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문대일수록 금수저 비율이 월등히 높더군요

ㅇㅇ 조회수 : 8,404
작성일 : 2018-02-15 13:46:59
당연한거겠죠?

공부머리는 유전이 99%고

머리 좋은 부모는 좋은 직업을 가질 확률이 높자나요
IP : 211.36.xxx.20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수저들이
    '18.2.15 1:49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성취욕구가 강합니다.
    또 습관이 부지런하고 재물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재에도 강하고 그 재물을 추구하다보니
    성적이 좋아야 한다고 깨달은거죠.
    그런 류들의 집합소가 강남권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미는 제껴 놓는거죠.

  • 2. ㅇㅇ
    '18.2.15 1:5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비율이

  • 3. 부모소득
    '18.2.15 1:53 PM (223.62.xxx.252)

    1위대학 이화여대..2위 서올교대였어요.

  • 4. 명문대는
    '18.2.15 1:59 PM (182.222.xxx.108)

    특례가 월등히 많아서

  • 5. ..
    '18.2.15 2:01 PM (124.51.xxx.127)

    뭘 새삼스레
    개천에서는 지렁이만 나오는 시대에요

  • 6.
    '18.2.15 2:02 PM (49.167.xxx.131)

    요즘 개천용은 없다잖아요

  • 7.
    '18.2.15 2:05 PM (49.167.xxx.131)

    거기다 머리좋은사람들이 잘살테니 계속 좋은학교가겠죠

  • 8. 대가리가 나빠도
    '18.2.15 2:09 PM (121.130.xxx.60)

    사교육으로 엄청 퍼부으면 명문대보내는거지
    개네들 부모도 자식도 다 머리좋진 않아요
    사교육 돈 안퍼붓고 서울대 가는 자식도 있어요
    아주 없진 않아요 이게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인데 돈많은 집안에 없고 돈없는 집안에 있어요

  • 9. 공부머리가
    '18.2.15 2:11 PM (121.130.xxx.60)

    유전이지 않아요
    한국식 입시는 그런 공부머리말고 요령껏해서 학종등 사각지대로 스카이 가는경우가
    최근 몇년사이 엄청 많아졌어요
    지금 스카이 들어갔거나 졸업한 애들중에 머리 나쁜 애들 엄청 많아요
    다 섞여버렸어요
    사람마다 보고 판단해야지 다 묶어판단하면 제대로 오판하는거에요

  • 10. 123123
    '18.2.15 2:19 PM (220.125.xxx.209) - 삭제된댓글

    위에 명문대 특례 쓴 사람 진짜 열폭하네요ㅋㅋㅋㅋㅋㅋ

  • 11. /////
    '18.2.15 2:21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주변이 다 금수저고 서울대고 그러면 아실텐데...
    당연히 집안이 사업 크게 성공했거나 부모님이 판사, 병원장, 교수집안, 유명한 집안인 애들은 일반 애들보다 머리 좋고 훨씬 부지런하고 성실한 애들이 안그런애들보다 많아요. 본인도 성공해보면 아실테지만 진짜 노력했고 그만큼 재능 있었으니 성공한거거든요. 그게 다 유전이라 당연히 대물림되죠. 근데 유전자란건 랜덤한거라 좋은 유전자가 전달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가난하면 유전자가 안좋고 부자면 좋고 확정할수가 없죠. 그리고 양육과정에서도 환경이 좋은 아이가 잘 클 확률이 범죄하고 불안한 환경보다 엇나가지 않을 확률은 크죠. 근데 완전 부자라도 최순실네처럼 될 확률도 있으니 단정하기 어렵지만.
    유전적, 문화적, 성격적, 양육적으로 부잣집 애들 또는 전문직이나 성공한 부모 애들이 좋은 성격 머리 타고나서 잘 자랄 확률은 아닌것보다 훨씬 큰거에요. 이건 너무나 당연해요.
    강아지들 키워봤으면 아시겠지만. 이탈리아 같은곳에서 비싸게 파는 사냥개, 컴피티션 나가는 개들, 성격이나 능력치는 다 유전이라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거기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거 아실꺼에요. 너무나 당연한거에요....

    외모도 부잣집 애들이 엄마가 미스코리아 출신이거나 예쁜 애들이 많아서 부잣집 애들이 키 크고 예쁠 확률이 보통 요즘은 더 큽니다. 우리 어릴적엔 나라가 전쟁나고, 후진국이었고 난리라서 우리 부모 세대까지 계급이나 부의 세습이라는게 혼돈/카오스라서 계급이 정해져있지 않았죠. 근데 안정적인 나라, 영국같은 곳에선 계급세습이나 계급의식이 당연하게 여겨져요.
    유독 한국에서 평등하지 않은 것을 평등하다고 주장하거나 사람들이 공평한 능력치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는걸 부인하더라구요.

