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조카들이 일반적인가요?

요즘애들 조회수 : 17,102
작성일 : 2018-02-17 00:23:58
명절마다 조카가 오거든요
곧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올라가는 여자아이들입니다
어제 저희 집 오자마자 4학년 조카는 빨리 세배하고 싶다고 하면서 세배 언제 하냐고 하는 거예요.
세배돈 빨리 받고 싶다고.. 그러면서 한 십만원쯤 받고 싶다고 하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무슨 초등학생이 10만원이야~~그리고 그런건 그냥 주시는 거 감사하게 받는거지"라고 했더니
조카가 "다 합쳐서 그만큼 받고 싶다고요"라고 하네요

이것만이 아녜요
큰 조카도 친구들과 통화하면서 누구는 90만원을 받았네 누구는 얼마 받았네 그러고..
오늘 세뱃돈 받고 나서는 엄마가 다 뺏아간다며 짜증내고
작은 애는 언니가 훨씬 많이 받았다고 삐지고..

하루종일 액괴 사달라고 하고
옷 사달라고 하고..
정말 계속 엄마를 괴롭히는 거예요.
제 동생은 요즘 애들 다 그렇다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아무리 그래도 이모댁에 와서까지 그러는 건 좀 아닌것같거든요.

그리고 다른 집애들도 이모네 놀러가면 안방 침대에 맘대로 드러누워서 스마트폰 보면서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나요?
엄마한테 혼나면서도 안방 문닫고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영상통화하고..

저한테 안쓰는 화장품 있으면 달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네요.
제가 너무 구식인건가요
명절마다 이런 조카애들 보고 있기 힘드네요.
요즘 애들 다들 돈 밝히고 사달라고 하는게 많나요?
제가 속이 좁은 건지 조카들이 버릇이 없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IP : 124.111.xxx.3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7 12:2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이 일반적이면 우리나라 미래가 암담

  • 2. 으;;;
    '18.2.17 12:26 A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

    혹시 동생이 좀 푼수같나요? 애들 자기집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일년에 몇번 보는 친척들한테 저러는 애들은 잘 없죠.

  • 3. 아니요
    '18.2.17 12:26 AM (59.3.xxx.121)

    못배워먹어서 그렇죠.
    조카부모가 그런사람들이라

  • 4. ,,
    '18.2.17 12:28 AM (125.187.xxx.204)

    비정상.
    부모가 전혀 제어를 안하나요?
    아이니까 그럴수 있다지만
    그럼 부모가 잡아야죠. 저건 말도 안돼요.

  • 5. 무명
    '18.2.17 12:29 AM (211.177.xxx.71) - 삭제된댓글

    그댁 조카들은 이모를 엄마처럼 생각하나보죠.

  • 6. 무명
    '18.2.17 12:30 AM (211.177.xxx.71)

    그댁 조카들은 좋게 생각하면 이모를 엄마처럼 생각하나봐요.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아요.
    적어도 제 주변에선 한명도 못봤어요

  • 7. ..
    '18.2.17 12:30 AM (49.170.xxx.24)

    조카가 버릇이 없는거요.

  • 8. 원글
    '18.2.17 12:33 AM (124.111.xxx.34)

    동생도 혼을 많이 내는데 소용이 없는듯해요ㅠㅠ
    제가 참다못해 큰소리 내니까 잠시 조용해지더라구요

  • 9. ...
    '18.2.17 12:35 AM (125.187.xxx.204)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아이를 가르치면
    당연히 효과가 있어요.
    어린 아이일수록 더요.
    근데 중학교 올라가는 아이는 조금 위험하긴 하네요.
    고모라도 얄짤없이 잘라야죠 뭐.

