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윗트 몇개 뽑아서 기사만드네요.
그것도 메인화면에 뽑아냈네요
요점은 클로이킴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응.
너무 현실적인 댓글을 가져다 기사로 썼네요..
민망합니다.
부끄럽긴 하지만
팩트라 반박불가 ㅠㅠ
매스컴에서
왜 미국인을 한국인처럼 다루는지 이해가 안가요
한국에 있었어도 6살에 상탄아이는 다르게 컸을겁니다. 다 똑같지 않아요.
네이버 댓글에 미친소리 얼마나 많은데 그걸 구지 기사로?
역시 기레기는 어느나라나 있네
저런 일베댓글로 바글바글한 걸 인용하게되니 원.........
네이버가 문제네 문제.
4살에 스노우보드를 선물 받기가....
천재도 우연으로 빛나게 만들어질 수 있겠네요.
어제 최민정 선수도 어려서 별별 예체능 다 해 봤으나 그중
스케이트가 제일 좋았다고 하고요.
김연아 선수도 취미로 시작했는데 어느 날 코치가 점프 뛰어보라니까
그냥 뛰어버리고,,
재능과 재능 발현의 기회.
희생이 있으니 남 보다 앞으로 나아간 것.
자식을 위한 부모의 전적인 희생은 한국인들에겐 많이 목격되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F2nbiBtMYY&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