/04/03 1,357
796366 제가 관심있던 여자한테 24 2018/04/03 7,062
796365 우리 평양 공연단은 선곡이 넘 별로네요. 14 .... 2018/04/03 4,143
796364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왔음-시시한 스포 3 영화 2018/04/03 1,479
796363 물욕많은 중1딸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9 나무안녕 2018/04/03 3,129
796362 금융감독원 직원이면 공무원인가요? 5 기다리자 2018/04/03 4,194
796361 들깨쑥국 끓이는방법 알려주세요 5 ㅡㅡ 2018/04/03 1,417
796360 크게 감흥없는 인간관계도 유지하시나요? 8 올드미스 2018/04/03 3,060
796359 한인학생들 美출판사 움직였다..교과서에 韓 역사·문화 반영 3 기레기아웃 2018/04/03 1,176
796358 세상에 이명박 박근혜 같은 인간도 쓸모가 있었네 그려! 3 꺾은붓 2018/04/03 2,047
796357 공부에 신경많이 써준 큰애보다 신경 못 써주고 자유롭게 키운 둘.. 5 은지 2018/04/03 3,709
796356 70세이상되신 부모님 실비 들수있나요? 조언부탁드려요 1 2018/04/03 999
796355 부모님은 둘다 키가 큰데 작은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26 ... 2018/04/03 11,078
796354 경포벚꽃 2 벚꽃 2018/04/03 738
796353 돼지갈비탕 - 1시간을 끓였는데 고기 뜯어보니 붉은 부분이 있어.. 5 요리 2018/04/03 3,554
796352 네일케어만 받을때요 1 바다 2018/04/03 1,062
796351 자녀들 명문대학 보내고 나면 끝이 맞나요? 20 궁금해요 2018/04/03 6,731
796350 보험 증권에 약관대출 받은 내용도 나오나요? 궁금 2018/04/03 694
796349 오리뼈중에서,, 오리 2018/04/03 372
796348 9번채널 미워도좋아 고모로나오는배우 피부톤? 별나 2018/04/03 715
796347 고1 수학 학원수업과 학교 내신 방향이 맞지 않는거 같아요 2 굼벵이 2018/04/03 1,435
796346 전 배고프면 졸려요 3 ㅔㅔ 2018/04/03 1,020
796345 위닉스타워 공기청정기 쓰시는 분 좀 봐주세요 미치겠어요 14 --- 2018/04/03 3,669
796344 유시민 아들은 문과인가요? 14 궁금 2018/04/03 14,150
796343 시댁에 연락을 안 했더니 오히려 조심하고 잘 해주네요.. 11 참나 2018/04/03 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