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너무 자주 체하시는분 계신가요?

너무슬퍼요 조회수 : 10,475
작성일 : 2018-02-19 16:53:43
언제부턴가 갑자기 매일 체합니다
체하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체하면 머리가 깨질것 같고 계속 토하고 해서
회사를 갈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큰병원 가서 이런저런 검사를 다 해봤지만 다 정상이라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체질이긴 한데 너무 힘드네요

매일 먹던 치킨, 밀가루, 과자 이런거 요즘 거의 못먹고요
운동하고 해서 이제 한달에 1~2번 체하는데 이것도 너무 힘드네요

체하는데 좋다는건 거의 다 해본거 같은데...이젠 뭘 더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체할때마다 회사를 못가니(가봤자 아무것도 못하고 엎드려만 있습니다 ㅠㅠ) 눈치도 보이고

혹시 저같은 경험이나 극복(?) 하신분 계신가요?
IP : 211.232.xxx.10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9 4:57 PM (61.85.xxx.10)

    급체했을때 머리가 깨지듯이 아프고 눈 앞에 뭐가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신나게 토하면 좀 나아지던데 ..저는 체 위가 안좋고 잘 체하는 체질이라서 그런가부다 해요...
    체한건 병원가도 병명 딱히 안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출근까지 못할정도면 원글님은 많이 심각하신것 같은데...
    한의원을 가서 약을 좀 지어먹어보시면 어때요?

  • 2.
    '18.2.19 4:57 PM (218.234.xxx.167)

    원래 체 잘하는 스탈인데
    소식 꾸준히했더니 체 덜 하더라구요
    근데 다시 먹고 살 찌고 하니 자주 체하네요
    컨디션을 최상으로 몸을 가볍게 순환이 잘 되게 만들어야 하는 듯 해요
    찬 거 자제하구요

  • 3. ..
    '18.2.19 4:58 PM (121.169.xxx.176)

    저도 한동안 그랬어요 체한느낌이랑 속쓰림이 번갈아 잇었는데 내시경했더니 위염이래요
    약먹어가면서 식단조절 하고 잇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한달 넘게 고생했네요
    ㅜㅜ

  • 4. ..
    '18.2.19 4:59 PM (49.170.xxx.24)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 말고 방법없죠. 홍상도 먹고 대추물도 끓여드셔보세요.

  • 5. ...
    '18.2.19 5:01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체하는데 민들레즙이 좋다고도 들었어요
    그리고 저도 체하면 두통이 심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체한게 아니라 긴장성 두통이더라구요
    혹시 스트레스가 많으신건 아닌지..
    저도 그 두통의 고통을 알기에ㅠㅠㅠ 빨리 좋은 방법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6. .......
    '18.2.19 5:02 PM (14.33.xxx.242)

    소식하고 밀가루 ,탄수화물많이안먹고 위에 자극적이지않은거먹고
    속을 달래줘야 괜찮아지더라구요.

    배고플정도로 소식하다보면 속이 편해지더라구요

  • 7. 혹시
    '18.2.19 5:02 PM (220.120.xxx.159)

    편두통은 아니신지요?
    편두통 증상이 심하면 체한거랑 거의 비슷해요.
    머리는 터질듯 아프고 토하고....삼할땐 거의 정상생활이 불가능 합니다.

    저도 처음엔 체한줄 알고 약먹었는데 알고 보니 편두통이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병원가서 정확한 상담하시고 진단받고 처방 받으시면 되요.

  • 8. ㅠㅠ
    '18.2.19 5:02 PM (221.139.xxx.144)

    엄마가 그러시다 쓸개 떼어내셨어요. 담낭염인가로 함 살펴보세요

  • 9.
    '18.2.19 5:02 PM (223.38.xxx.200)

    저두 그런 체질인데
    늘 조심하고
    인스턴트음식 멀리하고
    위가 따뜻한음식
    호박이나 무종류음식등
    생강차 자주마시고
    홍삼차등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드세요

  • 10. 역류성 식도염은 없으신지
    '18.2.19 5:04 PM (43.230.xxx.233)

    심장 쪽은 괜찮으신가요 ?

