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발소 할머니랑 캔커피와 과자봉지에~
메세지 적어 정선생 통해 전달하고 전달받는 장면요-!
윤복이 같은 손녀도 없는 제가 왜 울컥하나요. 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더 할미들이랑 윤복이 케미 좋아요
ㅇㅇ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8-02-16 00:18:59
IP : 211.204.xxx.1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