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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줄리아로버츠 정말 악녀였군요..

.. 조회수 : 33,489
작성일 : 2018-02-16 21:26:5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weetasluv&logNo=40204380702&prox...

베스트 이자벨아자니 글 보고
검색하다 본 블로그인데..
현 남편과 결혼하기까지의 일들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물론 남자들이 진짜 더 나쁜놈들인건 당연한거지만..
어우 정말 그 전부인 도를 닦으며 살겠어요.
뭘잘했다고 전부인 조롱하는 글을 티셔츠에 새겨 다녔는지...
IP : 223.62.xxx.10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6 9: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직 잘 살고있군요
    남자가 능력이 달려
    눈치보며 산단 소식도 있었는데..
    줄리아는 뚱뚱한 여동생도 엄청 구박했다던데...
    이모저모 개사가지이긴 한 듯....

  • 2. ...
    '18.2.16 9:33 PM (58.230.xxx.110)

    본처 비하 티셔츠라니~~
    키가 아까운 찌질한 ㄴ 이네요...

  • 3. 정보가
    '18.2.16 9:34 PM (121.130.xxx.60)

    늦게 아셨나보네요 한때 휩쓸고 지나갔었는데.
    그래서 그녀는 미국에서도 평판 되게 나빠요.
    가식적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녀가 엄청 낯짝이 두껍고 어디서나 당당하기때문에
    그행동보면 더 질리나봄.
    요즘 들려오는 소리는 간간 이혼한다 말도 나오는거보면 오래는 못갈것 같음.

  • 4. ....
    '18.2.16 9:38 PM (211.201.xxx.23)

    그래서 백설공주 영화에서 마녀계모로 우스꽝스럽게 나왔을때 좀 쌤통이었죠. 딱 자기한테 맞는 역할이었는데, 어떻게 그 역할을 한다고 했을지.. ㅋㅋ

  • 5. ㅇㅇ
    '18.2.16 9:4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뚱뚱한 동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5장 중
    3장이 줄리아에 대한 불만토로였다네요....

  • 6.
    '18.2.16 9:45 PM (175.117.xxx.158)

    헐ᆢ독종에 상간녀스타일이네요 그 죄다받아야 할텐데ᆢ

  • 7. 근데
    '18.2.16 9:47 PM (58.140.xxx.232)

    휴그랜트가 오프라윈프리쇼 나와서 로버츠랑 키스신 얘기나오자 반농담으로 굴(터널)속에 대고 얘기라는것 같더라, 소리가 울리더라 했더니 오프라가 정색을하며 하지만 그녀의 퍼스낼러티는 훌륭하다 하지않냐 했는데 그냥 한 말일까요? 휴그랜트가 여성비하 하는것 같아서? 여론이 안좋다니 갑자기 궁금해짐.

  • 8. 귀여운여인 이후
    '18.2.16 9:48 PM (122.43.xxx.122)

    그렇기에 그렇게나 영화를 많이 말아드셨군요
    난 한때 팬으로 왜그리 영화가 잘안되나 싶더니

    나중에 히트에 발악하는 느낌으로 이영화 저영화 닥치는대로 찍었던 이유가
    흥행에 목말라서
    지금 생각하면 흥행불발이 쌤통이네요

    저런것들 몇번 망해서 그냥 사라져버렸어야 되는데

  • 9. 으허허
    '18.2.16 10:0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82쿡을 보면 무슨 조선시대 정조관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분명 그러한 관념이야말로 상대적 약자인 여성을 억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타파해야 할 구습이었다고 배웠는데??
    이젠 그 자유분방한 헐리웃배우까지 끼워 맞추는 겁니까? 간통죄도 폐지된 마당에 입만 아픈 말비난을 쏟아붓자고???

  • 10. 그녀는
    '18.2.16 10:14 PM (210.222.xxx.158)

    미국인과 할리우드 내에서도 그닥 평가가 호의적이진 않아요

  • 11. 귀여운 여인 이후
    '18.2.16 10:18 PM (82.132.xxx.132)

    에도 승승장구 잘나갔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타고 여배우증 처음으로 이천만 달려 개런티 받았어요.

  • 12.
    '18.2.16 10:19 PM (223.62.xxx.201)

    미국이 보수적이라 욕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간통죄 폐지되면 기본 도덕성도
    폐지되야 하나요?
    여성 억압이랑 간통이랑 무슨 상관인지
    여성해방을 위해서 간통과 배신을 일삼아야
    하나요?

  • 13. 바위나리
    '18.2.16 10:21 PM (116.38.xxx.19) - 삭제된댓글

    줄리아로보츠얼마전에이혼한걸로아는데요.

  • 14. 으허허
    '18.2.16 10: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줄리아로버츠는 헐리웃영화에 관심있는 제가 보기에 흥행배우에요. 게다가 연기력도 있습니다. 말아먹었다고 하는데 메릴 스트립도 그런 소리에는 움츠러들걸요.