  • 11. ..
    '18.2.19 5:04 PM (223.38.xxx.87)

    그 두통이 미치겠어서 병원에 다녔는데
    의사가 그러더군요
    두통이 심해서 체하는걸수도 있고
    체해서 두통이 올수도 있고
    누가 먼저인지는 알수없지만 같이 오는경우가 많다구요

  • 12. ...
    '18.2.19 5:22 PM (112.144.xxx.107)

    제가 그래요.
    밥을 천천히 오래 씹고 식후에 서서 몸을 쭉 펴고 서서 스트레칭을 좀 해주니 나아졌어요.

  • 13. 내비도
    '18.2.19 5:24 PM (121.133.xxx.138)

    저도 몇 년 전부터 잘 체해요.
    심하지 않을 때는 속은 괜찮지만 머리만 아파요.
    체했다는 걸 아는 건, 과식하거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었거나, 먹고 누웠을 때만 그렇기 때문이구요.
    먹고 자버리면 오히려 괜찮은 편이에요.
    한 번은 체기가 심하게 왔는데, 빨리 내려 가라고 뛰고 걷고 했더니 죽다가 살아났어요 ㅡㅡ;
    쓸개쪽이 안좋거나 결석때문에 그런 분들도 계시다는데 전 아직 검사전이에요.
    소식하니 괜찮긴 하네요.

  • 14. 저도
    '18.2.19 5:29 PM (211.194.xxx.53)

    잘 체하고 체하면 머리가 깨질듯 아픈 스타일이예요
    일단 체했다 하면 소화제며 까스활명수 한약소화제 두통약 다 소용없었는데요
    몇년전에 깨달았아요
    저는 물도 잘못마시면 체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뭔가를 먹을때 체할거같으면 신호가 오잖아요
    머리가 살짝 아플라하고 살짝 답답할때
    뜨거운물을 한컵 훌훌 마시면 신기하게 진짜 내려가요
    그리고 트름이 막 나오면서 안체해요
    오늘아침에도 머리가 살짝 아플라해서 뜨거운물 불어가며 마셨더니 좋아졌어요

  • 15. 진이엄마
    '18.2.19 5:32 PM (223.195.xxx.11)

    외식, 과식, 평소와 다른 시간에 먹기, 간식 등 조금만 리듬이 틀어지면 체하기를 수십년입니다. 팔자려니 생각하고 매일 소식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약간 체할려는 느낌이 들때 몸을 따뜻하게(뜨거운 통목욕, 배부분에 핫팩 등) 하면 조금 낫기는 합니다.

  • 16. 그거
    '18.2.19 5:32 PM (175.212.xxx.108)

    편두통인지 확인해보시구요
    아니면 인진쑥환 추천해요
    병원검사로는 아무 이상없지만
    간이 좋지않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는 눈 염증이 심해서
    간이 좋아지는 약을 많이 먹었는데
    체기가 없어졌어요
    그런데 증상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편두통이 아닌지. . .

  • 17. ...
    '18.2.19 5:32 PM (125.185.xxx.178)

    천천히 드시고 식후 허리펴고 있으세요.

  • 18. ㅁㅁ
    '18.2.19 5:34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늘 체한는이보면 음식 조절을 못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체질인데 아예 애기만큼 먹고
    라면도 먹고싶으면 먹긴하되 4분의 1개정도로 맛만보고

    과식이란걸 아예아하고
    그냥 다스리며 살아요

  • 19. %~~
    '18.2.19 5:52 PM (117.111.xxx.59)

    저요ㅡㅡ
    가스잘차고 안빠지고
    두통어 울렁거리고
    두통약이랑 소화제 달고살고ㅡㅡ

    검사해도 암것도 없구요.

    탄수화물 적게 먹고
    소식이 최고네요 저는.

    살짝 허기져야 되더라구요ㅡㅡ
    참고로 어릴적부터 그랬어요저는.

    애들 낳고 살이 10킬로가 안빠져 유지되고 있는데
    살찌고 심해졌어요.

  • 20. 늑대와치타
    '18.2.19 6:01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체질같아요.... 저는 소화력은 좋은데 늘 변비가 ㅠㅠ.
    제 친구는 늘 체하지만 변비는 없고...

    제 친구는 몸이 찬 편이라 대추차 이런거 마시고
    저는 열이 많은 편이라 보리차를 마셔요.

