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이가 자면서 한숨을 푹 쉬네요
ㅋㅋ 어깨가 들썩거릴정도로
아기냥이가 자면서 한숨을 푹 쉬네요
ㅋㅋ 어깨가 들썩거릴정도로
아기가 한숨 쉴 일이 뭐가 있을라나^^
저희 강아지도 한숨 쉬는 데 너무 너무 귀여워요
이불 안 에 쏙 있으면 제 팔을 톡톡 쳐요
이불 들어 달라고
그럼 쏙 들어와서 꼭 제 다리사이로 들어 가요
그리고는 한참 지나면 다시 나오는 데
나오면 픽 쓰러져요
너무 덥다고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는 지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벅차요
자다가 쩝쩝 거리질 않나.. 이불속에서 방귀도 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