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발소 할머니랑 캔커피와 과자봉지에~
메세지 적어 정선생 통해 전달하고 전달받는 장면요-!
윤복이 같은 손녀도 없는 제가 왜 울컥하나요. 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더 할미들이랑 윤복이 케미 좋아요
ㅇㅇ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8-02-16 00:18:59
IP : 211.204.xxx.1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0698 | " '장모님'대신 '어머님'으로 부르세요" 4 | 내말이 | 2018/02/16 | 2,985 |
| 780697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도전해볼 기회가 주어졌다면 2 | 선택 | 2018/02/16 | 1,144 |
| 780696 | 한겨레 만평 뒤늦게 보고 눈물이 펑펑 - 김대중 노무현.. 8 | 눈팅코팅 | 2018/02/16 | 3,300 |
| 780695 | 음력설의 수난사 1 | 세상에 | 2018/02/16 | 1,108 |
| 780694 | 해외에서 1 | 질문 | 2018/02/16 | 609 |
| 780693 |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 ㅇㅇ | 2018/02/16 | 24,142 |
| 780692 |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 ‥ | 2018/02/16 | 648 |
| 780691 |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 | 2018/02/16 | 3,800 |
| 780690 | 긴머리해본지가... 1 | 달팽이호텔 | 2018/02/16 | 1,137 |
| 780689 |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 혼비백산 | 2018/02/16 | 3,672 |
| 780688 |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 우풍 | 2018/02/16 | 5,715 |
| 780687 |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 ㅠㅠ | 2018/02/16 | 2,140 |
| 780686 |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 ㅇ | 2018/02/16 | 19,344 |
| 780685 |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 잠이 안와서.. | 2018/02/16 | 2,342 |
| 780684 |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 | 2018/02/16 | 4,471 |
| 780683 |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 | 2018/02/16 | 22,253 |
| 780682 |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 어쩔까 | 2018/02/16 | 19,562 |
| 780681 |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 내일 | 2018/02/16 | 1,552 |
| 780680 |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 | 2018/02/16 | 6,800 |
| 780679 |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 이사중 | 2018/02/16 | 1,672 |
| 780678 |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 ㅇㅇ | 2018/02/16 | 1,782 |
| 780677 | 시누이네 제사 37 | 힘드네요 | 2018/02/16 | 7,587 |
| 780676 |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 ‥ | 2018/02/16 | 2,841 |
| 780675 |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 | 2018/02/16 | 1,349 |
| 780674 |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 ‥ | 2018/02/16 | 3,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