    양배추가 위에 좋대요. 갈아서 마시는 건지 아님 익혀서 먹는건지는 까먹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 21. ㅇㅇ
    '18.2.19 6:0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뜨건 물

    마른 음식 가공식품 밀가루 튀김음식 거의 자제

    커피금지

    걍 한식으로 따뜻하게 드세요

    제가 그래요 체한다기 보다 잘못 섭취하면 설사하고 배변이 안돼 큰일 생겨요

  • 22. 억울
    '18.2.19 6:18 PM (223.38.xxx.3)

    저만 그런줄알고 억울했는데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저도 체하면 미칠듯이 토할것같고 어지럽고 울렁거리고ㅡ
    속도 차고 검사해도 별거없네요
    먹으면서 이상타하면 바로 체해요ㅠ
    물마시다가도 체하고요.. 등아래쪽 옆구리부분 때리면 아프거든요 거기 계속 두들겨주면 트림나와요 ㅡㅡ

  • 23. ㅇㅇ
    '18.2.19 6:21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저와 같네요. 그래도 요새는 괜찮아 살 만 해요
    몸이 힘들면 체하고 한번 체하면 며칠동안
    집중적으로 체해요. 머리만 안아파도 살겠는데
    그놈의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니까 미칠것 같더라고요.
    체하면 약도 전혀 소용없고 손발 다 따도
    안되고 그저 몽땅 다 토하고 하루종일 굶는게 상책이예요.
    정말 괴로워요.

  • 24. 그건
    '18.2.19 6:24 PM (211.186.xxx.176)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40대면 노화증상 중 하나에요.
    장기 중 위가 가장 빨리 노화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화가 잘 안되는거에요. 편두통도 동반됩니다. 몇년 지나면 몸이 노화된 위에 적응해서 자주 체하는 증상 사라집니다..식사 천천히 하세요

  • 25. 십년전 내모습
    '18.2.19 6:32 PM (116.36.xxx.213)

    어느날 부터 매일 체했어요. 구토하고 머리 아프고 심하면 며칠동안 누워지냈구요, 좀 나아진 듯 하다가 또 체하고 반복.. 일상생활 불가능 하고 엄청 괴로웠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편두통이었요. 두통이 먼저 오고 따라서 체하는 거였구 두통 유발요인은 굉장히 다양했어요. 일단은 급격히 떨어진 시력이었고 그다음 큰 요인은 생리전후, 공복, 커피 등등.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아플 때마다 생활패턴이라 몸 상태 잘 관찰하면서 스스로 찾아내셔야해요. 그 유발요인 없애는 방법 고민하고 운동하면 좋아져요. 그리고 아프기 전 전조증상이 있으니 잘 캐치하면 미리 예방해서 덜 아프거나 그냥 지나갈 수도 있으니 찬찬히 내 몸과 생활을 들여다보시길 바래요

  • 26.
    '18.2.19 6:32 P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매일 드신 음식 때문에 장기가 피곤한거죠
    간이 피곤하면 잘 체해요 위염 치주염 그런것도 잘 생기고요

  • 27. 저도
    '18.2.19 6:35 PM (111.91.xxx.218)

    저도 그래요. 두통때문에 갑자기 휴가내고, 또 나을땐 꼭 꾀병부린 것처럼 갑자기 확 나아요.
    생리 주기에 맞게 오기도 해서 산부인과도 가보고, 위내시경도 해보고, 대장 내시경도 해봤는데 문제가 없데요. 한약을 먹으면 먹는 동안에는 괜찮아서, 심해질 듯하면 한약 한재씩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한의원에서 속이 차서, 몸에 장기가 운동을 안해서 아픈거라고 이런 체질은 스트레스 받는 일 하지 말고 놀아야 한다던데 그냥 웃고 넘어갔거든요. 장기가 운동성이 떨어지는데 스트레스로 긴장하면 체하는거라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살찌면 된다던데... 진짜로 40대가 되어 군살이 붙으니 갑자기 체하는게 나아지네요. 살찌면 체온 올라가는거 맞죠? ㅜㅜ

    몸 따뜻하게 하는거 찾아보세요~

  • 28. 소음인
    '18.2.19 6:48 PM (220.119.xxx.48)

    윗님...저도 생리올려고 하니 체기가 오더군요....조절하며 산다고하는데도 생리전에 좀 음식을 평소보다
    빨리먹거나 신경쓸일 있으면 꼭 걸려요...명절때도 튀김 한두개 집어먹을때 한입씩 소량씩 베어먹었어요... 평소엔 양배추즙먹고 저도 온수를 자주 마셔줘요....

