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진통제 cf.. 왜 이렇게 싫죠?ㅜㅜ

아이유 조회수 : 9,239
작성일 : 2018-02-19 00:20:23
왜 cf에 대고 소곤소곤 귓속말을 하는건지...
우연히 보고나면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는 느낌..
어디가 딱 별로라는 포인트를 잡지 못해서
왜 싫은지도 모르겠네요ㅜ

IP : 58.228.xxx.1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9 12:21 AM (122.34.xxx.61)

    저도 소름끼쳐요

  • 2. 사람이
    '18.2.19 12:21 AM (59.11.xxx.175)

    맑은 느낌이 아니라서 그래요.
    생긴거랑 다른 모습이 있을 거 같은 느낌때문에.

  • 3. ...
    '18.2.19 12:21 AM (220.75.xxx.29)

    저도 그 광고 너무 싫어요.
    소름 끼친다는 말이 딱 맞아요.

  • 4. 저두요
    '18.2.19 12:22 AM (112.150.xxx.63)

    그냥 똑바로 말하지..속닥속닥

  • 5. T
    '18.2.19 12:22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싫은 사람이 광고하니까?
    아이유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좋은 광고겠죠.

  • 6. ..
    '18.2.19 12:23 AM (61.74.xxx.219)

    물건을 팔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또릿또릿 말해도 살까말까인데 왜

  • 7. 잉2222222
    '18.2.19 12:26 AM (218.209.xxx.81) - 삭제된댓글

    몇년전부터 유행한 ASMR 이예요~
    별개로 저도 그광고는 별로예요

  • 8.
    '18.2.19 12:27 AM (39.7.xxx.235)

    진통제광고만 싫은건 아니죠?
    어떤 존재가 싫은 거죠?
    나도 님이 싫네요

  • 9. 아아악
    '18.2.19 12:29 AM (14.39.xxx.220) - 삭제된댓글

    글 보고 찾았더니 ㅋㅋㅋㅋㅋ뭔말인지 알겠는 이 신기함.
    눈빛과 목소리, 메세지가 따로 노는 느낌?
    눈짓은 예쁜짓 히잉, 목소리는 귓속말, 메세지는 힘내세요.
    그러다보니 진실성이 안 느껴져서 오싹한 느낌.

  • 10. ㅇㅇ
    '18.2.19 12:32 AM (218.51.xxx.164)

    징그럽네요..ㅠㅠ
    귀에다가 속삭이는 거 같아요.
    웬만한 호감 연예인이 해도 싫을 듯

  • 11. 그쵸?
    '18.2.19 12:32 AM (110.13.xxx.2)

    저도 싫어요.

  • 12. 아이유
    '18.2.19 12:33 AM (1.229.xxx.143)

    피임약 광고도 하지 않나요 ㅎㅎ

  • 13. ..
    '18.2.19 12:33 AM (125.187.xxx.204)

    광고 타겟이 남자들인가...싶더군요..ㅎㅎㅎ

  • 14. 못봤어요.
    '18.2.19 12:33 AM (110.70.xxx.36)

    아직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근데 전 아이유팬이라 항상 좋게 보는데

    요번에 올라온 인스타 사진보니
    눈빛이 와....
    독하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그 독기덕에 성공했겠죠.

  • 15. 저도
    '18.2.19 12:35 AM (222.110.xxx.248)

    싫어요.
    왜 저 연예인을 보면 예쁘 겉모습과는 달리 속에는
    엄청 구리거나 시꺼먼 뭔가가 들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갖는건지
    하여튼 느낌이 정말 여러 사람 찜쪄먹을 느낌이 싫네요.
    광고보면 화들짝 딴 거로 바꿔요.