  • 10. ...
    '18.2.17 12:35 AM (39.7.xxx.148)

    제 조카들이 그러면 즉시 너네 집에 가라고 쫓겨날겁니다. 똑바로 안키우는 부모 포함

  • 11. ...
    '18.2.17 12:3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엄마가 훈육을 하는 게 아니라 잔소리만 하니 안 먹히는 거죠
    저라면 저런 조카 오지 말라고 해요
    남편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 12.
    '18.2.17 12:40 AM (125.132.xxx.156)

    어린애들이지만 너무 천박하네요

  • 13. ....
    '18.2.17 12:41 AM (218.39.xxx.86)

    저희 조카들도 다 초등 저학년인데 만원짜리 주니까 "작년보다 적은 거 같아요 ㅠㅠ" "3만원으로 바꿔 주세요"
    "다 합쳐서 9만원 벌었어요" 모 이런 말 하는데 귀엽던데요 ㅎㅎㅎ 애들이 돈을 많이 밝히는 것 같긴해요. 이모니까 편해서 엄마한테 하듯 말한 것 같은데 이쁘게 봐주세요.

  • 14. ㅁㅁ
    '18.2.17 12:42 AM (117.111.xxx.14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라도 기본 매너가 없네요
    어디가도 미움받을듯요

  • 15. 천박
    '18.2.17 12:46 AM (1.237.xxx.222) - 삭제된댓글

    애가 어떻게 저 따위 말을 하나요.

  • 16. 아니요
    '18.2.17 12:46 AM (99.228.xxx.165)

    요즘 애들 다 저러지 않아요.
    혹시 동생이 달라고 하거나 얻어 가거나 잘 그러지 않나요?예외는 있겠지만 아이들은 안본것은 안해요.

  • 17. 아닙니다
    '18.2.17 12:57 AM (1.240.xxx.92)

    요즘애들 버릇없다하는데 경우있고 예의바른 애들 많습니다.
    세뱃돈 주시면 감사하게 받고 안주셔도 개념치않고 어른들 앞에서 돈꺼내 액수확인 안하는 센스는 있던걸요.
    초등 중등 아이들이요

  • 18. T
    '18.2.17 1:02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초등 5학년 조카가 최근 돈얘기를 종종해요.
    "고모. 외삼촌은 갈때마다 5만원씩 막 줘~~"
    "그~~으래? 그런데 00이(조카) 엄마가 알면 절대 못주게 할텐데?"
    "그러니까 엄마 몰래 주는거지. 고모는 그것도 몰라?"
    "고모는 00이 엄마(저한테는 새언니) 무서워. 고모가 몰래
    용돈준거 알면 고모도 완전 혼나거든!!"
    "아니.. 그러니까 몰래. 몰래 몰라?"
    ㅎㅎㅎㅎㅎ
    아직은 귀여운데 점점 노골적으로 용돈을 요구하네요.
    새언니는 부모들이 주는 용돈 외에는 철저하게 관리하는 스타일 이에요.
    그래서 저는 언니랑 의논하고 아이들 책이랑 신발이랑만 자주 사줘요.

  • 19. 나는누군가
    '18.2.17 1:14 AM (211.177.xxx.45)

    와... 진짜 울 아들 나가서 저러면 전 다리몽둥이 분질러 놓습니다. 다행이 욕심이 너무 없어(물욕도 없어요) 제가 세뱃돈 가져간다니 나중에 자기 필요한 거 말하면 사달라고 하고 끝이에요. 네, 물론 제가 앵간히 필요한 건 사 메꿉니다.그래도 어른들한테 저렇게 구는 애들 너무 싫어요. 아이반에 저런 애들 종종 보이던데(여자애들 중 빠르고 욕심 드글드글하고 공부도 좀 하는 그런 계열 애들) 진짜 눈살 찌푸리게 ㄷ요. 그집 부모가 그런 부분 터치 안하더라구요.

  • 20. ㅡㅡㅡㅡ
    '18.2.17 1:18 AM (115.161.xxx.8)

    사랑한다면 받아주지 말아야죠. 나가서 천덕꾸러기 백퍼

  • 21. 진짜
    '18.2.17 1:27 AM (124.53.xxx.155)

    울 애들도 저러면 쫒겨나는거 알아요;;;; 7살 2살입니다
    애들 눈치 백단이예요
    죄송하지만 애들엄마가 앞에서 혼내는 척? 만 하는거예요
    제 아들들 어지간한 개구장이들이예요...
    그래도 누울자리 알고 뻗어요

  • 22. ....
    '18.2.17 3:25 AM (14.232.xxx.63)

    부모탓이죠.
    앵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그리 키운겁니다.