  • 29. ㅇㅁ
    '18.2.19 7:09 PM (175.212.xxx.108)

    일단 편두통약 처방받아 드셔보세요
    20년 괴롭히던 소화불량이
    편두통때문인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밥을 못먹는 날이 많으니
    살도 자꾸빠지고 기운없으니 더 잘 체하고. .
    편두통약은 완전 마약이예요
    내과선생님 말씀으로는 편두통인줄 모르고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하더라구요
    꼭 처방받아서 일단 드셔보세요

  • 30. 배에 가스가 차서 그런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18.2.19 7:27 PM (42.147.xxx.246)

    여기 운동하는 것 참고 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1CMRxzwqZo

  • 31. 운동
    '18.2.19 7:36 PM (211.201.xxx.168)

    정보고맙습니다

  • 32. 555
    '18.2.19 7:44 PM (115.143.xxx.105) - 삭제된댓글

    전 양방으로 피검사, 내시경 다 해도 이상없다기에
    침맞고 한약으로 고쳤어요.
    검사후 이상없다면 한의원 강추합니다.

  • 33. 요가 자세중
    '18.2.19 8:45 PM (218.39.xxx.253)

    십자 자세라는게 있는데 소화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에요.
    한의원도 침술실력 좋은 곳 가시면 효과 좋구요.

  • 34. 편두통
    '18.2.19 8:52 PM (223.38.xxx.246)

    편두통 증상이에요. (체해서 그런게 아니고 편두통 전조증상으로 구역질나고 속 안돟은거 동반하는 사람이 많아요)
    편두통 관련 내용 한번 찾아보시고 적절한 편두통약 드시면 증상은 개선될 거에요
    .

  • 35. ㅇㅇ
    '18.2.20 9:39 PM (180.229.xxx.174)

    저장합니다

  • 36. 555
    '18.2.20 9:42 PM (112.158.xxx.30)

    모든 식사를 액체가 될때까지 씹는다는 자세도 중요해요.

  • 37. 오늘
    '18.2.20 9:44 PM (221.140.xxx.157)

    저 위에 211.194님 절 받으세요. 님이 오늘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ㅠㅠ 이 글을 못 찾아서 새로 감사글 썼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10756&page=1

    댓글 대로 오늘 체하려고 머리가 띵하니 아파오고 속이 미슥거릴 때 뜨거운 물 한잔 마셔줬더니 온몸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 38. 체했을 때
    '18.2.20 9:48 PM (58.148.xxx.18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9. ...
    '18.2.20 9:51 PM (124.50.xxx.185)

    자주 체할때...

  • 40. 저도 잘체하는데
    '18.2.20 9:58 PM (112.152.xxx.220)

    체했을때ᆢ두고두고 잘 읽어볼께요~감사드립니다

  • 41. 미투~
    '18.2.20 10:0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체 했을 때~~~

  • 42. 배를
    '18.2.20 10:04 PM (124.5.xxx.71)

    따듯하게 하면 좋더군요.

  • 43. 감사
    '18.2.20 10:05 PM (175.192.xxx.216)

    체 했을때 처치방법..

  • 44. dork3
    '18.2.20 10:15 PM (211.219.xxx.102)

    체했을때 뜨거운 물 마시기

  • 45. Turning Point
    '18.2.20 10:21 PM (121.163.xxx.173)

    저두 잘 체하는데 참고할께요.

  • 46. 감사
    '18.2.20 10:34 PM (58.120.xxx.187)

    체할때 뜨거운물 마시기..지금 당장 해 봐야겠어요.
    해보고 효과 있으면 댓글 쓸게요.

  • 47. 꿈꾸며~
    '18.2.20 11:04 PM (163.125.xxx.63)

    저도 잘 체하는데 뜨거운 물 먹어봐야겠습니다.

  • 48. 감사
    '18.2.20 11:33 PM (58.120.xxx.187)

    오~뜨거운 물
    효과 있네요. 체한느낌이 있어 약보다 뜨거운 물 살살
    마셔보니 속이 좀 잠잠해지네요.

  • 49. 앤셜리
    '18.2.21 12:16 AM (59.11.xxx.51)

    저장합니다

  • 50. 저장
    '18.2.21 5:59 AM (27.177.xxx.133) - 삭제된댓글

    잘 볼께요....

