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현 대변인 나와서 반가워 채널 멈췄는데
지가 뭐라도 되는양 팔짱끼고
난리도 난리도 아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여옥 지가 뭐나 되는 것처럼. . .
아아아악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18-02-13 23:30:13
IP : 124.53.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
'18.2.13 11:56 PM (119.205.xxx.234)마귀할망 같이 생겨서 으그~ 재수없어
2. 눈찔렸던
'18.2.14 12:02 AM (211.195.xxx.35)그분이요? 아직도 나와요? ㅋ
3. 하이고. .
'18.2.14 12:05 AM (124.53.xxx.190)얼굴에 뭐가
그리 불만인지. .
점잖은 남편이 들릴듯 말듯
썅년이라고 ㅋㅋㅋ4. 대장
'18.2.14 12:13 AM (121.154.xxx.40)노릇 하던데요
누구말 들으려고 하는 태도는 전혀 없어요5. ..
'18.2.14 12:25 AM (121.160.xxx.79)티비와 라디오에 이 여자가 왜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안됨.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ㅡ여자와 나경원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림.
6. 백만불
'18.2.14 12:39 AM (118.33.xxx.155) - 삭제된댓글그 프로 몇번 봤었는데 그 여자 보기 싫어 지금은 안봐요
볼때마다 스트레스7. 같이 욕 해주시니
'18.2.14 12:42 AM (124.53.xxx.190)그나마 좀 진정 됩니다.
아주 못 된 ㄴ 이란 걸 잠깐 잊었네요8. ,,,,
'18.2.14 12:52 AM (72.80.xxx.152)저렇게 변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
9. ㅇ
'18.2.14 2:46 AM (61.83.xxx.246)우아한척 말하는것보면 어처구니ㅋ
10. 아우
'18.2.14 6:01 AM (121.190.xxx.17)저도 어제 보면서 화나더라구요.
또 진중권씨랑 언쟁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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