  • 16. ,,
    '18.2.19 12:36 AM (175.119.xxx.68)

    속삭이는거 피임약 광고 아니였나요 제가 잘못 봤나

  • 17. 예전에
    '18.2.19 12:38 AM (59.11.xxx.175)

    로리카 뮤직비디오 찍기 전부터
    느낌이 아주 안좋다고 했다가
    82님들니 난리난리였죠. 질투한다고.
    아니나 다를까 시간 지나니 아이유 실체 들통났죠.
    본인이 프로듀싱한 앨범

  • 18. ..
    '18.2.19 12:43 AM (110.70.xxx.156)

    기운이 맑은사람은 아닌듯
    손톱을 감춘 어두운 느낌

  • 19. ..
    '18.2.19 12:44 AM (110.70.xxx.156)

    그선전 나오면 다른데 돌려요

  • 20. 저도
    '18.2.19 12:48 AM (175.209.xxx.57)

    너무 싫어요. 등신같은 광고예요.
    또 하나 싫은 거 박보영이 가글액 물고 얘기하는 거. 정말 짜증. ㅠㅠ

  • 21. 이상해
    '18.2.19 12:48 AM (59.4.xxx.49)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 22. 보다 그런광고 처음!!
    '18.2.19 12:54 AM (223.62.xxx.93)

    짜증나서 바로 채널 돌리거나 음소거
    정말 가지가지한다 싶더군요.

  • 23. 쉬쉬싁하는
    '18.2.19 12:59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배암 같아서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 24. ㅇㅇ
    '18.2.19 1:04 AM (110.70.xxx.108)

    한번 보고 광고 참 왜 저러지 싶어요.

  • 25. 저도
    '18.2.19 1:07 AM (211.193.xxx.28)

    너무 싫구요
    제동생은 저광고 나오면 소리질러요~~
    넘넘 소름끼친다고

  • 26. 저도
    '18.2.19 1:14 AM (122.42.xxx.71) - 삭제된댓글

    아이유 극혐이라 노래도 cf도 들리고 보이는 즉시 돌려버리는데 그 광고는 유독 더 소름끼치더라구요. 딱히 아이유싫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광고 넘 이상하고 짜증난다던데요. 그리고 중간에 뻘댓글보니 웃기네요ㅎㅎ

  • 27. 로리아웃
    '18.2.19 1:16 AM (122.42.xxx.71)

    아이유 극혐이라 노래도 cf도 들리고 보이는 즉시 돌려버리는데 그 광고는 유독 더 소름끼치더라구요. 딱히 아이유싫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광고 넘 이상하고 짜증난다던데요.
    아이유팬들에겐 수준 높고 아름다운 광고로 보일테지만ㅎ

  • 28. 쮜니
    '18.2.19 1:25 AM (115.138.xxx.8)

    커피시에프도 거부감들어서
    걔가 선전하는건 안사요

  • 29. 어머
    '18.2.19 1:29 AM (218.236.xxx.162)

    이 야심한 밤에 기다렸다는 듯 줄줄이 달리는 댓글이란~

  • 30. ....
    '18.2.19 1:30 AM (118.32.xxx.250)

    그냥 아이유가 싫으신듯.
    전 아무렇지 않던데요.

  • 31. ...
    '18.2.19 1:38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 관심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울 아들 그 광고만 나오면 괴성을 지르네요.
    너무싫다고..
    그래서ㅠ알았어요.
    아이유가 찍은거...
    울 아들만 그런즐 알았어요.
    별난놈이네 했는데..ㅋㅋ

  • 32. 저만
    '18.2.19 1:39 AM (58.140.xxx.36) - 삭제된댓글

    그런게 아니군요..
    아이유에 대한 감정은 없는데
    허스키한 목소리로 속삭이니까 되게 듣기 싫어요

  • 33. ..
    '18.2.19 1:40 AM (122.46.xxx.26)

    정말...
    아이유나 박보영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번에 찍은 광고들은 정말이지...
    봐주기도 들어주기도 넘 힘드네요.
    왜 그렇게 찍었을까...?!?!?!
    볼 때마다 움찔해져서 얼른 채널 돌리게 되네요.

  • 34. 47528
    '18.2.19 1:48 AM (211.178.xxx.7)

    아이유 좋아해요.. 광고도 맘에들고..

    그나저나 아이유가 이 글 읽고 상처 안받았음 좋겠네요.

    온라인에서 던진 돌

    실제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어요..

    악플을 자제합시다..

