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윗집에 쫓아 올라가려다가 글써요
솔직히 낮시간엔 관찮아요
새벽 네시만 되면 일어나시나봐요
그시간에 발자국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도다체 매일 일어나자마자 마늘을 찧는겅지 그소리때문에 전 새벽마다 깨서 잠을 못자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지금 올라가야되는지 아님 관리사무소에 가서 얘기해야되는건지
정말 지금동 쿵쾅쿵쾅 미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다른때는 이해하겠는데 새벽엔 미쳐버리겠어요
ㅊㄱㅅㅇ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8-02-13 16:33:30
IP : 39.117.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3 4:38 PM (58.123.xxx.162)저도 새벽 첫차 타고 출근해야했던 딸이 있어서
거의 반 년을 4시부터 움직인적은 있지만
마늘 찧는 소린 너무 심했네요.
언제 조용히 말하세요. 조심해달라고요.2. ***
'18.2.13 5:09 PM (211.36.xxx.33)관리실 통하세요 위험합니다
새벽4시에 그러는것도 관리실에 얘기해서 중재 받으세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우는애 젖더준다고 자꾸 얘기하는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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