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의 공통점

그냥 싫어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18-02-18 06:25:19


더럽다.

찌질하게 가난하다.

인성이 개차반이다.

 

형제자매가 함께 있는 집은 모두 해당.

ㅎㅎㅎㅎㅎㅎㅎ

IP : 218.150.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도
    '18.2.18 6:34 AM (211.225.xxx.219)

    해당 안 되네요

  • 2. 이럴때 익명이 싫다.
    '18.2.18 6:42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뫼비우스의 띠같은건데...좀만 생각해보면 알텐데요. 누군가의 시댁이 당신의 친정이자나요. 남자분이라면 이해가 안갈수도...

  • 3. 그냥 싫어
    '18.2.18 6:55 AM (218.150.xxx.205)

    딸만 있는 우리 집
    엄청 더럽고, 딸들 방은 그야말로 커다란 쓰레기통에 고물상인데
    시집가면 그러겠죠.
    더러워서 시댁에 못 가겠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
    '18.2.18 6:57 AM (124.111.xxx.201)

    원글이는 자신이 아는게 세상 모두인 분이군요.

  • 5. 제목을
    '18.2.18 7:42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문제있는 시댁의 공통점이라고 하셨어야
    뭔가 문제가 있으니 글쓰잖아요

  • 6. ㅁㅁㅁ
    '18.2.18 8:31 A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주위에 불행하게 결혼하시는 분들만 있나봄. 역시 새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맞음.

    시가나 시부모님 친정부모님한테 칭찬하는 분들도 있는데.

  • 7. ㅁㅁㅁ
    '18.2.18 8:31 AM (180.65.xxx.13)

    주위에 불행하게 결혼하시는 분들만 있나봄.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맞음.

    시가나 시부모님 친정부모님한테 칭찬하는 분들도 있는데.

  • 8. ...
    '18.2.18 1: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글 쓴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 9. ....
    '18.2.18 1: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 10. ....
    '18.2.18 1: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어디서 티가 나도 나요
    남자 형제 있는 올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에 대한 경계 하나도 없었고
    딸만 있는 아래올케 연애때부터 얼마나 경계를 하든지

  • 11. ....
    '18.2.18 1: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어디서 티가 나도 나요
    남자 형제 있는 올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에 대한 경계 하나도 없었고
    딸만 있는 아래올케 연애때부터 얼마나 경계를 하든지
    엄마와 여행가는것도 질투하더라구요

  • 12. ....
    '18.2.18 1:56 PM (1.237.xxx.189)

    아들 엄마만 뭐라할께 아니네요
    역시 딸만 있는 집도 말하는거하며 꼬라지가 만만치 않네
    어디서 티가 나도 나요
    남자 형제 있는 올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에 대한 경계 하나도 없었고
    딸만 있는 아래올케 연애때부터 얼마나 경계를 하든지
    엄마와 여행가는것도 질투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195 작년 한국 광우병 의심 환자 100명이 넘는거 같아요. 6 ... 2018/02/18 3,121
781194 어려서 딸이 그렇게 아빠한테 업혀다녔는데.. 3 000 2018/02/18 3,955
781193 삼국지 책 문의 & 2018 독서계획 2 독서계획 2018/02/18 905
781192 김치반찬용기 뭐가 좋을까요? 2 김치 2018/02/18 725
781191 골든슬럼버 초딩과 봐도 되나요? .. 2018/02/18 768
781190 진정한 노후대책은 소비를 줄이는 겁니다 74 인생 후반전.. 2018/02/18 25,974
781189 후라이팬의 끝판왕은 먼가요 41 zh 2018/02/18 12,362
781188 美 타임지, 윤성빈의 금메달,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압도적 승리 3 기레기아웃 2018/02/18 5,006
781187 여행 싫어하는데 유럽 여행 기회가 생겼어요 20 ㅈㄷㄱ 2018/02/18 4,576
781186 친정엄마가 나이드시니 말씀이 너무 많아요.;;;;; 5 2018/02/18 3,568
781185 동생 연끊을때가 온것 같아요. 5 .... 2018/02/18 6,693
781184 어느새 50중반, 17 ㅇㅇ 2018/02/18 7,064
781183 노후대책 고지가 보여요. 21 드디어 2018/02/18 10,469
781182 미군 주한미군 가족동반금지 22 ㄷㄷㄷ 2018/02/18 6,535
781181 산다화 vs 자연의 벗 기초화장품 둘다 써보신 분 계세요? 5 .... 2018/02/18 1,052
781180 이건희 차명계좌 보도, 한겨례 출입정지 당했다 6 ... 2018/02/18 1,627
781179 2003년에 천만원에 대한 정기예금 이자가 3 2018/02/18 2,718
781178 sky대 진학한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21 질문 드립니.. 2018/02/18 7,820
781177 눈썹도 염색하시나요? 2 염색 2018/02/18 1,596
781176 시댁의 공통점 5 그냥 싫어 2018/02/18 3,542
781175 서울대 합격생들 중 입학 등록금 전액 지원되는 대상자는 4 ㅡㅡ 2018/02/18 2,690
781174 사교성과 사회성은 다른 개념인가요? 6 ㅡㅡ 2018/02/18 3,286
781173 일년에 두번 시댁가는 며느리 21 제이 2018/02/18 11,404
781172 다이어트에서 진정 자유한다면... 12 늘 통통.... 2018/02/18 4,589
781171 광명 철산이랑, 안산 고잔 신도시 중에 학군은 어디가 5 .. 2018/02/18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