  • 23. ..
    '18.2.17 3:47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아이들중에 부모 아닌 사람들한테 사달라 그러고 누구는 뭘 사줬다고 얘기하며 사달라 그러고 집에 놀러와서 동전 있는거보면 가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이런거 뒤에서 엄마들이 엄청 욕해요. 남의 애니까 웃는 척 하는거지 없는 자리에서 무섭게 욕하고 자기 애들이랑 안 놀리려 하더라고요. 그런 행동하는 애들이 다른 문제도 꼭 있더라고요.

  • 24.
    '18.2.17 4:01 AM (1.242.xxx.7)

    저희아들 초3 인데 절대 부모외엔 사달라거나 돈달라 말안합니다.
    친척애들 아무도 안그래요.
    저희애 포함 엄하게 키운것도 아니지만요.

  • 25.
    '18.2.17 5:07 AM (175.117.xxx.158)

    애욕할일이 아니라 엄마가 잘못키우는거겠네요

  • 26. 나 어릴때도 저런 애 있었어요
    '18.2.17 6:18 AM (124.199.xxx.14)

    되바라진 아이는 시대를 막론하고 있는거구요.
    떡잎부터가...

  • 27. ...
    '18.2.17 7:17 AM (70.79.xxx.88)

    으아... 집안 교육이 엉망이네요. 이런 애들이 부모 욕먹이는거죠. 절대 일반적이지 않아요.

  • 28. ..
    '18.2.17 7:44 AM (116.47.xxx.134)

    밖에서 미움받을 확률이 높네요. 부모는 잘 모르겠죠.

  • 29. 거기는
    '18.2.17 7:56 AM (115.136.xxx.67)

    딴데서는 몰라도 지금은 본인 집이니
    안방 들어가면 안된다고 확실히 잘라 얘기하세요

    남의 집 안방 또 침대 올라가 눕는건 정말 못 배운 행동입니다

    용돈 관련은 요즘 애들 많이 그래요
    그냥 한귀로 듣고 소신껏 용돈 주심 됩니다

    계속 저러면 오지말라고 못을ㅇ박으세요
    이모집에서 이모 규칙 지키라고 하세요

  • 30. 원글
    '18.2.17 8:13 AM (124.111.xxx.34)

    저도 이모집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치만 다시 한번 단호하게 말해야겠네요
    어쩌다 한번 보는 조카들이라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애들 보고 있자니 너무 한심해서요.

  • 31. ㅇㅇ
    '18.2.17 9:43 AM (1.229.xxx.32)

    정도차이는 있지만 요새 애들 그래요.
    다들 소비지향으로 가는데 아이들도 용돈없으면 교우관계에서도 어렵죠. 노골적으로 그러는건 버릇없지만 일년에 한번 용돈준다 생각하고 너그러이 봐주세요.

  • 32. 천박하네요
    '18.2.17 12:28 P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 그렇지 않아요
    옛날보다 보고 배운게 많아서인지 예의바르고 개념있다고 생각해요
    도대체 애들을 어떻게 가르쳤길래...

  • 33. 아닌듯
    '18.2.17 12:35 PM (59.6.xxx.151)

    애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초딩 1,2학년 까지는 좀 늦되다 하겠지만
    저 나이면 뭘 몰라서 는 아니라 봅니다
    용돈은 부모에게 조를 일이지 세배는 그게 아닌 걸 충분히 알 나인데요"
    엄마가 아이에게 말하고 그래도 그러면 단호하게 데리고 돌아가야죠
    그리고 내 집 아닌데 남의 침대에 눕는 건 더 어려서도 안하지 않나요

  • 34. 가정교육
    '18.2.17 3:06 PM (39.120.xxx.98)

    문제라봐요
    간혹 저런 아이들이 있긴한데
    부모들이 안돼 하지마 이런 잔소리만 하지 엄격하게 혼내진않더라구요

  • 35. ..
    '18.2.17 4:31 PM (180.66.xxx.57)

    가정교육,가정교육

  • 36. 한심스럽네요
    '18.2.17 4:35 PM (124.56.xxx.35)

    애들을 저따위로 키운 부모가 참....