    메릴하니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착한 남편, 귀여운 남매를 가진 평범한 여성이 정말 인생에 한번 느끼는 것도 기적같은 그런 감정을 갖게 되는 일이 생겼어요.
    남자가 탄 차를 바라보면서 엄청난 갈등을 하는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부여잡은 차문고리를 놓으면서 평생 후회를 예감하겠죠.
    이 게시판의 단골손님인 그 배우부부는 그냥 그 차에 올라탄거고요. 줄리아로버츠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둘다 먼저번보다 결혼생활을 더 오래 유지하고 있고요. 남들 부러워하는 자식 낳고 의좋게 살고 있어요.
    설사 파경으로 끝났다해도 죽을때까지 후회하다 화장시켜 뿌려달라는 회한보다 낫지 않나요?

  • 15. 조지 클루니 결혼 전 인터뷰에서
    '18.2.16 10:47 PM (176.26.xxx.10)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외모는 미셸 파이퍼, 인성은 줄리아 로버츠라고 대답했었어요.

  • 16. .......
    '18.2.16 10:5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조관이랑 이게 뭔상관인가요..
    헐리웃 애들 난잡한거야 유명하지만,
    바람남녀가 상대방(본처) 찾아가 스트레스 줘서 본처 애 유산 되는 상황은
    드문스토리 입니다만?

  • 17. .......
    '18.2.16 11:0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조관이랑 이게 뭔상관인가요..
    헐리웃 애들 난잡한거야 유명하지만,
    바람남녀가 상대방(본처) 찾아가 스트레스 줘서 본처 애 유산 되는 상황은
    드문스토리 입니다만?

    얘는 만나는 남자마다 끼리끼리네요.
    이전에 만난 남자는 먼저 사귀던 프랑스 여자가 임신했을 때 차고
    양육비 안 주는 남자,
    지금 현남편은 부인 임신했는데 자꾸 내연녀랑 찾아와서 이혼종용해서
    유산하게 만드는 남자.

    메디슨카운디 다리도 그냥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고 순수했으니
    애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줄리아처럼 개같이 한바탕해서 처자식 버리고 간 거면
    누가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할까요..

  • 18. 깔깔깔
    '18.2.16 11:1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조관이랑 이게 뭔상관인가요..
    헐리웃 애들 난잡한거야 유명하지만,
    바람남녀가 상대방(본처) 찾아가 스트레스 줘서 본처 애 유산 되는 상황은
    드문스토리 입니다만?

    얘는 만나는 남자마다 끼리끼리네요.
    이전에 만난 남자는 먼저 사귀던 프랑스 여자가 임신했을 때 차고
    양육비 안 주는 남자,
    지금 현남편은 부인 임신했는데 자꾸 내연녀랑 찾아와서 이혼종용해서
    유산하게 만드는 남자.

    메디슨카운디 다리도 그냥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고 순수(?)했으니
    애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줄리아처럼 개같이 한바탕해서 처자식 버리고 간 거면
    누가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할까요.

    어차피 한번 살다 갈 인생
    파경으로 끝나도 죽을 때 까지 후회하다 화장해달라는 회한 보다 나은 거랑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인해 저렇게까지 부도덕하게 굴었던 과정은 별개죠.
    왜 그거까지 미화되길 바라며
    웬 여성해방이 나오는지 황당할 따름.

  • 19. 깔깔깔
    '18.2.16 11:2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조관이랑 이게 뭔상관인가요..
    헐리웃 애들 난잡한거야 유명하지만,
    바람남녀가 상대방(본처) 찾아가 스트레스 줘서 본처 애 유산 되는 상황은
    드문스토리 입니다만?

    얘는 만나는 남자마다 끼리끼리네요.
    이전에 만난 남자는 먼저 사귀던 프랑스 여자가 임신했을 때 차고
    양육비 안 주는 남자,
    지금 현남편은 부인 임신했는데 자꾸 내연녀랑 찾아와서 이혼종용해서
    유산하게 만드는 남자.

    메디슨카운디 다리도 그냥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고 순수(?)했으니
    애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줄리아처럼 개같이 한바탕해서 파탄내고 간 거면
    누가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할까요.

    어차피 한번 살다 갈 인생
    파경으로 끝나도 죽을 때 까지 후회하다 화장해달라는 회한 보다 나은 거랑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인해 저렇게까지 부도덕하게 굴었던 과정은 별개죠.
    왜 그거까지 미화되길 바라며
    웬 여성억압 나오는지 황당할 따름.

  • 20. ..
    '18.2.16 11:26 PM (39.7.xxx.7)

    간통이 잘못이 아니라는 주장은
    지구 끝날 때까지 먹히지 않을 겁니다.
    형사가 폐지돼도 민사는 남아서
    지금도 여전히 위자료를 물어야죠.

