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에 여자는 친정빽이 중요하다 .

조회수 : 7,057
작성일 : 2018-02-19 09:10:10
댓글 읽으면서 문득 꽂힌 댓글 ..
친정빽이 중요하다 ..

저희 시어머니가 저를 그리 못살게군것이
친정백이 없어서였나 .. 생각해보게 되네요 ㅠㅠ

친정백 이란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IP : 39.7.xxx.23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 든든하면
    '18.2.19 9:11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확실히 시댁에서도 못건드려요.
    돈이거나 명예가 있거나, 하다못해 승질이라도 드럽거나요.

  • 2. ...
    '18.2.19 9: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본인만 똑바로 행동하면 됩니다
    성인이 얼마나 칠칠치 못하면 결혼해서까지 친정 동원해서 위세부리나요?

  • 3. 원글
    '18.2.19 9:12 AM (39.7.xxx.231)

    성질 더러운 것도 ㅎㅎㅎㅎ
    친정빽에 포함되나요 ? ㅎㅎ

  • 4. 아니요
    '18.2.19 9:12 AM (39.7.xxx.10)

    친정이랑 그리많은 그건없어요

  • 5. 든든한
    '18.2.19 9:12 AM (59.28.xxx.80)

    친정은 어렵죠 대학동창 고부갈등 뭐냐고 하는데 아버지는 의사 남동생 의사 남동생 판사 올케들 의사 어머니 선생님 시부모가 어려워했어요
    친정이 떡하니 잡해주시고 빌딩분배 하나 해주고 사위 이뻐하니 시집은 인사만 드렸죠

  • 6. ..
    '18.2.19 9:13 AM (124.111.xxx.201)

    친정빽이라게 만고 쓸데없는건 아니죠.

  • 7. 시댁도 그렇지만
    '18.2.19 9:13 AM (121.138.xxx.91)

    내가 마음의 여유가 생겨요.
    시댁이 부자여도 내것이 아니고(물론 친정 부모님 돈도 내것이 아니지만)

  • 8. 음...
    '18.2.19 9:14 AM (175.209.xxx.57)

    내 능력이 없으면 친정빽이라도 있어야죠.
    사실 남자도 그래요.
    남자 자체가 능력이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시가라도 든든해야
    여자가 우습게 보질 않죠.
    근데 대체로는 남자가 여자를 먹여 살리니까 여자는 친정빽이 중요하단 얘기가 나오는 거죠.

  • 9. 든든한
    '18.2.19 9:14 AM (59.28.xxx.80)

    아 그 대학동창도 전문직이였어요
    그러다보니 갸는 없었지만 다른 동서는 어땠을지 모르죠

  • 10. 원글
    '18.2.19 9:14 AM (39.7.xxx.231)

    만고 쓸데 없는 정도가 아니라 꽤나 상관관계가 큰거 같은데요 ~~~

  • 11. 집.집
    '18.2.19 9:16 AM (121.176.xxx.214)

    집 마다 달라요
    친정빽이 빽으로 작용 하는 집이 있고
    흥 이러면서 오히려 무시 안 당하려?
    더 시게 나오는 집도 있어요

  • 12. 아무래도
    '18.2.19 9:18 AM (175.198.xxx.197)

    친정빽이 있으면 그 정도에 따라 시모가 무시 못해요.
    이런 사실 자체가 비상식적이지만..
    그만큼 몰상식한 시모가 많다는걸 반증해주죠.

  • 13. ..
    '18.2.19 9:18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남자네 집이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을 때 레벨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있으면 좋지만 본인 능력이 더 중요하죠.
    옛날에 여자는 사회생활이 차단되던 시절 이혼하면 갈데가 친정이어서 나온 말.

  • 14. ....
    '18.2.19 9:18 AM (223.38.xxx.218)

    사법연수원 교수의 아내 글 안보셨나요?

  • 15. ㅂㅈㄷㄱ
    '18.2.19 9:19 AM (121.135.xxx.185)

    친정빽이라는게 별거 아님. 집안, 배경, 환경, 자산 이런걸 일컫는 거죠.

  • 16. 사법연수원
    '18.2.19 9:19 AM (59.28.xxx.80)

    교수 아내글?

  • 17. ㅂㅈㄷㄱ
    '18.2.19 9:21 AM (121.135.xxx.185)

    가진게 많을수록 더욱더 지키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요샌 있는 집일수록 배우자로 있는 집 찾죠. 친정 빽이 여기서 중요한 거고요...

  • 18. ...
    '18.2.19 9:23 AM (110.12.xxx.102)

    친정에 따라 며느리차별하는 사람이 우리시모에요.
    형님네 친정은 연금받는 공무원이고 제 친정은 사업하셨고 지금은 임대업하시거든요.
    말투부터 눈빛 대하는 태도등이 달라요. 전 그러시거나 말거나 하는데 형님은 상처많이 받으심요ㅠㅠ
    아주버님이 막아주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어요. -_-

  • 19. 원글
    '18.2.19 9:23 AM (39.7.xxx.231)

    사법연수원아내글 ? 어딨나요 ?

