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유 힘들어요

일차끝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8-02-15 22:59:17
지금 막 음식준비 끝내고
씻으려고 욕실 들어왔어요 ㅋ
그래도 비교적 빨리 끝났죠?
차례준비하신 모든 님들 푸욱 주무셔요
내일은 또 내일의 노동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ㅋㅋ
IP : 121.133.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며늘
    '18.2.15 11:18 PM (116.127.xxx.250)

    저도 전 6가지 잔뜩 부치고 씻었내요 내일 여섯시반애 일어나 형님네로 출발해요 얼른 다 끝나고 집에 돌아와 소파에서 싈 시간을 기다립니다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106 긴머리해본지가... 1 달팽이호텔 2018/02/16 1,153
780105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혼비백산 2018/02/16 3,689
780104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우풍 2018/02/16 5,730
780103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ㅠㅠ 2018/02/16 2,160
780102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2018/02/16 19,365
780101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잠이 안와서.. 2018/02/16 2,355
780100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2018/02/16 4,495
780099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2018/02/16 22,273
780098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어쩔까 2018/02/16 19,581
780097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내일 2018/02/16 1,577
780096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2018/02/16 6,825
780095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이사중 2018/02/16 1,698
780094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ㅇㅇ 2018/02/16 1,808
780093 시누이네 제사 37 힘드네요 2018/02/16 7,621
780092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2018/02/16 2,867
780091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2018/02/16 1,372
780090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2018/02/16 3,889
780089 새해 인사 나눠요~~ 8 무술년 2018/02/16 650
780088 역시 캐나다인은 하키네요 6 ㅎㅎ 2018/02/16 1,377
780087 아직어린자녀들이 자라면 결혼해라 출산해라 하실건가요 18 Aaaaa 2018/02/16 3,415
780086 시댁 친정 같은날 스케쥴이 될때 어떻해하나요 ㅠ 12 미미 2018/02/16 3,263
780085 정신과 약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정신 2018/02/16 8,142
780084 시금치 하루전 미리 데쳤는데 그냥 둔다? 무친다? 6 급질 2018/02/16 1,546
780083 서브웨이 같은 데는 월수익이 대략 얼마나 될까요? 15 알콩 2018/02/16 7,366
780082 시누가 내일보자고.. 10 휴~ 2018/02/16 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