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씀씀이는 버는돈과 비례하지가 않네요...
작성일 : 2018-02-16 16:17:35
2508353
명절이라 다모였는데
결혼후 일하기싫어. .애낳기도 싫다해서 8년째 전업인 여동생 네는 외벌이라 매번 돈없다하면서 8년 내내명절마다 해외여행에 매달호팩에 대출신경 안쓰고즐기고..
매번돈없다하는 남동생도 볼때마다 전업인 올케 명품백에 여기도 안가본나라가없네요 여기도 대출많아서 정작 돈걷을땐 돈없다고하고..
유일한 맞벌이인 저희만 매번 밥사고 독박쓰고 ㅋㅋ
대출과할부로는 여행가는게 이해안되는 부부라
그냥소소하게 즐기고 형편에맞게 지내내요 ㅋㅋ
두동생 다 친정도 가난해..
시댁,처가도 비빌언덕이아닌데
확실히 젊어서그런지 경제관념이 저희랑 달라요.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ㅎㅎ
IP : 175.223.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
'18.2.16 4:20 PM
(223.62.xxx.226)
돈 많아도 그런 사람 구질구질해서
싫어요
2. ...
'18.2.16 4:50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명절에 맞벌이 전업 이런글 올리고 싶냐?
별~~
3. ...
'18.2.16 4:51 PM
(223.38.xxx.173)
맞벌이 전업 이게 문제가 아니라
댁이 그들입에 뭘 넣어주질말아요~
호구짓은 다 하면서...
4. ....
'18.2.16 5:18 PM
(175.223.xxx.164)
요새 30대들은 그놈의 호텔링이랑 여행때문에
돈 못 모읍니다. 인스타의 폐해죠.
5. ....
'18.2.17 6:26 AM
(1.237.xxx.189)
ㅎㅎ거리며 좋다구 퍼주고 호구되어주는거 보면 내친정 내형제는 좋은거네요
남편은 어쩔
6. ....
'18.2.17 6: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없는 집 여자가 더 위험하다고 하죠
브레이크 거는 사람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519 |
뉴욕타임스가 조선일보에 오면 이상한 매체가 된다 2 |
기레기아웃 |
2018/02/17 |
777 |
| 780518 |
아들 설거지 시켰다고 엄청화내시네요. 28 |
시어머니 |
2018/02/17 |
16,685 |
| 780517 |
이번에 자녀 입시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 성공비결을 듣고 싶습니.. 7 |
입시 |
2018/02/17 |
2,936 |
| 780516 |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뜻풀이 바꾸자” 서명운.. 1 |
oo |
2018/02/17 |
818 |
| 780515 |
공부방 스탠드가 눈이 부시다네요 ㅠㅠ 7 |
레드향 |
2018/02/17 |
2,103 |
| 780514 |
최근에 본 강추 드라마입니다.. 11 |
초강추 |
2018/02/17 |
7,473 |
| 780513 |
아이허브 뉴질랜드 1 |
오고있는EM.. |
2018/02/17 |
1,217 |
| 780512 |
"가정폭력 비서관 전부인 '멍든눈' 사진 트럼프 취임초.. 1 |
oo |
2018/02/17 |
3,881 |
| 780511 |
방탄소년단 어려운일 많았다기에.. 28 |
입대해야하나.. |
2018/02/17 |
4,806 |
| 780510 |
강원ㄹ씨 불륜도 있었다고 하네요. @@ 38 |
... |
2018/02/17 |
38,132 |
| 780509 |
결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미혼자녀 독립률도 높아졌나요? 1 |
독립 |
2018/02/17 |
1,676 |
| 780508 |
다큐영화 B급며느리 봤어요 8 |
며느리 |
2018/02/17 |
5,183 |
| 780507 |
강하게 하면 깨갱하고 잘해주면 까칠한 남편 5 |
원글 |
2018/02/17 |
2,552 |
| 780506 |
9살 된 남자아이가 머리 감아도 냄새가 나는데 성장과 관련 있나.. 8 |
헉 |
2018/02/17 |
5,988 |
| 780505 |
옛날엔 식모와 같이 사는 집이 흔했나요? 43 |
궁금 |
2018/02/17 |
11,426 |
| 780504 |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
새날 |
2018/02/17 |
1,358 |
| 780503 |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
ㅁㅁ |
2018/02/17 |
1,306 |
| 780502 |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
궁금 |
2018/02/17 |
4,031 |
| 780501 |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 |
2018/02/17 |
5,454 |
| 780500 |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
ㅡㅡ |
2018/02/17 |
6,853 |
| 780499 |
요양병원 간병인.. 2 |
궁금 |
2018/02/17 |
3,144 |
| 780498 |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 |
2018/02/17 |
5,551 |
| 780497 |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
ㆍ |
2018/02/17 |
2,894 |
| 780496 |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
명불허전 |
2018/02/17 |
1,069 |
| 780495 |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
답답궁금 |
2018/02/17 |
7,3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