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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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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동그랑땡 어때요?

nn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18-02-18 14:06:58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아 동그랑땡 만들지 않아요.
어제 마트갔더니 비비고 동그랑땡 있던데 살까 말까 하다가
새우 교자만두만 사왔어요. 함 먹고 싶은데요..

사서 먹는 동그랑땡은 왜 그리 뻑뻑한가요? 
집에서 만든건 부드러운데요...
IP : 211.172.xxx.1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한대로
    '18.2.18 2:0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먹을만해요
    집에서 만들긴 일이많아서요

  • 2. ...
    '18.2.18 2:09 PM (124.5.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뻑뻑하고 별로였어요.

  • 3. 00
    '18.2.18 2:11 PM (211.172.xxx.154)

    역시 뻑뻑한가봐요...

  • 4. Aa
    '18.2.18 2:11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단맛이 났던가 그랬어요
    시식할 때는 맛있었어요;;

  • 5. 그게
    '18.2.18 2:12 PM (110.12.xxx.161)

    밀가루 없이 계란옷 입혀 구워보세요.
    집에서 한거랑은 비교불가지만
    그나마 제일 낫다는거죠.

  • 6.
    '18.2.18 2:2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늘 동그랑땡은 사서 하는데
    비비고꺼가 제일 낫습니다.
    다른 세제품이랑 비교불가에요.

  • 7.
    '18.2.18 2:2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늘 동그랑땡은 사서 하는데
    비비고꺼가 제일 낫습니다.
    다른 시제품이랑 비교불가에요.

  • 8. 이슈
    '18.2.18 2:24 PM (118.223.xxx.40)

    비비고동그랑땡 냉동실에 있는데 밀가루 없이 계란물만 입혀 구워봐야겠어요.

  • 9. ,
    '18.2.18 2:33 PM (115.140.xxx.74)

    비비고도 나쁘진읺은데
    롯데마트에 요리하자? 다? 라는 고유브랜드있어요.
    크기랑 맛이 집에서 한거랑 많이 비슷했어요.
    그거 먹어보고 이번설에 동그랑땡 그걸로 했어요.

  • 10. 동원이
    '18.2.18 2:35 PM (118.33.xxx.72)

    좋아요.
    빕고랑 동원 비교해봤는데 동원이 맛이 나아요.
    비비고는 맛이 안 나고 퍽퍽하기까지.

  • 11. 이어서
    '18.2.18 2:36 PM (115.140.xxx.74)

    밀가루 안뭍히고 달걀물만해요.
    속도 부드럽구요. 아마 비계를 적당히 넣은듯싶어요.

  • 12. 낮달
    '18.2.18 2:40 PM (210.106.xxx.24)

    너무 달아서 비추입니다

  • 13. 한번
    '18.2.18 2:45 PM (39.7.xxx.150)

    사먹고 안 먹어요
    양도 많은데 겨우 먹었어요
    느끼하고 달고 맛없어요
    시판이 맛없기는 처음
    아이러니는 제일 활발히 판매한다는 점

  • 14. ...
    '18.2.18 2:49 PM (211.172.xxx.154)

    어제 1 1 두개 붙여놔서 안샀어요.. 요리하다도 있더라구요..

  • 15. 저는
    '18.2.18 3:18 PM (211.58.xxx.167)

    이마트 찰진.

  • 16. ........
    '18.2.18 3:3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시식한거 중엔 제일 괜찮았어요.

  • 17. 즐거운삶
    '18.2.18 4:25 PM (124.58.xxx.94)

    매번 만들어 먹던 분이면 달고 조미료 맛이 강해서 못드실거예요. 멋모르고 한 번 샀다가 처치 곤란이었어요

  • 18.
    '18.2.18 4:42 PM (39.120.xxx.98)

    이번엔 한번 만들자 하고 만들어먹었는데.사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네요 번거롭고 비율이 잘못되서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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