  • 51. 오오
    '18.2.21 7:47 AM (121.128.xxx.117)

    체하면 뜨거운 물 효과 좋군요.

  • 52. ㅇㅇ
    '18.2.21 12:24 PM (221.148.xxx.69)

    체 했을때 방법
    감사해요

  • 53. 안녕물고기
    '18.2.21 9:46 PM (119.194.xxx.14)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4잔 마시고 45분 후 식사하면 거의 만병통치 라는 글도 본 적 있어요

  • 54. ...
    '18.2.27 7:06 PM (14.1.xxx.97)

    저장합니다.

  • 55. 잉여
    '18.2.27 7:37 PM (115.140.xxx.189)

    좋은 정보네요 저도 잘 체합니다

  • 56. 체기
    '18.2.27 10:22 PM (221.149.xxx.219)

    체했을때 따뜻한물 마시기

  • 57. 소화약화
    '18.2.28 9:53 AM (112.217.xxx.114)

    자주체할때 뜨거운 물 마시기, 편두통있는지 살펴보기, 감사합니다~

  • 58. 따뜻한 물
    '18.3.2 11:15 AM (221.138.xxx.20)

    감사합니다~

  • 59. 이건
    '18.6.9 9:41 PM (14.38.xxx.84)

    저처럼 너무 자주 체하시는분

  • 60. 오양
    '21.7.16 1:05 AM (180.69.xxx.44)

    체할 때////

  • 61. 시도
    '23.1.22 1:25 PM (118.235.xxx.89)

    갑자기 먹으면 체하고 약을 먹어도 크게 나아지지 않아 답을 찾는 중입니다. 저장해서 두고 두고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068 독자적인 책수다 -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팟캐소개 2018/02/19 668
781067 저처럼 너무 자주 체하시는분 계신가요? 52 너무슬퍼요 2018/02/19 10,475
781066 외벌이 천만원 수입인 분들 17 얼마나 2018/02/19 8,679
781065 카카오 초콜릿 이것도 중독성 있네요 ㅠㅠ 2 빠라밤~ 2018/02/19 1,083
781064 집에서 애완동물 키우는거 애들 정서에 도움이 되나요? 17 동물 2018/02/19 2,416
781063 오늘 추가합격 되면 18 2018/02/19 4,356
781062 이윤택에게 피해 당한 여자들도 이상하다는 지인 아닥시켰어요 13 ........ 2018/02/19 5,214
781061 안물안궁금한 너의 성생활이야기 7 이건 뭐 2018/02/19 3,458
781060 우리집 금고에 들어있는 물건 5 111 2018/02/19 2,276
781059 플랜다스의 계 반환신청 해야하는거네요 9 다스다스 2018/02/19 1,694
781058 카놀라유 유통기한 지난거 버릴까요? 7 모모 2018/02/19 6,967
781057 지진희 같은 남편 찾지말고 9 oo 2018/02/19 3,390
781056 전등갓 세탁법 있나요 동글이 2018/02/19 856
781055 남편과 싸움중입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15 질문 2018/02/19 7,911
781054 근저당 설정된 아파트 매매 법무사끼고 등기하는게 깔끔하겠죠? 4 김수진 2018/02/19 3,824
781053 잔머리 만들어보신분 계세요? 123 2018/02/19 984
781052 서지현 검사의 나비 효과 11 나비효과 2018/02/19 3,230
781051 지역을 제대로 말안하는 경우는 뭘까요? 10 ..... 2018/02/19 2,439
781050 산적용 고기 활용법 8 ... 2018/02/19 3,086
781049 크리스탈, 유리, 세라믹 차이를 알려주세요 .. 2018/02/19 1,070
781048 느무 독립적인 15개월 조카 4 ㅜㅜ 2018/02/19 1,968
781047 간기능 ALT 56 이면 뭘의미하는건가요? 3 ? 2018/02/19 2,783
781046 평소 습관적으로 자녀들에게 젤 자주하는 말이 뭐세요? 8 2018/02/19 1,615
781045 순간접착제 지우면 광택이 없어진다는데. 고민... 4 2018/02/19 769
781044 檢, 다스 120억 '직원 횡령' 결론..정호영 특검 '무혐의'.. 11 웃기고자빠졌.. 2018/02/19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