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동그랑땡 어때요?

[nn]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아 동그랑땡 만들지 않아요.

어제 마트갔더니 비비고 동그랑땡 있던데 살까 말까 하다가

새우 교자만두만 사왔어요. 함 먹고 싶은데요..

사서 먹는 동그랑땡은 왜 그리 뻑뻑한가요? 

집에서 만든건 부드러운데요...

[00]

역시 뻑뻑한가봐요...

[그게]

밀가루 없이 계란옷 입혀 구워보세요.
집에서 한거랑은 비교불가지만
그나마 제일 낫다는거죠.

[이슈]

비비고동그랑땡 냉동실에 있는데 밀가루 없이 계란물만 입혀 구워봐야겠어요.

[,]

비비고도 나쁘진읺은데
롯데마트에 요리하자? 다? 라는 고유브랜드있어요.
크기랑 맛이 집에서 한거랑 많이 비슷했어요.
그거 먹어보고 이번설에 동그랑땡 그걸로 했어요.

[동원이]

좋아요.
빕고랑 동원 비교해봤는데 동원이 맛이 나아요.
비비고는 맛이 안 나고 퍽퍽하기까지.

[이어서]

밀가루 안뭍히고 달걀물만해요.
속도 부드럽구요. 아마 비계를 적당히 넣은듯싶어요.

[낮달]

너무 달아서 비추입니다

[한번]

사먹고 안 먹어요
양도 많은데 겨우 먹었어요
느끼하고 달고 맛없어요
시판이 맛없기는 처음
아이러니는 제일 활발히 판매한다는 점

[...]

어제 1 1 두개 붙여놔서 안샀어요.. 요리하다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마트 찰진.

[즐거운삶]

매번 만들어 먹던 분이면 달고 조미료 맛이 강해서 못드실거예요. 멋모르고 한 번 샀다가 처치 곤란이었어요

[전]

이번엔 한번 만들자 하고 만들어먹었는데.사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네요 번거롭고 비율이 잘못되서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