  • 12. 논리가 약하면
    '18.2.15 2:24 PM (223.62.xxx.254)

    말이 길어져요

  • 13. ////
    '18.2.15 2:25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ㅋㅋㅋ 논리가 있어서 말이 짧아지는것도 아니죠.

  • 14. 세습같은소리하네
    '18.2.15 2:31 PM (121.130.xxx.60)

    계급같은소리하네 210.100.xxx.106 당신같은 사고방식이 인문학 빵점인 천민자본주의 사고방식이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모두 다 평등하다 이건 절대적 진리임
    능력치를 다르게 가지고 태어나는게 아니라, 인간은 태어날때 모두다 다 똑같은 존재임.
    이건희도 이재용도 옆집 아저씨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간이란 말이요.
    전제부터 계급타령하고 앉았으니 씨알이 안먹히지.
    계급타령하려면 지구상 유일하게 하나남은 북한가서 하세요.

  • 15. 121.130.xxx.60 님
    '18.2.15 2:41 PM (223.62.xxx.188)

    인문학 빵점 타령하시면서 인간이 평등하다고 하셨는데, 어느 인문학에서 인간의 능력치는 모두 똑같다고 하나요? 인간이 평등한것과 능력이 다 똑같은 건 다른 거예요. 오히려 심리학과 생물학에서는 인간의 성격, 지능과 재능도 유전이라고 봐요. 잘 모르시면 pubmed에서 논문 몇편 찾아보세요.

  • 16. ..
    '18.2.15 2:44 PM (175.194.xxx.7)

    신분상승의 사다리는 이미 치워졌죠
    그러니 애낳으라 하는거 아니겠어요
    하나당 사교육비가 얼만데.. ㅜ

  • 17. ...
    '18.2.15 2:5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우리 네형제 거의 서울대, 연대출신, 한명은 이대출신 남편은 병원장..
    그런데...조카들이 전부 인서울은 커녕 정상적인 대학도 못갔네요.
    사교육 시킨 집이고 자유방임형 집이고 다 똑같이요.
    유전도 유전나름...

  • 18. ...
    '18.2.15 2:5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우리 네형제 거의 서울대, 연대출신 (배우자들도), 한명은 이대출신 남편은 병원장..
    그런데...조카들이 전부 인서울은 커녕 정상적인 대학도 못갔네요.
    사교육 시킨 집이고 자유방임형 집이고 다 똑같이요.
    유전도 유전나름...

  • 19. ........
    '18.2.15 2:54 PM (121.137.xxx.195)

    옥스브리지모르시나???
    머리좋으다고 돈벌고 성공하는거 아니잖아요~~~
    돈이최고죠

  • 20. 당연하죠
    '18.2.15 2:54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돈발라도 안되는 애, 혼자서 대학간 애 이런 애들은 다 빼고
    그냥 평범한 애들만 봐도 견적 나옴.
    학원 보내면 90점 안보내면 80점 하소연 너무너무 흔함.
    10점 차이면 대학입결에 무지막지하게 영향을 줌.

    글고 우리애는 혼자서도 대학 잘만 갔다 뽐내지 마세요.
    그 애 사교육 발랐으면 서울대 뺨치고 들어갔을텐데...
    오지게 고생하며 대학간거임.

  • 21. 223.62.xxx.188
    '18.2.15 3:00 PM (121.130.xxx.60)

    그건 당신이 보는 심리학과 생물학에서의 의견 각 학계별로 나뉜 설일뿐이고,
    심리는 증명할수 없고 생물학의 유전이란것도 인간의 능력과 학습치를 모두다 설명할순 없어요

    기본 전제는 인간은 모두다 평등한 존재이고,
    문제는 이 사회의 불평등구조죠
    불평등구조, 즉 시스템의 잘못으로 능력치도 불공정하게 적용되는 사회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해야지 사회학적으로보면 심리학 생물학 다 틀린거에요
    어느점에서 뭐가 옳다고 다들 자기 주장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은 모두다 평등한 존재란
    절대진리를 간과해선 안되죠 그게 본질이에요
    본질을 담지 않은 구조는 결국엔 최종적으로 다 붕괴해요.
    지금 한국사회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음.

