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음식준비 끝내고
씻으려고 욕실 들어왔어요 ㅋ
그래도 비교적 빨리 끝났죠?
차례준비하신 모든 님들 푸욱 주무셔요
내일은 또 내일의 노동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유 힘들어요
일차끝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8-02-15 22:59:17
IP : 121.133.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은며늘
'18.2.15 11:18 PM (116.127.xxx.250)저도 전 6가지 잔뜩 부치고 씻었내요 내일 여섯시반애 일어나 형님네로 출발해요 얼른 다 끝나고 집에 돌아와 소파에서 싈 시간을 기다립니다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212 | 음력설의 수난사 1 | 세상에 | 2018/02/16 | 1,145 |
780211 | 해외에서 1 | 질문 | 2018/02/16 | 657 |
780210 |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 ㅇㅇ | 2018/02/16 | 24,265 |
780209 |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 ‥ | 2018/02/16 | 688 |
780208 |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 | 2018/02/16 | 3,854 |
780207 | 긴머리해본지가... 1 | 달팽이호텔 | 2018/02/16 | 1,179 |
780206 |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 혼비백산 | 2018/02/16 | 3,712 |
780205 |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 우풍 | 2018/02/16 | 5,774 |
780204 |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 ㅠㅠ | 2018/02/16 | 2,239 |
780203 |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 ㅇ | 2018/02/16 | 19,401 |
780202 |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 잠이 안와서.. | 2018/02/16 | 2,378 |
780201 |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 | 2018/02/16 | 4,529 |
780200 |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 | 2018/02/16 | 22,304 |
780199 |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 어쩔까 | 2018/02/16 | 19,637 |
780198 |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 내일 | 2018/02/16 | 1,661 |
780197 |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 | 2018/02/16 | 6,852 |
780196 |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 이사중 | 2018/02/16 | 1,730 |
780195 |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 ㅇㅇ | 2018/02/16 | 1,834 |
780194 | 시누이네 제사 37 | 힘드네요 | 2018/02/16 | 7,680 |
780193 |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 ‥ | 2018/02/16 | 2,910 |
780192 |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 | 2018/02/16 | 1,407 |
780191 |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 ‥ | 2018/02/16 | 3,926 |
780190 | 새해 인사 나눠요~~ 8 | 무술년 | 2018/02/16 | 692 |
780189 | 역시 캐나다인은 하키네요 6 | ㅎㅎ | 2018/02/16 | 1,424 |
780188 | 아직어린자녀들이 자라면 결혼해라 출산해라 하실건가요 18 | Aaaaa | 2018/02/16 | 3,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