  • 35. 늑대와치타
    '18.2.19 1:56 AM (42.82.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사실 연예인은 별 관심이 없어요.
    어느날 티비 틀어놓고 뭔가 하느라 귀로만 티비를 듣고 있었는데
    귀에 거슬리는 속삭거리는 소리에 화면을 보니 아이유광고 ㅠㅠ
    그날부터 그 광고 나오면 채널 돌려요

  • 36. dddd
    '18.2.19 2:12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asmr 뭔지 모르죠? ㅎㅎ 유행인데.
    왜 박유천 한창 나올땐 이런 글이 없었울까 ㅋㅋㅋㅋ
    왜 싫으냐면 청순해보이는데 남자들이
    저러면 섹스어필될거 아니까 여자들 특히 어린여자 두려워하는 성적매력 떨어지기 시작하는 아줌마들이 저 싫어하는가죠 어린여자들은 아이유 안싫어해요.

    남초도 똑같음. 박유천스탈 모범생 코스프레 기샌오래비 스타일 욕하죠. 근데 아줌마들만큼 심하지 않음. 여자는 우선 돈에 반하니까.

    남자들이 권력있는놈 미워하고 정치 몰입하고 욕하는거안 똑같은거임. 아이유처럼 어리고 예쁘고 마자들 좋아하는거 아는 여자에게 남자들(내 밥줄이자 정체성 확인해주는 자들)이 넘어가고 한눈팔고 바람피니까 공공의 적.

    그래서 남초에선 정치인까고 여초 특히 아줌마초에선 여자연예인 깜.

  • 37. dddd
    '18.2.19 2:13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아이유 생각하며 헉헉대고 가져다바칠거 너무 쉽게 무의식적으로 상상되니 막 미운거지 ㅋㅋ 여자연예인도 그거 이정도로 쉽게 상상 안되는 애들이 대부분이거든 아무리 예뻐도 ㅋㅋㅋ

  • 38. dddd
    '18.2.19 2:15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너무싫고 위기감 드니 음흉하다는둥 온통 이유 가져다붙이기 시작함. 여혐 남혐 인종혐오 노인혐오 등 모든게 같은원리임. 위협을 느끼고 자기감정 정당화 위해 이유 붙이기 시적하고 퍼뜨리려함.

  • 39. ...
    '18.2.19 2:23 A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길래 이구동성으로 불호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네이버에 올라온 영상 보려는데 하필이면 광고에 젤 싫어하는 가수가..
    온몸에 문신새기고 문신 보여주고 싶어서 시도때도없이 벗어 무서워요
    잠깐인데도 내가 이정도로 싫어했나 싶게 소름끼치더군요

  • 40. 대단하죠..
    '18.2.19 2:23 AM (211.186.xxx.176)

    광고보니 좀 그렇긴 하네요..생리통편 그날엔 광고라 그런가요? 그리고 아이유가 나이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데 나이에 맞는 연기를 하니 그런가봐요.전 아이유 대단하다 생각해요.근데 리메이크 곡들은 별로인듯 하고 오히려 인기에 안주하지 않는 실험적인 노래며 뮤비가 좋아요 .쉽지 않은 길이죠..어느 시대건 앞서가는 사람들은 좋은 소리 못들어요..이젠 제발 리메이크 곡은 그만 하길..

  • 41.
    '18.2.19 2:24 AM (39.7.xxx.66)

    찐따냄새 진하게 풍기는 영양가도 없는 어떤 한심한 x소리 댓글보고 웃다갑니다.

  • 42. 악플 자제~
    '18.2.19 2:29 AM (110.35.xxx.2)

    맞아요 그래야 해요 악플은 자제하는게 옳습니다.