  • 22. 신분상승의 사다리요?
    '18.2.15 3:04 PM (110.47.xxx.25)

    어떤 시대, 어떤 나라도 안정적인 사회에서는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신분제도가 마구 흔들릴 때가 찾아오는데 그건 전쟁의 불바람이 지나간 잠시동안입니다.
    전쟁은 기존의 질서와 생활기반을 대부분 붕괴시키기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공평하게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죠.
    박정희 때가 그런 싯점이었어요.
    전후의 상처가 남아있는 상태로 대부분의 국민이 가난했잖아요.
    아직 상층부가 많이 비어있는 상태라서 그만큼 기회가 많았던 겁니다.
    신분상승의 사다리요?
    사다리만으로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올라가서 자리를 잡으려면 그곳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요즘처럼 안정된 사회에서 신분상승이란 이미 승객이 가득찬 지하철에 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 23. 121.130.xxx.60
    '18.2.15 3:12 PM (223.62.xxx.188)

    여전히 인간이 평등한 것과 능력치가 같다는 의미를 혼동하고 계시네요. 누구나 김연아 처럼 스케이트 연습한다고 김연아처럼 될수는 없어요. 사람마다 가진 재능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김연아든 누구든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소중한 존재죠. 시스템이 공정하고 기회가 균등할수록 인간은 타고난 능력치의 차이에 의해 불평등해지는 거예요.

  • 24. 불평등 해소를 위해
    '18.2.15 3:18 PM (110.47.xxx.25)

    복지제도가 필요한 겁니다.
    신분상승의 사다리라는 극히 일부의 선택받은 사람들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로또로 가당찮은 희망속에 평생을 낭비하게 만들게 아니라 부족한 곳에는 더많이 주고 넘쳐나는 곳에서는 더 퍼오는 것으로 불균형의 갭을 메꿔 가는 것이 안정적인 사회유지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 25. 223.62.xxx.188
    '18.2.15 3:23 PM (121.130.xxx.60)

    혼동이 아니라 본질의 의미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거죠 님이 유전적 요인만 옳다고 주장하면 안된다는것이고.
    인간은 모두다 평등한거고 능력치는 유전말고 사회불평등 불공정 구조속에서 다르게 적용되는거고
    말씀하신 재능은 이게 타고나는거라 인간마다 다르게 적용되는거에요

    능력치가 다르게 태어난다고 장담할수없어요
    인간은 소우주에요 타고난 재능과는 다른 능력치의 발현은 어떻게 길러지냐의 차이지
    태어날때 결정되지 않아요

  • 26. 121.130.xxx.60
    '18.2.15 3:43 PM (223.62.xxx.188)

    인간이 평등하다는 뜻이 인간 능력이 다 똑같다는 말로 계속 오해하시네요. 인간이 소우주라는 말은 뭔가요? 철학이에요? 종교에요?

  • 27. 121.130.xxx.60
    '18.2.15 3:54 PM (223.62.xxx.188)

    평등은 인간의 권리나 가치 등에 차별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타고난 능력이 다 똑같다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생긴것이 다 다르고 부모에게 외모를 물려받는데 지능, 능력, 성격 등 내면이 다 다른 것은 인정을 못하시네요.

  • 28. 223.62.xxx.188
    '18.2.15 4:00 PM (121.130.xxx.60)

    오해는 님이 하고 있으면서 왜자꾸 유전요인 끌여들여 호도하시나요
    평등하게 태어난 인간이 본질이라구요
    인간이 평등하단 말뜻 몰라요? 소우주라고요 철학종교 다 포함하는 상위개념이에요
    유전만 들먹이려면 죽어도 이해못하시겠죠 그러니 인문학을 모른단겁니다

    인간의 외모가 각기 다 다르죠 그것을 능력치에 대입해서 다 다르다고하면 어페에요
    외모가 다른것과 다른 능력치의 문제에요
    성격 성향이 다른것과 다른문제에요
    능력치는 길러질수 있는 범위를 한정하는거라구요 섞어 호도하지마시고 파악하세요

  • 29. 또한
    '18.2.15 4:04 PM (121.130.xxx.60)

    인간은 모두다 평등하다고 한말을 인간의 능력은 다 똑같다라고 곡해하는 사람은 누구?
    223/62/188님이잖아요. 인간의 능력이 다 똑같다고한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능력치를 유전요인에 맞춰 한계를 설정하고 보는 님 생각과 다르다고요
    그건 재능이고 능력치는 인간의 사회구조속에서 봐야하는 문제라고요
    뭔차이인지 아시겠는감? 자꾸 엉뚱한말하기전에 제대로 파악부터 먼저 좀 하고 댓글다세요

  • 30. ㄱㄱㄱ
    '18.2.15 4:06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젤 중요한것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것.
    요 한가지만 해도 최소 빅7은 가요.