  • 20. ...
    '18.2.19 9:24 AM (110.12.xxx.102)

    그렇다고 시댁이 잘사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시댁역시 사학연금과 집한채 있는게 다에요.
    아프시면 자식들 차지되는...

  • 21. ....
    '18.2.19 9:25 AM (223.38.xxx.218)

    친정 임대업 = 나중에 건물 상속 기대.
    그래서 잘해주는 건가요?

  • 22. 원글
    '18.2.19 9:27 AM (39.7.xxx.231)

    저희어머님도 대놓고 너네 엄마 돌아가시면 너네 엄마집 네것 되는거 아니냐고 하셔서 기막혔던 기억이 ㅎㅎㅎㅎ

  • 23. 아 뻔뻔하시다
    '18.2.19 9:28 AM (59.28.xxx.80)

    사돈한테 그 무슨..

  • 24. ...
    '18.2.19 9:33 AM (110.12.xxx.102)

    네. 혼자 머릿속으로 계산하시고 김칫국 드시고 계신 듯 하더라구요.
    남편한테는 처가에 잘해라. 자주가라 하시고 위에 형님한테는 아주버님 쉬게 처가에 너무 데려가지 말아라 하시는 분이면 말 다했죠. -_-

  • 25. 원글
    '18.2.19 9:35 AM (175.197.xxx.171)

    110.12님 어머님 정말 울 어머님이랑 의자매 맺어도 될 ㅎㅎㅎ
    저흰 다행히 형님들도 다들 큰부자 없어서 ..
    아마 있었음 그러고도 남으실듯 합니다 ㅎㅎㅎㅎ

  • 26. ....
    '18.2.19 9:38 AM (112.168.xxx.69)

    옛날 얘기 아닌가요. 친정에 암것도 없어도 며느리 본인이 능력있어서 돈 잘 벌어오면 시댁에서 아무소리안하더군요.

  • 27. ...
    '18.2.19 9:39 AM (110.12.xxx.102)

    추잡스러운데 그러려니 합니다.
    형님한테도 상처받지 마시라고 어른스럽지 못하고 현명하시지 못하신거라고 신경쓰지 말고 지내자 해요.

  • 28. ...
    '18.2.19 9:39 AM (39.7.xxx.57)

    친정빽이 빽으로 작용 하는 집이 있고
    흥 이러면서 오히려 무시 안 당하려? 
    더 시게 나오는 집도 있어요22222222

    전자는 쬐끔 이상한 시댁이고
    후자는 열등감에 찌들다못해 열등감 덩어리인 시댁.

  • 29. 한지혜
    '18.2.19 9:39 AM (117.111.xxx.71)

    며느리가 잘 벌면 친정빽 전혀 상관 없음.

  • 30. ...
    '18.2.19 9:41 AM (110.12.xxx.102)

    형님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아주버님은 대기업다니구요.
    저도 제남편보다 수입이 낫긴 하지만 며느리들이 다들 시댁에서 받은거 없이 시작해서
    사는데도 친정따라 차별하시니 어이가 없는거죠.

  • 31. ...
    '18.2.19 9:42 AM (39.7.xxx.57)

    며느리가 잘벌면
    며느리 잘한다잘한다 띄워주면서
    앵벌이처럼 며느리가 버는 돈 수거해가는 시댁도 봤어요.
    부부의사..

    결국 시댁 인품이 중요해서 케바케인거지
    친정빽이나 여자의 능력이 메인이 아닌거같아요.

  • 32. ....
    '18.2.19 9:42 AM (119.69.xxx.115)

    음.. 온갖무시하고 싶어도 본인집안보다 모든조건에서 다 나은거니 깔게 없어서 신혼3개월 동안은 ㅈㄹㅈㄹ 하시다가 그냥 조용해지시는 거 보니 틀린 말은 아니에요.. 울 형님 이야기들어보니 본인은 별 시덥잖은 걸로 가루가 되게 까였다고 ..

  • 33. 333222
    '18.2.19 9:52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친정 중요하지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 마음이 그렇지요.

  • 34. ...
    '18.2.19 9:58 AM (223.38.xxx.36)

    친정이 부자에다 물려받은 게 있으면 남편도 함부로 못해요..본인들이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을 한꺼번에 가져왔으니

  • 35. ..
    '18.2.19 10:00 AM (112.169.xxx.241)

    부끄럽지만...
    친정 영향 있더라구요ㅜ
    저희 친정이 교수,판사,의사들이 대부분인데 시부모님도 쩔쩔매시지만
    명절에 지방 친척분들께 가면 저만 상전대접해주시더군요
    다들 제남편보고 @@가 우리집안에서 제일 장가잘갔다고ㅜㅜ
    제가 다 부끄러워요

  • 36. 내 본가
    '18.2.19 10:14 A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울타리가 든든하면 시집에서도 함부로 못해요
    그게 돈이든 인격이든 가풍이든 간에요
    아무상관 없지는 않죠....

