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전해야해어 자야하는데
아직도 쿵쿵이네요.
노부부 사는 곳에 손자들?온거 같은데..
말타는것 같아요.ㅜㅜ
제지 하는 사람도 없고..
경비실엔 아저씨도 안 계시고..
관리사무소로 전화해야할까요?
직접 올라가서 얘기하는건 아니라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쿵쿵이네요ㅜㅜ
윗층..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18-02-15 21:56:03
IP : 125.181.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2.15 10:02 PM (175.117.xxx.158)명절이라 좀 참을것같네요. 찬물 확 붓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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