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 부모님이 자꾸 부르십니다

조회수 : 10,653
작성일 : 2018-02-13 19:01:09
제목 그대로
남친부모님이 자꾸 보자고 하세요
사귄지 8년되엇고 결혼은 이삼년 후 쯤으로 생각만 하는데요
자꾸 얼굴한번 보자 올라와라 그러세요ㅡ남친본가랑 저 사는곳이랑 3시간거리에요
저는 결혼전에 뵙는건 좋지 않은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남친이 중간에서 좀 힘든가봐요
어떡하죠
IP : 114.204.xxx.2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8.2.13 7:02 PM (223.62.xxx.7)

    아 결혼 말리고 샆은사람..

  • 2. 생글동글
    '18.2.13 7:05 PM (118.36.xxx.30)

    뭘 어째요 자주 보지 말아요 괜히 새댁 마인드로 좋은게 좋은거다 어쩌구 하면서 말 잘듣는 척 해봐야 나중에 속병만 들어요 그냥 아닌건 아닌겁니다 중간에서 남친 힘든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구요 끝까지 천사표 며느리 할 자신 없고 그릇이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 3. 부모입장에선
    '18.2.13 7:06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내아들 결혼할 사람이니 자주보고 싶고 궁금하겠죠

    남친한테 귀뜀해 주세요
    혼전에 자주보면 서로 안좋은거만 눈에 들어
    오히려 안좋다고 바쁘다 하거나 도가 지나치면
    자꾸그러면 우리집을 부탐스러워할거야~~라고 말하라고요

  • 4. ....
    '18.2.13 7:08 PM (121.190.xxx.139)

    8년 사귀었으면 그쪽에선 한번 봤으면 생각할거예요.
    결혼을 할거면 결혼전이라고 무조건 무시하기엔 긴세월이네요.
    분위기 무겁게 명절에 말고
    언제 시간내서 찾아간다고 하세요.

  • 5.
    '18.2.13 7:08 PM (211.36.xxx.95)

    한번도 본적없는거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보는게 좋아요 시부모 성격도 어떤지
    지내다보면 은연중에 나와요

  • 6. ,,,
    '18.2.13 7:09 PM (121.167.xxx.212)

    결혼해도 자꾸 보자고 하면 짜증 나는데 웬일이래요.
    결혼도 다시 생각해 보세요.
    진상 시어머니 자리 예약이네요.
    모르쇠로 나가세요.
    남친에게도 결혼해도 시댁 방문 최소한으로 하겠다고 하시고
    합의 되시면 결혼 하고 남친이 이해 못하면 결 하지 마세요.
    지옥문이 기다리고 있네요.
    시어머니 되기도 전에 올가미 수준이네요.

  • 7. ..
    '18.2.13 7:10 PM (211.36.xxx.131)

    결혼 전에 만나는 거 말리고 싶긴 한데
    솔직히 8년 됐는데 한번도 못 만났으면 궁금해할 만도 해요
    제 주변은 그 정도 만났으면 보통 안면은 트고 지내요
    이 글만 봐선 만나보고 싶다는 어머니가 크게 비상식적인 거 같진 않아요

  • 8. 그 결혼
    '18.2.13 7:1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그 결혼반댈세.
    3시간 거리 살면 지 자식도
    만나러 가기 힘든데
    남의 자식 부르는 것 보니 이기심이 극치.

  • 9. ??
    '18.2.13 7:12 PM (27.35.xxx.162)

    8년 사겼는데 한번도 안봤다구요?
    이 경우도 좀 그렇긴 하네요

  • 10.
    '18.2.13 7:13 PM (223.62.xxx.155)

    두 분 대단해요. 8년 연애에 결혼은 몇 년후라니...

  • 11. 8년 사귀었고
    '18.2.13 7:14 PM (115.140.xxx.66)

    결혼할 생각이 있는 여자가 있다면
    당연히 부모님이 한 번 보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하죠
    나라도 보고 싶겠구만.

    부르지 않으면 남친 부모님이 직접 보러와야 하나요
    그게 더 부담스럽겠구만. 이기적이라는 댓글도 있고
    그런 댓글들이 정말 이기적이네

  • 12. 으 ..
    '18.2.13 7:19 PM (121.178.xxx.180)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 글 진짜 ... 아니 그럼 결혼한다고 인사 드릴때 딱 보고 바로 결혼 ~ 이게 무조건 정답인가요 ? 나참 .. 전 결혼 1 ~ 2 년 전에 식당에서 식사도 했고 집에도 인사가고 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고 지금도 별탈 없는데 ..

  • 13. ....
    '18.2.13 7:19 PM (118.32.xxx.70)

    8년이면 보고싶죠. 일이년도 아니고. 서로 결혼할 마음 있으면 인사는 한번 드리세요. 원글님 집에서는 한번 보자고 안하세요?