    성공도 하고 음악적으로 인정도 받았는데 뭐가 부족해서 로리타로 장사를 하는지 아이유에개 묻고 싶네요.
    장사가 되니 로리타 컨셉을 선택했겠죠?
    아이유, 대중 가수로 성공한 그녀가 갖는 파급력에 대해 생각해봤을 겁니다. 그런 그녀이기에 그 위치에서 로리타를 연출하고 또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는 대상이 누구일지도 고려를 안 했을리는 없었을 겁니다.
    다만 자신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에 돈만 벌면 되었겠고 이슈만 끌면 됐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취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이지요.
    아이유에게 악플이 달릴정도로 대중은 그녀에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손톱만큼도 관심을 주면 안 되는 괴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극혐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 43. ㅇㅇㅇㅇ
    '18.2.19 2:3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로리타 어쩌고 전에도 똑같이 욕하고 악풀 달았잖아요. 기억나는데... 그냥 로리타어쩌고는 핑계죠 욕하기 위한.
    남자들 환장하는 여자 연예인 글 올라오면 대부분 악플 쫙 달려요. 근데 아이유는 좀 심하죠 대부분 여자들이 롱런 못하는데... 롱런 하는만큼 악플 화력도 큰것.

  • 44. Dddd님아
    '18.2.19 2:42 AM (173.35.xxx.25)

    전 아이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효리네 민박에서 보고나서 성격이 좀 솔직하진 않구나 정도 생각하는데
    뭐 연예인들이야 소탈하고 솔직해 보여도 그게 다 이미지인 경우가 많아서 그러려니해요.

    근데 원래 아이유 같은성격을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별로 안좋아해요.
    남자도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타입이 있고 남자들은 안좋아해도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타입이 있잖아요.
    여자들도 그런거 있는데 불행히도 아이유가 딱 여자들이 안좋게 보는 타입이예요. 내숭이 좀 많은...

    Ddd님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자기 관심사로 세상을보니 다 성적어필문제로 귀결시키는거 같은데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30후반, 40대 되서 20대 예쁜 여자에게 경쟁심 전혀 안느끼는 여자들 무지 많아요.
    모든 남자들이 20대 여자애보고 침 흘리지도 않구요.
    울 남편은 아직도 세상에서 내가 젤 이쁘다고 생각해주고 아이들 다 잘크고 사회적 지위도 재산도 다 안정적인데
    무슨 그 불안하던 20대가 부럽겠어요?
    안이뻐 본것두 아니고...그거 다 헛되고...일상을 성실히 열심히 사는게 가장 거치있고 중요하다는거 알만큼
    나이를 먹는다는게 단지 숫자가 아니라 조금씩 알아가는 세상의 이치도 포함됩니다.

    너무 자신의 우물안 견해로 남을 쉽게 재단하지 말았음 하네요.

  • 45.
    '18.2.19 2:42 AM (59.18.xxx.161)

    아이유 광고도 많이찍었네요

  • 46. 아...
    '18.2.19 2:47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아이유 쉴드치는 댓글 수준이 너무 고져스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 남자들이 환장하는 어리고 이쁜 연예인에 게 질투에 눈이먼 한신한 여자들이 아이유 까고 있다는 저 논리정연함(ㅋㅋ)이란. 아이유는 참 든든하겠어요.ㅎㅎㅎ

  • 47. 아...
    '18.2.19 2:49 AM (39.7.xxx.66)

    아이유 쉴드치는 댓글들 수준이 너무 고져스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 남자들이 환장하는 어리고 이쁜 연예인에 게 질투에 눈이먼 한심한 여자들이 아이유 까고 있다는 저 논리정연함(ㅋㅋ)이란.. 아이유는 참 든든하겠어요.ㅎㅎㅎ

  • 48. ddd님아
    '18.2.19 4:18 AM (14.39.xxx.7)

    남자니 여자니 난 심지어 아이유 노래 아이유 뜨기 전부터 팬이었단다
    그리고 아이유 로리타 뮤비가 아이유 욕히기 위함 핑계라는 댓들도 있군여
    정말 댁들 무식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그 뮤비랑 앨범 재킷이 그게 정상입니까 그거 보고도 이게 뭐 어때 이렇게 생각한다면 정말 당신들은 정신상태가 문제 있음

  • 49. ㅇㅇ
    '18.2.19 5:27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 소근거리는듯 귓속말 하는 광고 영상
    봤는데 진짜 싫었어요.