  • 37.
    '18.2.17 5:03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주위에 듣도보도 못했네요. 요즘애들 다 저런다니.
    거지도 아니고 저게 뭐예요?

  • 38.
    '18.2.17 5:0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주위에 듣도보도 못했네요. 요즘애들 다 저런다니.
    앵벌이거지도 아니고 저게 뭐예요?
    게다가 남의집 안방침대에 떡하니 드러눕다니 길거리양아치도 아니고.

  • 39. 부끄럽지만
    '18.2.17 5:2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언니 혼자 이혼하고 애들 키우는 우리 조카들 같아요.
    혼자 키우니까 오냐오냐해서 키우고
    외가밖에 없으니까 저랑 부모 다 있는 집보다 가까운데
    화장대 가서 안쓰는거 찾아요.
    이모는 나보다 화장품 많으니까 안쓰는거 달라고하고
    화장대 있어서 자기도 갖고싶다고 하고
    (40대 이모랑 자기를 비교하면 어째요)
    친가는 설 추석 생일 이정도 밖에 못만나니까 용돈 줘서 애들이 엄마몰래 자잘한 쇼핑 많이하고 늘 돈에 허덕여요.
    쓸줄아니까 쓰고싶은데가 언제나 많음.
    어째야될지 모르겠어요
    나이드니까 이제 귀엽지도 않고 안쓰럽다가도 말 길어지고 되바라진거 보이면 짜증이 나요.

  • 40. ㅇㅇ
    '18.2.17 5:33 PM (218.153.xxx.203)

    가정교육도 엉망
    예절 예의 개념 다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 무개념 초딩이라니...

    딱 잘라 개무시 해주던가, 제대로 꼰대처럼 인성교육 시켜줄 듯

  • 41. 중딩
    '18.2.17 5:47 PM (211.248.xxx.147)

    이모네 가서도 티비만 보는건 맞는데..가끔 조카들 돌보고 심부름도 하구요. 하지만 주로 티비만봐요. 다만 용돈달라고 하거나 돈이 적다고 하지는 않죠. 주면 감사히 받는거지..그래도 이모네 할머니네등 남의집갈때 어흔들 간식거리 사가는것도 알고 어린조카 용돈줄 줄도 알아요

  • 42. 333222
    '18.2.17 6:08 PM (223.33.xxx.21)

    요래 애들 전혀 저렇지 않아요.
    가정교육 안 받은 ㅅ스런 집안이에요. 엉망진창으로 키우고 있고 개념이 없어요.

  • 43. . .
    '18.2.17 6:49 PM (182.215.xxx.17)

    비슷한또래 딸 둘 키우는데 주변에 저리 행동하는
    아이들 못봤어요.

  • 44. ㅇㅇ
    '18.2.17 7:0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이제 초딩 되는 애가 봉투 주니 "또 만원이겠지"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개봉하는데 헉했네요. 그집 형편이 어려워서 태어날 때부터 설추석이나 다른 일로 만날 때 오만원을 주었지 만원 준 적 한번도 없는데. 어린애 한마디지만 두고두고 기분 나쁘더군요.

  • 45. 부모
    '18.2.17 7:19 PM (210.222.xxx.158)

    앞에서 그래도 친척 앞에선 예의 차리지요
    그건 교육이죠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그대로 자라 장사꾼이 된다쳐도 하급이지요
    천박하네요

  • 46. ...
    '18.2.17 7:58 PM (61.98.xxx.37)

    아이들이지만 천박하고 경박스럽네요.

  • 47. 어디 막자란 상놈집안인가보네
    '18.2.17 8:36 PM (58.231.xxx.66)

    무슨 애들을 저리 망둥이로 길렀나요. 받으면 받은대로 감사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새뱃돈을 받아도 어릴적부터 받아온 직계에게만 받습니다. 다른 어른들이 주는건 안받습니다........
    우리 조카들은 그렇습디다.
    내가 이뻐서 중학입학 대학입학때 금일봉 주는것도 안받고 엄마에게 물어보고 받습디다.
    이게 정상 이지요.