  • 14.
    '18.2.13 7:20 PM (114.204.xxx.21)

    몇번 말씀하셔서 한번 올라가서 뵙긴 했어요
    그때 제가 좀 더 일찍 뵈었어야 했는데..했더니
    남친어머님이 으이구 맞어!이러시더군요..
    그 후에도 자꾸 보자고 하세요
    머리아프네요

  • 15. ...
    '18.2.13 7:20 PM (180.70.xxx.99)

    사귄지 8년이닌 되었으니 부르시나보네요
    저도 제목만 봤을땐
    왜 부르시나 했는데
    8년동안 사귀었으면
    많이 궁금하실것같아요

    진상시어머니 예약이라는 분들은
    자식이 8년이닌 절친으로 지내는 친구 얼굴 아시지 않나요??
    전 제 아이 중등이지만
    친한 친구 얼굴은 다 알아요
    궁금하거든요
    이성, 동성을 떠나서요

  • 16. ㅇㅇㅇ
    '18.2.13 7:21 PM (121.160.xxx.107)

    8년동안 한번도 안봤다면 원글님이 이상한거고.
    결혼할 사이면 1년에 한두번 보는건 괜찮지 않나요?

  • 17. 힌트 아닌가요?
    '18.2.13 7:22 PM (110.47.xxx.25)

    이미 봤는데 왜 또 자꾸 부른답니까?
    일단 두어번 정도는 더 가보세요.
    그래야 확실히 판단 가능하죠.

  • 18. ㅇㅇ
    '18.2.13 7:24 PM (203.229.xxx.161) - 삭제된댓글

    살갑게 굴지 마세요.
    철저하게 거리 두고 뚱하고 냉랭한 이미지 고수하세요.
    시가에 예쁨 받고 잘보일 필요 1도 없어요.
    미련 맞고 제 발등 찍는 일이란 거 명심하세요

  • 19.
    '18.2.13 7:24 PM (222.114.xxx.36)

    8년이면 이미 가족으로 생각하시나보네요. 저같음 8년 사귀고 결혼할 생각있음 일년에 한두번은 찾아뵐거같아요.

  • 20. ....
    '18.2.13 7:25 PM (109.199.xxx.80)

    1년에.한 두번 인사드리시고 그 이상은 아직 결혼전이시니 부담스러움으로 딱 자르세요.중간에 남친 힘들다는 것도 웃기네요.

    본인이 알아서 적정선에서 자제시키거나 권유하면 되죠.

    미래에.피곤함이 살짝 엿보이네요.

  • 21. 힌트요?
    '18.2.13 7:26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8년 사귄사이인데 궁금하죠.
    그쪽입장에서도 어찌보면 힌트긴 힌트네요.

  • 22. ㄹㄹ
    '18.2.13 7:27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일 이년 사귄 것도 아니고 팔년을 사귀었으니
    궁금하신거죠.
    정상적인 가정의 부모님이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젠 얼른 결혼했으면 하시는 마음도 있으실거구요.

  • 23. 좀 보세요
    '18.2.13 7:27 PM (110.70.xxx.241)

    인간이라면.

    역지사지는 이럴때 해야함

  • 24. ..
    '18.2.13 7:28 PM (59.13.xxx.250)

    8년이나 사귀었는데
    결혼생각도 있는데
    얼굴보기싫어서 이런데 글까지 쓰는
    며느리들어올까 겁나네요

  • 25. ㅇㅇㅇ
    '18.2.13 7:29 PM (121.160.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그쪽 입장에서도 어찌보면 힌트긴 힌트네요2

  • 26. 8년이면 궁금하긴 할꺼에요
    '18.2.13 7:32 PM (112.155.xxx.101)

    3년 연애해도 긍금할텐데
    8년이면 이미 며느리처럼 생각되죠
    저라면 어머님이 어떤분인가 그런 궁금할것 같아요
    미리 보고 신호오면 다시 생각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27. 글케
    '18.2.13 7:41 PM (125.177.xxx.106)

    오래 연애했고 빨리 결혼했으면 싶으셔서 그러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 28. ..
    '18.2.13 7:42 PM (124.50.xxx.215)

    8년 연애했는데 한번만 뵜다구요? 당연히 식구처럼 생각해서 보고 싶은 거 아닌가요? 시부모님 되실 분 생신 때나 큰일 때는 연락 드리고 , 일년에 한두번은 찾아뵈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 29. 모모
    '18.2.13 7:43 PM (222.239.xxx.177)

    원글님은 결혼할때 딱보고
    만약에ᆢᆢㆍ
    그집안이 문제있거나 맘에안들면
    어떡할래요?
    가끔 그집안 눈여겨 보는것도
    중요하답니다
    무조건 며느리감 좀보자 하면
    아니다ᆢᆢ 그건 아니라는거죠

  • 30. --
    '18.2.13 7:44 PM (211.215.xxx.107)

    남친은 원글님 부모님한테 이미 인사 다 드린 상태지요?
    여기 82말만 듣다가는 행복한 결혼 하기 힘듭니다.

