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친정이든 시댁이든..
지금은 아들만 찾는 부모님이시라면요..
보통 연세가 어느정도면 딸이 와주엇음 혹은 딸이랑 사시고 싶어하나요?
전혀 그런생각 안 허시는분도 계시겟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 연세가 어느정도 되면, 딸이 왓음싶어하나요?
oo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8-02-17 01:02:57
IP : 125.191.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7 1:19 AM (125.186.xxx.152)아들 며느리가 딸처럼 만만치 않다는걸 깨달은 후.
2. 아
'18.2.17 1:24 AM (125.191.xxx.148)저도 방금 느낀게.. 확실히 며느리와 사이않좋으니
딸 찾는 거 여러분 봣네요 .. 아아
반대로 돌려생각해보니 아들과 잘지내는 분들은 며느리가.. 만만? 한경우겟네요 ㅠㅠ3. 음
'18.2.17 2:38 A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몇일전 코스트코에서, 저번주에는 백화점에서...
“난 꼭 딸낳을거야” 하던 30대 초반처럼 보이던 남자들 생각이 나네요ㅋㅋ.. 요즘은 나이불문인듯요.4. 음
'18.2.17 2:38 AM (112.161.xxx.58)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저번주에는 백화점에서...
“난 꼭 딸낳을거야” 하던 30대 초반처럼 보이던 남자들 생각이 나네요ㅋㅋ.. 요즘은 나이불문인듯요.5. ᆢ
'18.2.17 4:58 AM (175.117.xxx.158)며느리 부리다가 늙고 기운 빠지니 눈치볼때쯤 딸 아쉬워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0928 | 옛날엔 식모와 같이 사는 집이 흔했나요? 43 | 궁금 | 2018/02/17 | 11,319 |
| 780927 |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 새날 | 2018/02/17 | 1,283 |
| 780926 |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 ㅁㅁ | 2018/02/17 | 1,232 |
| 780925 |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 궁금 | 2018/02/17 | 3,959 |
| 780924 |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 | 2018/02/17 | 5,380 |
| 780923 |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 ㅡㅡ | 2018/02/17 | 6,782 |
| 780922 | 요양병원 간병인.. 2 | 궁금 | 2018/02/17 | 3,061 |
| 780921 |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 | 2018/02/17 | 5,492 |
| 780920 |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 ㆍ | 2018/02/17 | 2,831 |
| 780919 |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 명불허전 | 2018/02/17 | 1,000 |
| 780918 |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 답답궁금 | 2018/02/17 | 7,317 |
| 780917 | 캐네디언 호주코치의 하루 .. 윤성빈대회의 비하인드 씬이 있네요.. 3 | ... | 2018/02/17 | 4,221 |
| 780916 | 명절 원래 이런가요? 4 | .... | 2018/02/17 | 2,409 |
| 780915 | 미스티 김남주가 골프선수에게 키스 도발한거 이유 나왔나요? 5 | 미스티 | 2018/02/17 | 7,248 |
| 780914 | 본격 이혼 권장하는 만화 2 | 이말년 | 2018/02/17 | 4,129 |
| 780913 | 내일 시댁가는데 6 | ㅇㅇ | 2018/02/17 | 2,346 |
| 780912 | 윗집 꼬마삼남매가 우리집으로 새해인사를 왔어요 ㅋㅋ 11 | 알죠내맘 | 2018/02/17 | 9,482 |
| 780911 | 보통 연세가 어느정도 되면, 딸이 왓음싶어하나요? 5 | oo | 2018/02/17 | 2,204 |
| 780910 | 모든 스포츠가그렇긴한데 유독 동계스포츠는 2 | ........ | 2018/02/17 | 1,658 |
| 780909 | 저 좀 도와주세요. 32 | 홧병 | 2018/02/17 | 18,993 |
| 780908 | 말못하는아이 어린이집학대 표현하나요? 7 | ㅇㅇ | 2018/02/17 | 2,296 |
| 780907 | 40대 초반 안티에이징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5 | 예쎄이 | 2018/02/17 | 2,980 |
| 780906 | 진심 이혼하고 싶어요. 당일 성묘 가자고 하셔서 안간다 했어요 9 | 아 | 2018/02/17 | 5,118 |
| 780905 | 강아지랑 애랑 너무 비슷하지않나요 4 | ㅎㅎ | 2018/02/17 | 2,433 |
| 780904 | 김연경선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10 | 쵝오! | 2018/02/17 | 6,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