  • 37.
    '18.2.19 10:20 AM (117.123.xxx.53)

    시댁엔 친정빽이고
    스므살넘으면서 내 능력만이 아니고
    주변에 갖춘상대 -부모능력
    이길수없다고 생각해요

  • 38. 주변에서 보면
    '18.2.19 10:22 AM (211.196.xxx.168)

    사무실에 한분은 딸가진 동료인데 부자입니다. ㅎㅎ 아주 든든한 빽입니다. 다른 한분은 아들가진 분인데 사돈댁이 아주 부자입니다. 아들이 장모댁 근처에서 삽니다. ^^

    두분말씀 들어보면 ~ 든든한 울타리가 맞는듯 합니다.
    저는 ---- 그런 빽 없습니다. ㅎㅎ

    또 한분은 부자 친정이고 명문대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서울대 출신이라는 시어머니 부심으로 평생 호되게 시집살이 당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 39. @
    '18.2.19 10:25 AM (223.38.xxx.22)

    친정빽까지 동원해가며 시댁에 잘 보여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40. 글쎄요
    '18.2.19 10:27 AM (116.45.xxx.121)

    유산 들어오라고 친정부모 언제죽나 고사지내는 사람들이랑 어찌 사나요.
    친정빽으로 대우해주는 시댁이나 남편이라면 그 수준은 알만한거고.. .
    기죽을까봐 되려 난리치는 시댁(물론 친정빽 없으면 없는대로 난리칠 집안)이나 남편도 많아요.
    다 떠나서..
    곱게자라 뭐하러 빽 소리 들을 정도로 차이 나는 결혼을 하나 싶네요.

  • 41. 에이
    '18.2.19 10:43 AM (211.104.xxx.163)

    시댁 인품 문제에요

    그리고 여자는 친정빽이 중요하다가 아니라
    사람은 부모복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죠
    안좋을 때 그걸 극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전자 및 인성, 재력 등등 부모가 주는 것이
    인생의 결을 많이 결정하지요...

    친정빽=돈많은친정이라면
    그래서 시집이 함부로 못한다면... 혹은 더 못살게 군다면...
    그 시집 이상한 거 같은데...
    물론 웬만한 사람이 부자한테 너그러워지긴 하지만요

    그냥 남녀 떠나 부모의 지원이 결혼 후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긴 하죠

  • 42. ...
    '18.2.19 10:46 AM (175.223.xxx.182)

    에이님 말이 정답.
    크게 봐서 부모가 남자건 여자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거에요.

  • 43. ..
    '18.2.19 11:01 AM (49.173.xxx.242)

    당당해지죠. 결혼비용 집값 여자인 제가 더 냈고 유산도 여자인 제가 남편보다 더 받고.
    그래서 사위같은 며느리. 여기서 시짜욕할때 드는 생각은 돈 안들이고 몸으로 떼울려니 그런거야예요. 물론 이런말하면 욕 바가지로 하겠지만...

  • 44.
    '18.2.19 11:17 AM (223.62.xxx.144)

    친구가 친정 볼거없는 치과의사인데 같은 의사 시집갔어도 평생 돈벌고 절절매고 살아요

    사촌언니 중위권대학 나와 평생 돈한푼 안벌었어도
    친정서 4억 해줬더니
    시댁 가는 꼴을 못봤어요
    큰소리치고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아요
    남편도 회계사인데...

  • 45. 그냥
    '18.2.19 11:30 AM (121.145.xxx.183)

    당당해지죠. 집 제가 해오고 물려받을 것도 있고 시댁은
    없으니 주눅들게 없어요

  • 46. 아뇨
    '18.2.19 11:39 AM (112.164.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빼보다 남편 빽이 더 든든할듯해요
    울 남편은 그랬어요, 늘 나부터 챙기는
    울남편은 내가 조금 부당한 대접 받으면 뒤집을거예요

  • 47. 친정빽
    '18.2.19 12:15 PM (49.167.xxx.47)

    당연히 있죠 대놓고 비교하죠 저도 그랬어요
    제 직업이 형님보다 나아도 그랬네요
    그러다 말긴 하는데...
    제일 웃긴건 시누.. 시누가 친정이 괜찮긴 한데ㅜ
    사위거 계속 재산이고 뭐고 관심 만딸 갖고 집쩍집쩍
    시아버지가 아들들한테 뭐 해준다고 하면 열나서 난리
    근데 시누는 시댁가서 설겆이도 안하고 왠만하면 안가더라고요 친정이 시댁보다 나은가봐요
    근데 친정 잘 살다고 콩고물 떨어질까 재산 운운 하며
    사위거 그러는 건 진짜 아닌거 같다는 거.
    꼴불견임..