  • 48. 애들이
    '18.2.17 10:17 PM (175.120.xxx.181)

    천둥벌거숭이
    천박
    한푼도 안주고 얼굴도 안보길요
    애들을 위해서도요

  • 49. 오마나
    '18.2.17 10:55 PM (220.78.xxx.81)

    이거 가정교육틀린거죠???

    못 배운거 맞죠?
    제가 예전에 우리 시조카가 그랬다고하니
    여기서 제가 욕을 먹었는데...

    얘는 이제 중2인데.저 결혼하고 처음 세뱃돈 줬더니
    액수가 갈수록 작아지네~
    이러는거에요.

    이번에는 자기엄마한테 3만원 받았는지
    엄마 3만원이 뭐야? 할머니도 5만원 줬는데 이러질 않나.

    제가 중딩이라 틴트를 선물해줬는데
    나름 신중히 골라서 점원한테도 물어보고
    그런데 고작 하는말이
    틴트 색이 핑크로 남는다는거에요
    ㅡㅡ 어이없어요 애들이 버릇없는거 맞네요 ㅡㅡ

  • 50.
    '18.2.17 11:10 PM (175.223.xxx.164)

    조카가 버릇없고 돈을 벌써부터 밝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478 정말 맛있는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 등 양념류) 어디서 사드세요.. 4 .. 2018/02/17 1,865
780477 올림픽 경기 재밌어요 6 --- 2018/02/17 1,014
780476 명절 지내고 혼자 올라왔어요. 11 혼자 2018/02/17 5,565
780475 쥬서기 사려는데 하이마트랑 코슷코 어디가 쌀까요? 2 ㅅㅈ 2018/02/17 795
780474 집 청소하시는데 평균 얼마나 걸리시나요?? 4 .... 2018/02/17 1,947
780473 막내 남자와 막내 여자 조합은 어때요?? 5 ..... 2018/02/17 2,933
780472 비타민 하루 6천 복용 5 평정 2018/02/17 2,802
780471 시모 칠순에 시댁식구들과 외국 가기로 했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5 와와 2018/02/17 1,896
780470 결혼할때 남자가 돈 더해온다고 시댁위주로 살아야 하나요? 63 .... 2018/02/17 9,362
780469 82의 어떤글읽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12 2018/02/17 3,955
780468 남자 쇼트트랙 대진표가 왜 저모양!!!?? 5 짜증 2018/02/17 2,165
780467 집앞에 이마트 초대형복합쇼핑몰이 들어오면?? 6 tree1 2018/02/17 3,133
780466 명절 잘 지낸 후기 듣고 싶어요^^ 34 2580 2018/02/17 4,818
780465 감자칩 좋아하시는 분께 권해드리는 맥주안주과자 10 영칼로리 2018/02/17 2,521
780464 큰길가 동 아파트 거주, 삶의 질 떨어질까요? 19 고민 2018/02/17 6,162
780463 원래 시어머니는 손주 사교육 싫어하나요? 16 2018/02/17 2,986
780462 효리는 추위를 안타네요 19 앨리스 2018/02/17 16,984
780461 아이둘 엄마가 혼자있고 싶어하는거..이기적인건가요..? 24 ㅎㅎ3333.. 2018/02/17 5,006
780460 씨위진 싸이즈 아시나요? 2 싸이즈 조언.. 2018/02/17 1,106
780459 대전 필라테스 추천받고 싶어요 두리맘 2018/02/17 701
780458 새뱃돈 특수인가봐요 6 sss 2018/02/17 3,050
780457 이번 명절에 대박난 음식 5 공유 2018/02/17 4,978
780456 남편없는 시집엔 언제까지 가야하나요? 44 궁금 2018/02/17 19,486
780455 쇼트트랙 1500m 예선 시작했어요 22 기레기아웃 2018/02/17 1,702
780454 친정엄마 육아비용 얼마가 좋을까요? 12 ㅇㅇ 2018/02/17 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