  • 31. 시크릿
    '18.2.15 5:05 PM (119.70.xxx.204)

    지금 로스쿨도 이래요
    다 있는집자식들이예요

  • 32. 살아보니
    '18.2.15 5:55 PM (39.7.xxx.41)

    223.62님 의견에 더 수긍이 가네요.

  • 33. 워워
    '18.2.15 6:34 PM (59.11.xxx.50) - 삭제된댓글

    능력치가 사람마다 다르지요. 아주 여러 영역에서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할 기회를 주는 것이 교육이고 시스템입니다.

    이미 계급이 고착된 사회에서는 그래서 노블리스오블리주를 명예롭게 보는 것이지요. 내가 우월해서가 아니라 운 좋게 좋은 환경에서 받고 자란 것을 반대로 그런 운을 갖지 못한 다수를 위해 취약한 시스템을 세우는 데 쓰는 것입니다

  • 34. 돈안발라도
    '18.2.15 7:1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애들이 그렇게 많으면 그 많은 학원은 왜있겠어요?

  • 35. 제주변
    '18.2.15 8:1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돈 안발라도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돈까지 바르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지 부모유전자 타고 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단지 다른 나라는 요리, 운동, 예체능 그런 것에 재능있는 것이 공부만 잘하는 것 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가 않았잖아요. 그러니 우리나라는 너나 없이 공부하고 유전의 영향없다고 믿고 싶은 것 뿐이 겠죠.
    그러나 요즘은 학벌이랑 수입이랑 직접 연결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 36. 제주변
    '18.2.15 8:1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돈 안발라도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돈까지 바르는 거예요. 명문대보다 의대 학생들은 지방대라도 진짜 집안소득 높아요.
    그리고 그렇지 부모유전자 타고 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단지 다른 나라는 요리, 운동, 예체능 그런 것에 재능있는 것이 공부만 잘하는 것 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가 않았잖아요. 그러니 우리나라는 너나 없이 공부하고 유전의 영향없다고 믿고 싶은 것 뿐이 겠죠.
    그러나 요즘은 학벌이랑 수입이랑 직접 연결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 37. 말도못하고 지능도낮고
    '18.2.15 10:02 PM (175.223.xxx.239)

    늑대소년 소녀들 예를 보면
    인간이 길러지는 면도 중요한듯.
    어려서부터 뭘 보고 듣고
    어떤 자극을 받고 자라느냐 이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128 문고판책도오래소장할수있나요??? 2 tree1 2018/02/16 612
78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ar 2018/02/16 337
780126 SBS 스켈레톤 윤성빈 3차 시작했어용 3 기레기아웃 2018/02/16 1,525
780125 이명박 재산관리인 구속이ㅎㅎㅎ 11 ㄱㄴㄷ 2018/02/16 2,841
780124 文대통령, 中국민에 설날 인사…"양국 함께할 일.. 9 ........ 2018/02/16 1,167
780123 르몽드, 북한이 순진한 한국 이용? 틀린 생각 1 기레기아웃 2018/02/16 1,526
780122 수호랑 마스코트 3 민낯 2018/02/16 1,655
780121 명절마다 아프다고 누워있는 남편 꼴보기싫어요 11 ... 2018/02/16 4,132
780120 남편/아들이 처가와(가)서 일만 실컷 했다더라.. 하는 건? 9 ㅂㅈㄷㄱ 2018/02/16 3,173
780119 부모님께 세배는 큰절 드리면 되죠? 6 갑자기 헷갈.. 2018/02/16 1,393
780118 마크제이콥스나 마크 바이 신발 사이즈 잘 아시는 분 2 김ㄹ 2018/02/16 976
780117 강릉 올림픽파크(평창경기장) 다녀왔어요. 6 지기 2018/02/16 2,563
780116 남친의 선물 때문에 싸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93 .. 2018/02/16 23,377
780115 " '장모님'대신 '어머님'으로 부르세요" 4 내말이 2018/02/16 2,998
780114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도전해볼 기회가 주어졌다면 2 선택 2018/02/16 1,160
780113 한겨레 만평 뒤늦게 보고 눈물이 펑펑 - 김대중 노무현.. 8 눈팅코팅 2018/02/16 3,313
780112 음력설의 수난사 1 세상에 2018/02/16 1,120
780111 해외에서 1 질문 2018/02/16 623
780110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ㅇㅇ 2018/02/16 24,192
780109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2018/02/16 659
780108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2018/02/16 3,827
780107 긴머리해본지가... 1 달팽이호텔 2018/02/16 1,153
780106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혼비백산 2018/02/16 3,688
780105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우풍 2018/02/16 5,730
780104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ㅠㅠ 2018/02/16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