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펀의점에 변비약 파나요?

_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8-02-13 21:09:22
숨을 못쉬겠네요

ㅜㅜ

어디가야 이시간에 살수있나요
IP : 223.33.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3 9:11 PM (221.157.xxx.127)

    24시간약국 지역검색해보세요

  • 2. ....
    '18.2.13 9:1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며칠 못싸신거에요?
    똥이 꽉찬건데 못 나온다 느낌이면 빠른 방법 알려드릴수 있는데

  • 3. +_+
    '18.2.13 9:23 PM (223.33.xxx.115)

    사일되었는데 내일 장시간 비행기타야해서 빨리해결해야할거같아요.

  • 4. .....
    '18.2.13 9:3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뜨거운물 대야에 받아 5분 정도 있으시구요
    항문에 오일(없으면 식용유라도) 발라 힘줘보세요
    어린 아이들 똥 못쌀때 쓰는 방법이에요
    이건 똥이 마려운데 변비가 심해 안나올때 쓰는 방법이고요
    장에 똥이 안차있으면 소용없겠죠

  • 5. 더럽지만
    '18.2.13 9:41 PM (110.47.xxx.25)

    똥이 항문까지 차 있는 상태에서 못나오고 있으면 비닐장갑에 식용유나 바세린을 바른 다음에 파내도록 하세요.
    항문에서 못나오는 상태에서 변비약을 먹고 안나오게 되면 119를 부르고 싶을 지경까지 갑니다. ㅠㅠ

  • 6. 낼 장시간 비행기 타야한다면
    '18.2.13 9:54 PM (112.150.xxx.63)

    관장약을 사세요. 내일아침 약국문열자마자
    관장약은 쫌만기다리면 바로 나와요

  • 7. ..
    '18.2.13 10:29 PM (121.171.xxx.26)

    관장 예전에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전 요즘 그린키위 먹고 좋아졌어요
    그린키위를 한번에 서너개이상 드세요
    물도 많이 드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492 엉덩이부위가 할머니들처럼되어가요 6 엉덩이 2018/02/13 6,593
779491 중고등 내내 키가 자란 여성분들 계세요~ 17 .. 2018/02/13 4,301
779490 서이라.네이버기사에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악플달고 있어요 14 ㅁㅊ나.헐 2018/02/13 3,906
779489 전 여옥 지가 뭐나 되는 것처럼. . . 10 아아아악 2018/02/13 2,044
779488 4월말 5월초 아이랑 같이 갈만한 제주 숙소 추천해주세요. 1 sue 2018/02/13 851
779487 신동빈 면세점 뇌물로 구속당시 1 기레기아웃 2018/02/13 953
779486 질문) 양념된 고기 타지않게 굽는법 7 질문 2018/02/13 5,959
779485 온통 한 생각만 3 궁금 2018/02/13 857
779484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에서 문자 8 참여 2018/02/13 1,639
779483 님들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쿨해질수 있으세요. 28 좋겠다 넌 2018/02/13 10,585
779482 나를 많이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 7 2018/02/13 4,805
779481 중딩 봉사활동 실적 생기부누락 어쩌나요? 9 생기부 2018/02/13 2,871
779480 500미터 쇼트랙 금메달 딴 폰타나 선수 대단하네요 2 ㅇㅇㅇㅇㅇ 2018/02/13 3,464
779479 절도 합의금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 2018/02/13 1,729
779478 국산 인덕션 vs 해외직구 ?? 9 인덕션 2018/02/13 4,791
779477 아.오늘뉴스공장 너무재밌었네요. 20 2018/02/13 4,729
779476 언니들 저 혼술중인데 30 혼술동생 2018/02/13 5,221
779475 시누가 자기 애 고등학교 교복을 저희보고 사달랍니다 16 뒷골 2018/02/13 10,658
779474 치열하게 사셨더분, 치열하게 살고 계신분, 노력하신분 비결좀 알.. 7 치열하게 2018/02/13 3,089
779473 녹두빈대떡 달인분들을 모십니다^^(도와주세요) 23 ㅇㅇ 2018/02/13 2,754
779472 화장실 유료? 5 이참에 2018/02/13 2,138
779471 선천적 후천적으로 자신감 없다가 생기신 분 계신가요 4 ... 2018/02/13 1,911
779470 클로이김 아빠는 직장도 그만두고..뒷바라지.. 12 .... 2018/02/13 7,834
779469 김성태, 文대통령, 北-美 누구와 마음 모을지 입장 밝혀야 11 기레기아웃 2018/02/13 1,619
779468 버스 타고 가다가 진심 쪽팔려서 환장했던 기억 8 아놔 2018/02/13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