    남자는 외도할 자유와 권리가 있어도
    여자는 없다고 할 때 불평등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남자라서 배신의 자유가 있는 윤리 체계란
    실은 없었던 거죠.
    악습의 정당화 거품에 불과했던 거.
    양성 모두 신뢰를 저버릴 권리란 게
    애당초 있을까요??
    어떤 인간에게 배신할 권리가 있나요?

  • 21. 뭘 몰라도 한참
    '18.2.16 11:50 PM (121.132.xxx.204)

    간통죄가 폐지된건 간통 해도 괜찮다가 아닌데.. 이건 뭐..
    이전 간통법은 형벌의 일종입니다. 형법은 국가가 죄인을 벌주는 건데, 성생활은 사생활이고, 개인의 사적 영역에 국가가 개입하는게 옳지 않다는 취지로 폐지된 거지, 간통이 허용되는 건 아니에요.
    엄연히 결혼은 상대방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하지 않겠다는 계약이고,
    그 계약을 파기해서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이상 민사상 책임은 여전히 살아있어요.

  • 22. 어느 인성이 진짜일까..
    '18.2.16 11:55 PM (211.178.xxx.101)

    조지 클루니는 대단한 사람이니 그 앞에서 잘 보이려 한 건지,

    유산한 여자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 티셔츠에 복수한 건지..

    배신할 권리라는 말은 웃겨요. 권리라는 말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죠.

    배신이 아무리 뼈아파도 아닌 걸 어쩌겠어요. 대가야 치러야겠지만.

    지 행복만 소중해 날뛰는 것들 정말 재수없고 살기 느끼지만

    아닌 사람 붙들고 있는 것도 인생 낭비죠. 감정이 원래 그런 거잖아요.

  • 23. 줄리아는
    '18.2.17 1:1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영화찍을 때 조명판떼기 들던 유부남하고
    아직도 살고 있어요?

  • 24. ....
    '18.2.17 1:20 AM (110.70.xxx.168)

    미국이 가정 깨는 불륜 이런거에 오히려 여론이 엄격해요.
    미혼 연애야 누가 뭐라하지않지만
    가정깨는 행위는 오래오래 잊지않고 기억해요.

  • 25. ........
    '18.2.17 1:31 A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만인의 존경을 받는 오드리 헵번도 유부남 배우와 연예하고 이혼시키고 결혼하려다 남자가 배다른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하자 자기는 자신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결혼 포기했죠.

  • 26. ........
    '18.2.17 1:31 AM (222.101.xxx.27)

    오드리 헵번도 유부남 배우와 연애하고 이혼시키고 결혼하려다 남자가 배다른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하자 자기는 자신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결혼 포기했죠.

  • 27.
    '18.2.17 1:37 AM (223.62.xxx.41)

    미국 보수적인 나라에요
    유럽하고 다르죠
    불륜 안좋게 봅니다

  • 28. 하트레인
    '18.2.17 3:36 AM (58.77.xxx.5)

    176.26 님.

    인성 아니고 미소.. 웃음이 줄리아 로버츠라고 했어요.

    인성은 무슨 인성ㅋ 잘못 아셨어요.

  • 29. midnight99
    '18.2.17 3:45 AM (94.5.xxx.36)

    영화 클로저에서 그게...메소드 연기가 아니였나보네 왠열?

  • 30. ...
    '18.2.17 7:58 AM (176.26.xxx.10)

    영국 채널 4하고 오션스 일레븐 때 인터뷰 하면서 퍼스널리티 라고 분명히 얘기하는 걸 제가 봤어요.

  • 31. 간통이
    '18.2.17 8:46 AM (59.6.xxx.151)

    죄가 아니려면 결혼이 법적 제도가 아니여야죠 ㅎㅎ
    빈대, 진상 위법 아니지만 매너 기준에서 욕 먹고
    내 식구 아니라고 약자 보호 무시하는 거 죄는 아니지만 사회적 범위에서 문제삼고
    학교 교칙 위반하는 거 학교에서 징벌합니다
    결혼은 사회적, 법적 제도에요
    간통죄는 법적 징벌의 문제지 간통이 어때서 는 아니죠
    법적 계약을 배신할 권리라면
    형평성 았게 임대, 고용, 거래 모든 계약 다 배신할 권리가 있어야 맞죠 ㅎㅎㅎ

    메디슨 카운티 다리
    따라갔으면 두고 온 자식들에게 미안함이 회한이 되겠죠
    암만봐도
    그보다 낭만이 나으니 안 따라간거죠 ㅎㅎ

  • 32. 줄리아 로버츠
    '18.2.17 11:26 AM (124.56.xxx.35)

    예쁘고 매력적인 여배우이지만...
    얼굴이 싸가지없고 성격 나빠 보여요

  • 33. 당돌
    '18.2.17 11:43 AM (175.214.xxx.113)

    예전 인터뷰때 생각나네요
    자기 하고 싶은말 솔직하게 다하는 성격같았고 자신만만하게 보였어요
    너무 당당해서 부럽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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