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글 올린적있어요.
그때 여러분들이 그냥 참으라고 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아 진짜 미추어버리겠어요.
어쩜 누구에게나 저렇게 나이많은 분들에게도 응응응응 거리는지...
대화에 호응하는 추임새 같긴한데 아우 짜증나요
짧게 연속적으로 응응응 응응응응
으아!!! 짜증나서 여기다 풉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글 올린적있어요.
그때 여러분들이 그냥 참으라고 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아 진짜 미추어버리겠어요.
어쩜 누구에게나 저렇게 나이많은 분들에게도 응응응응 거리는지...
대화에 호응하는 추임새 같긴한데 아우 짜증나요
짧게 연속적으로 응응응 응응응응
으아!!! 짜증나서 여기다 풉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해요 ㅠ
본인은 모를수있으니 녹음해서 들려주세요
그런사람 짜증나요
어린이집에도 학부모한테 꼭그렇게 전화받는
사람있었어요
제가 입사선배인데 한마디 할까요ㅠㅠㅠ
도대체 거슬려서 돌아버리겠네요 ㅠㅠㅠㅠ
아~~~네네네네 하면될껄
음~~음음음음 응응응응 이러니 ㅠㅠㅠㅠㅠ
신경끄세요 ...~~~~
전 말끝 이상하게 흐리면서 반말하는것도 너무 싫어요.
그건 습관인지......나이 많건 적건 상관없이 반말했다 존대말했다.....그러네요
아 뭔지 알아요 저도 사무실에 전화하면서 상대방이 말하면 계속 응응응응 하는 사람 있어요 거슬려서 미치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