  • 50. 까이는 이유 정리
    '18.2.19 5:36 AM (121.135.xxx.185)

    1. asmr이라나.. 저거 자체가 좀 호불호 갈림. 불호인 사람에겐 소름끼침 ^^ 2. 아이유를 많은 여자들이 안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쁘고 어려서가 아니라 여자들한텐.. 저렇게까지 (몸매 안되면 그냥 귀염 컨셉으로나 나가지 굳이 로리타 컨셉으로 어필하면서까지) 남자들 인기 잡으려고 해야 돼? 라는 생각이 들게 해서 싫음..ㅋ 이건 그냥 남자들이 프로듀스 보면서 윽~ 하는 반응이랑 같은 거임 ㅋㅋㅋ 내 팔목보다 가는 종아리로 기생오라비 모성애 자극 컨셉.. 꼭 해야해? ㅋㅋ 차라리 몸을 키워 이것들아.. ㅎㅎ 3.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미인이 아닌 얼굴 (예쁘다 안예쁘다 호불호 갈리는) 원래 여자들 불호가 많음. 예를 들어 수지, 윤아는 저렇게까지 까이진 않음...

  • 51. 엄청난 펙폭에 웃었음요 ㅎㅎ
    '18.2.19 5:53 AM (59.6.xxx.151)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유 싫을 수도 있죠
    근데 늘 여배우나 여자 가수는줄줄이 까는 글만 올리오고
    남배우나 남자 가수는 안 올라오거나 다시 봤어요 류만 올라오는 걸 봐선
    Dddd 님 동감요

  • 52. 말은 바로 해야~~
    '18.2.19 5:55 AM (223.62.xxx.209)

    로리타가 99.99%죠.

    못 생기고 빈티 작렬하는 얘를 여자들이 신경을 왜 써요~

    눈 뜨는거 보면 어휴!!!!

  • 53. ㅈㄷㄱ
    '18.2.19 5:59 AM (121.135.xxx.185)

    남연예인 안 까이는 건 여기서야 그렇죠... 20, 30대 여초 커뮤 가면 ㄹㅈㅇ 못생겼다고 줄줄 까요 ㅎㅎㅎ 남자들이 그 배우 인기에 힘입어 그 정도 얼굴도 인기있을 줄 안다고 착각해서 더 꼴불견이라고.. 그리고 로리타 문제는 애엄마들이 많아서 예민한 겁니다....

  • 54. ....
    '18.2.19 7:29 AM (220.125.xxx.40)

    아이유에 대해 별감정 없는데 그 광고는 싫어요. 우리 아들도 싫어해요.

  • 55. ..
    '18.2.19 7:43 AM (121.147.xxx.87)

    제제....이후..

    그 전에는 꽃등심 사건...

  • 56. ㅇㅇ
    '18.2.19 7:57 AM (1.250.xxx.100)

    몬광고인데요
    궁금

  • 57. 쟤는
    '18.2.19 8:07 AM (93.82.xxx.34)

    로리타로 돈 벌어서 호의호식하니까 좋을까요?
    천벌받을 짓을 해놓고는 ㅉㅉㅉ.
    극혐을 넘어 침뱉어 주고 싶어요. 우윳병 빨다 지 가슴에 뿌리던 거 정말 토나와요.

  • 58. 마자요
    '18.2.19 8:13 AM (39.116.xxx.164)

    너무 짜증나서 육성으로 욕이 나올지경이에요

  • 59. 그놈
    '18.2.19 9:31 AM (211.195.xxx.35)

    조두순 사건을 보고도 이 가수 옹호하는게 정상아니죠.
    어린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어야하고,그렇기에
    로리타로 밀고나가는 아이유는 그 컨셉 그만두어야합니다.

    꼭 칼들고 총들어서 누굴 찔러야 악마스러운게 아니에요.

  • 60. ㅇㅇ
    '18.2.19 9:48 AM (39.115.xxx.179)

    그냥 보고나서 재밌고 예쁘고 기분 좋은 광고가 있고
    까먹어버리는 무관심인 광고가 있고
    유치해도 기억에 남는 광고가 있는데
    이건....뭐하는거야...짜증나 의 부류였고
    결정적으로 무슨광고였는지 기억이 안나더군요.
    광고회사는 기획을 잘못한듯.
    광고주는 헛돈 쓴듯.