  • 31. 88
    '18.2.13 7:57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결혼 염두에 두고 있으면 좀 만나뵙는 거 추천합니다.
    그래야 그 집안 분위기가 님에게 맞는지 살펴볼수 있어요.
    남편은 좋은데 시집때문에 이혼했다는 말 많잖아요.

    결혼 할 생각 없으면서 만나는 거를 반대하는 거지
    결혼결심했으면서 피하는건 원글님에게 도움될까요?

    아, 혹시 시집어른들이 원글님 겪어보고 결혼반대할까봐 그러시는 건가요?

    서로서로를 살피는 기회를 갖는게 이혼하는 것 보다는 좋지 않을까요?

  • 32. 하늘내음
    '18.2.13 8:03 PM (223.62.xxx.65)

    헐~~~8년이나 만났는데 단한번 봤으면 궁금한게 당연한거지... 이걸두고 힌트라고????
    인간사 이건 기본인거지 이걸두고 부담스럽다니....ㅠㅠ
    너무 그러지맙시다.
    으이구 인간들아 이런 힌트라고 하는인간들 정말~~ 나중에 아들만 꼭 낳길바람!!!

  • 33.
    '18.2.13 8:0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연식이면 모르기가 드물겠어요

  • 34. 너무
    '18.2.13 8:0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들은게 많아서 겪어보기도 전에 몸사리는거 시부모 될분들은 싫어하겠죠.
    남친은 원글님 부모님께 인사는 했나요?
    8년 사귀었으면 교류를 전혀 안하고 지내기도 어렵죠.
    어린나이도 아닐텐데.
    차라리 자주 접촉해서 미리 집안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35. ...
    '18.2.13 8:21 PM (122.46.xxx.26)

    결혼전에 만나는게 안좋을 것 같다는건 뭐때문일까요?...
    남친이 힘들어 할 건 또 뭘까요?...
    요래조래 각자 생각 나누면서 차분하게 얘기 많이 해보시고, 잘 정리해 보세요.
    근데, 얼굴 좀 보자고 그쪽에서 얘기가 (계속)나온 이상, 자꾸 거절하면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좋은 느낌 가져지진 않죠. 당사자들 문제이기도 하지만...

  • 36. ..
    '18.2.13 8:23 PM (122.46.xxx.26)

    원글님 성향도 살짝 엿보이네요...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잘못될 것 없다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용기 한 번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37. ㅇㅇ
    '18.2.13 8:2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8년 동안 한번 오니 자꾸 부르죠 그건 넘 했네 아들 없지만 아들 있다면 이런 며느리 노굿

  • 38. 엥?
    '18.2.13 8:30 PM (125.176.xxx.139)

    8년이나 사귀었는데, 결혼은 2,3년후로 생각하신다고요? 그럼, 결혼 할지 안 할지 모르는거예요. 상견례도 안 했는데, 뭔 결혼?
    8년이나 연애만 하고있는거지, 결혼은 모르는 거예요. ( 연애만 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요. 결혼과는 별개라는거죠.)
    물론 궁금은 하시겠죠. 그러나, 그건 그분들 생각이고, 그분들 생각은 그분들이 감수해야하는거고, 남친이 알아서 막아야하는거예요. 결혼을 2,3년 뒤에 할거라면요.
    자주 만나고 싶으면, 결혼을 빨리 하고 자주 만나야죠.
    8년을 만난 친구사이에도, 친구 부모님은 한번도 만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더군다나 친구사이도 아니고, 연애하는 사이인데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는 거 뭐가 좋겠어요?
    더군다나, 한번 만났는데, 뭔가 원글님이 느낀점이 있으시니까, 또 만나는걸 꺼려지시는거겠죠.

  • 39. ㅇㅇ
    '18.2.13 9:05 PM (218.54.xxx.61)

    8년 사귀었는데 한번 봤다면 당연히 궁금하고
    보고싶지요 결혼까지 생각한다면서요
    남친 부모가 그런말 안하면 이상한 집안입니다

  • 40.
    '18.2.13 9:20 PM (175.117.xxx.158)

    그정도면 너무 오래끈다 싶겠는데요 ᆢ님이 너무사리는 느낌주겠네요

  • 41. 8년이든뭐든
    '18.2.13 9:45 PM (116.47.xxx.138)

    결혼식장 들어가봐야 아는 거예요.
    제 친구 몇 년 사귀고 결혼할 생각으로 미리 인사도 가고
    남친 군대 갔을 때도 명절에 예비시댁 선물들고 찾아뵙고..등등
    결국 양가 상견례한 후 남친 부모님의 어이없는 태도에 결혼 틀어졌고
    이후에 다른 사람과 결혼했어요..
    확신있을 때, 결혼 구체적인 이야기 오갈때
    그 때 뵈어도 늦지 않아요.
    남친이 알아서 할 일이죠.

