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주택 청약에 당첨되지 않을때마다 실망하는데요.
저는 그 쪽 방향을 전혀 몰르고요.
몇 회정도 부어야 당첨 될 수 있죠?
남동생이 주택 청약에 당첨되지 않을때마다 실망하는데요.
저는 그 쪽 방향을 전혀 몰르고요.
몇 회정도 부어야 당첨 될 수 있죠?
10만원씩 적어도 2년
지역이나 청약을 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인기있는 지역은 2천만원 가까이 가지고 있어야하기도 하구요~ 제 친구는 500만원 통장으로도 당첨되었어요. 운도 따라야할꺼구~청약통장말고도 다른 점수도 높아야하지않을까싶어요.
중요한게 아니고 횟수가 기본 2년이 넘어야하고 입지가
좋은 곳은 10년 정도라고 들었어요.
10년 동안 10만원씩 금액이 12,000,000인데 횟수는 되는데 금액이 적으면 분양접수할 즈음에 채워 넣으면 된대요.
그렇군요?
완전 이해 어렵지만 그 통장에 목돈도 넣어져 있어야 하는군요.
10년 기네요.
인기가 많을 수록..
주변에 비해 가격이 싸서 이익이 크다 싶을수록...
올라가구요.
미분양이면 넣기만 하면 되구요.
공공분양인듯한데 입지 좋은곳 당첨되시려면 무주택유지하면서 매월10만원씩 꼬박 누적입금하시면서 인고의 세월을 지내야만 됩니다 ㅠ 저희도 14년 무주택유지하며 전세옮겨다니며ㅠ설움당해가며 중간중간 청약떨어지면 그냥 구축아파트 살까하는 유혹 견뎌가며 수십번 떨어져서야 겨우 위례신도시와 다산신도시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정말 두번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하라하면 못합니다 ㅠ 너무 맘고생 몸고생 해서요...지금은 프리미엄 엄청올라서 지난세월 추억으로 여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