  • 61. ...
    '18.2.19 9:57 AM (112.220.xxx.102)

    광고를 왜 저따위로 찍었을까요
    누구한테 먹히라고? ;;
    남자들은 좋아하나??
    전 신경질나서 체널 돌려버려요

  • 62. 토나와
    '18.2.19 10:45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ddd/ 남자들이 아이유 생각하며 헉헉대고 가져다바칠거 너무 쉽게 무의식적으로 상상되니 막 미운거지 ㅋㅋ

    아이유 남팬은 아이유 보며 헉헉 대며 갖다바친다.
    아이유 안티는 저꼴이 질투난다 특히 늙은 여자.
    본인은 남팬의 헉헉은 이해해도 질투?는 못보는 여팬인듯.

    그 가수에 그 팬이네요. 찰떡궁합이에요.

  • 63. ㅎㅎㅎㅎㅎ
    '18.2.19 1:26 PM (122.42.xxx.71)

    ddd 한심하고 비루한 댓글 싹다 지우고 도망갔네요ㅎㅎㅎ
    부끄러운줄은 아는건지. 그럼 뭐해. 아이유빠 천박한 수준 제대로 인증했는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921 일룸 어디서 구매하세요 6 00 2018/02/19 2,083
780920 골반 옆부분에 오돌토돌 좁쌀 같은게 났어요ㅜㅜ 4 ㅇㅇㅇ 2018/02/19 2,501
780919 아기 문화센터 선생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선물 2018/02/19 1,955
780918 오늘 서울에서 오후3시 평창으로 출발해도 당일가능할까요? 5 올림픽 2018/02/19 914
780917 해어짐 과정중에 굉장히 허전한데 7 2018/02/19 1,380
780916 자식 키우면서 깨달은 진리? 있으신가요.... 63 어머님들 2018/02/19 18,345
780915 미국에 치과 차릴려면 8 ㅇㄱㄷ 2018/02/19 1,935
780914 사주공부한 사람들 4 사주 2018/02/19 2,109
780913 댓글에 여자는 친정빽이 중요하다 . 46 2018/02/19 7,057
780912 자원봉사자의 눈물 ..노로바이러스 확진, 격리 후 밥 안주고 방.. 14 ........ 2018/02/19 3,559
780911 여자 컬링 스웨덴 한테지면 1 ㅇㅇ 2018/02/19 1,390
780910 제 아들처럼 말보다 손짓으로 대답하는 아이 또 있나요? 4 이상해 2018/02/19 881
780909 일산 많이 추운가요? 4 yaani 2018/02/19 1,286
780908 지방선거 앞두고 네이버가 대놓고 3 ㅇㅇㅇ 2018/02/19 834
780907 선물 거절 하는 법(부드럽게...) 알려주세요 8 선물 거절 2018/02/19 3,732
780906 누가 젤 나쁜지..그리고 그 이유가 뭔지. .설명 좀... 27 ... 2018/02/19 5,889
780905 철강관세 53% 매기는 미국 위해 사드 배치 5 미친mb근혜.. 2018/02/19 1,026
780904 초등자매 싱글베드2vs퀸베드1 어떤게 나을까요? 7 ㅇㅇ 2018/02/19 1,171
780903 어찌해야할지 3 헤라 2018/02/19 894
780902 결혼 하고자 간절히 원하는데 못하는 40대요 12 2018/02/19 5,944
780901 기레기들 오보에 현직판사가 직접 팩트체크2 1 ㅅㄴ 2018/02/19 1,223
780900 부산 문재인이 살았던 아파트 이웃이 쓴글.txt 27 흠흠 2018/02/19 9,344
780899 배가 전체적으로 아픈건 왜 그런걸까요? 3 ... 2018/02/19 1,752
780898 아침신문배달 6 요즘 2018/02/19 824
780897 인덕션에 라면이 잘 안되나요? 14 인덕션 2018/02/19 6,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