  • 48. 인생
    '18.2.19 12:18 PM (175.118.xxx.47)

    시댁에잘보이기위해서라기보단
    그냥 다좋죠
    친정부자고 아버지고위직인 친구있는데
    세상겁날게뭐없어요
    대학도 그냥그런대학 나왔는데
    남편이 행정고시출신이예요
    결혼할때 24평 서울아파트 해갔고
    몇억들고갔고
    사는내내 친정도움엄청받았어요
    남편월급만갖고는 못산대요

  • 49. 함부로
    '18.2.19 12:25 PM (116.39.xxx.186)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용심으로 함부로 했다가 자기 아들만 손해날 거 뻔하니까 꼬리 내리던데요

  • 50. ^^
    '18.2.19 1:35 PM (182.225.xxx.189)

    친정빽이 아니라 친정 재력 아닌가요??
    그것도 먼저 받은게 중요하지요
    저도 10억이상 물려 받아서 월세 받는데
    솔직히 시댁에서 함부로 얘기도 안하시고
    뭐근 제위주 친정 부모님 위주로 해주세요
    시댁 어른들이 예의있으시기도 하지만..
    일단 아들 돈 걱정없이 살게 해준게 있으니.
    많이 양보해 주는게 사실이지요

  • 51. ㅇㅇ
    '18.2.19 3:23 PM (211.206.xxx.52)

    당연합니다.
    옛속담에 며느리는 못한집에서 데려오라는 말
    괜히 나온말 아니라고 봅니다

  • 52. ..
    '18.2.20 2:22 AM (175.208.xxx.220)

    친정이 든든하면 위풍당당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257 송파을에서 내부총질하는 사람들은 후보쪽일까요? 아니면 저쪽 푸락.. 3 조조할인 2018/04/03 685
796256 커피에 에이스 먹는데 5 2018/04/03 2,936
796255 급질)혹시 암 일까요?.. 6 유방 혹 2018/04/03 3,517
796254 연대에서 수능 최저 폐지해도 정시이월 인원 줄어드는게 아니라고 .. 9 ㅇㅇ 2018/04/03 1,451
796253 미국이나 캐나다 음식점 1인분 양이요. 12 ㅎㄷㄷ 2018/04/03 2,999
796252 평양옥류관에서 평양냉면 먹어봤지만 맛없더라구요 46 -0- 2018/04/03 6,833
796251 목이버섯손질 부성해 2018/04/03 740
796250 얼굴 각지거나 크면 짧은 머리가 나을까요?? 3 ㅋㅋ 2018/04/03 1,768
796249 한재골 미나리 11 드셔 보신분.. 2018/04/03 1,266
796248 스마트폰 관리방법 알려주세요 1 고등학생 2018/04/03 732
796247 토욜되면 진해 벚꽃 다 떨어지고 없을까요? 3 창공 2018/04/03 1,016
796246 강아지, 미세먼지 80~100까지는 산책 시키시나요 5 .. 2018/04/03 1,113
796245 15년간 아이 공부재능 복권 긁기 8 쩜두개 2018/04/03 3,244
796244 흐드러진 벚꽃 보다가 생각난 글 ㅋㅋㅋㅋㅋㅋ 11 82죽순이 2018/04/03 3,373
796243 로라메리스에 진저랑 어울리는 핑크 좀 4 ㅇㅇㅇ 2018/04/03 1,250
796242 남의 단점을 잘찾는 버릇..고치고싶어요 23 ㅇㅇ 2018/04/03 5,151
796241 컬러 관련 책 혹은 동영상 강의 1 알려주세요 2018/04/03 354
796240 인터x크 투어로 여행 1 예쁜아이엄마.. 2018/04/03 682
796239 근데 왜 나이든 분들은 박그네고 엠비고 불쌍하단 건가요? 5 ㅇㅇ 2018/04/03 908
796238 어제 초등학교 인질 검거 과정이래요.. 3 오늘은선물 2018/04/03 3,189
796237 김경수 도지사 출마 반응 어때요? 12 ㅇㅇ 2018/04/03 2,555
796236 죽음과도 같은 슬픔을 겪고 있는데 14 기역 2018/04/03 4,276
796235 개헌이 협의 안되면 어찌되는건가요? 개헌 2018/04/03 411
796234 MB, 김 여사에 "조사에 응하지 말라" 신신.. 3 털릴까봐 2018/04/03 3,060
796233 나무하나 스니커즈 어떤가요? 1 나나 2018/04/03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