  • 42.
    '18.2.13 9:56 PM (117.53.xxx.84)

    가지 마세요. 결혼하기 전에는 엮이는거 아님

  • 43. 아이고
    '18.2.13 11:16 PM (1.177.xxx.68)

    8년이나 사귀는데
    보자고하면 보잔다고 난리
    보자고안하면 날 며늘감으로 생각안하는거같다고
    난리
    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결혼생각하고 만난다는 울아들여친을
    내가어째야 할까요 ㅜㅜ
    보자고 할수도
    그렇다고 모른체 할수도 없는 ᆢ
    참으로 살기고달프네요

  • 44. ㅇㅇ
    '18.2.14 5:28 AM (110.8.xxx.9)

    명절에 집으로 오라는 건가요? 애는 싹싹한가 설거지는 하나 보고 싶은 가보네요?ㅎ 이런 게 시어미 마인드인 거죠..
    8년이든 80년이든 내가 만나기 싫으면 상견례 때 만나면 됩니다.
    명절에 집에 오라는 건 말도 안되고요. 정 거절하기 힘들면 남친더러 시내 분위기있는 식당 예약하라 해서 점심이나 한 끼 하는 정도로 하세요. 남친이 원글님한테 그 얘기 전한 걸 보면 부모 생각=남친 생각인 겁니다.

  • 45. 남친도
    '18.2.18 1:35 AM (175.200.xxx.215)

    남친도 원글님 집에 가자고 하세요
    싫더라도 해야돼요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도 그냥가주면
    원글님이 자기집에 가는거 쉽게 보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725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계의 노홍철이네요 16 @@ 2018/02/13 5,327
779724 정말 박진희가 하겠다고 뺏은건가요? 리턴 믿고 거르렵니다 15 배역전문 뺏.. 2018/02/13 7,418
779723 사골국 도전! 2 만들어보자 2018/02/13 712
779722 남녀노소 좋아하는 불고기 레시피 알려 주세요. 굽신굽신 6 불고기불고기.. 2018/02/13 1,525
779721 미생.. 다시보기 저렴한곳 있나요? 6 정주행 2018/02/13 1,024
779720 자꾸 시켜 먹고 싶어하는 남편 7 -_- 2018/02/13 3,169
779719 아파트 매수시 복비에 부가세 10%내는 건가요? 2 김수진 2018/02/13 1,939
779718 펀의점에 변비약 파나요? 6 _ 2018/02/13 964
779717 찜질팩 쓸만한가요 2 ㅇㅇ 2018/02/13 840
779716 초등학생, 영어 단어 외우기도 꼭 해야하는거겠죠?ㅠ.ㅠ 7 어려워요 2018/02/13 2,548
779715 쇼트트랙 남자선수들은 인물들도 좋네요. 10 ㅇㅇ 2018/02/13 3,292
779714 쇼트트랙선수들 너무 장해요! 7 ㄴㄷ 2018/02/13 1,394
779713 어깨 길이 머리에는 판고데기? 봉고데기? 6 뒤늦게 2018/02/13 1,697
779712 헐 jtbc 기가 막히네요. 123 .. 2018/02/13 25,726
779711 10년넘게 오피스텔 살다 아파트 이사오니 신세계^^ 7 오피vs아파.. 2018/02/13 5,425
779710 (내일 마감)2018년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02.. 참누리 2018/02/13 528
779709 갈비탕에 꼭 무 넣어야 하나요? 6 갈비탕 2018/02/13 2,010
779708 조언구해요) 대학선택 2 조언 2018/02/13 1,234
779707 최순실이 계속 항소하면 2 그러면 2018/02/13 1,611
779706 보건소 영유아 검진 1 풀빵 2018/02/13 564
779705 와우 최민정!!! 7 2018/02/13 3,001
779704 대학 들어가는 조카에게 얼마 정도 주세요? 7 .. 2018/02/13 3,287
779703 소갈비찜 할때 배즙 꼭 넣어야 되나요? 13 .... 2018/02/13 4,656
779702 어린시절 소주나 청주로 레몬스킨 한번씩은 만들어보셨죠? 3 .... 2018/02/13 1,641
779701 문재인 대통령에게 토리 이야기 듣고 입양했죠 2 기레기아웃 2018/02/13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