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2.13 3:57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형님 내외도 키 160도 안되면서 남의키가지고 그러지마세요 라고 돌직구 날리세요
2. 미
'18.2.13 3:58 PM
(219.250.xxx.55)
저도
그소리너무싫어요 어휴
엄마가 너무 골라먹이는거아니냐는둥
한창때는 라면이든머든 아무거나 막 먹이라는둥
ㅠㅠ
3. ..
'18.2.13 3:59 PM
(1.225.xxx.50)
키 작은 사람들이 꼭 다른 사람 키 갖고 뭐라 그래요.
자기가 늘 키에 컴플렉스가 있으니 그렇죠.
우리 시누이 155인데
사촌들 결혼하면 꼭 신부 키가 작네 어쩌네 평을 해요.
그리고 자기애들 작은건
애들 고모 닮아서 그렇다고 그러네요.
4. 작성자
'18.2.13 3:59 PM
(1.176.xxx.146)
이제 저도 눈치안보고
제 할말 해야겠어요
ㅠㅠㅠ여지껏 좋은게 좋다고
웃고잇으니 등신인줄 아나봐요
5. 씨가
'18.2.13 4:00 PM
(39.7.xxx.155)
씨가 작아서요
해버려요
6. snowmelt
'18.2.13 4:00 PM
(125.181.xxx.34)
진짜 외모 지적질이 제일 듣기 싫어요.
그리고 꼭 잘난 것도 없는 사람들이 그래요.
7. ...
'18.2.13 4:01 PM
(119.69.xxx.115)
대놓고 말해요.. 듣기싫다고.. 스트레스주지말라.. 더 안큰다.. 만나면 좋은 이야기 찾아보면 칭찬할것도 많다. 격려 좀 해줘라..
8. .....
'18.2.13 4:02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다른 약점을 공격해버리세요.
9. 아휴
'18.2.13 4:07 PM
(39.7.xxx.187)
속이 차야 좋은 거지 키만 큰게 무슨 대수겠어요. 키야 적당하면 되고 속이 알찬 사람이 되야지요. 하세요.
10. 키 작아도
'18.2.13 4:11 PM
(211.253.xxx.18)
잘 살아요. 형님도 잘 사시잖아요. 호호호
이렇게..^^;;
11. ..
'18.2.13 4:12 PM
(119.31.xxx.20)
우리애 키는 그렇다치고 형님 목에 주름이 왜이리 많아요? 팔자주름도 푹 패였네요.
아주버님 대머리 될거 같아요. 속머리가 휑하네요.
애한테는 너는 왜이리 못생겼니? 친구들이 안놀리니? 막 이래보세요.
좋은 대답 없어요. 꼴값떠는 것들에겐 역지사지를 해줘야해요.
12. ...
'18.2.13 4:15 PM
(61.74.xxx.90)
가만히 있지마시고 한마디 꼭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됩니다
지금은 키만 그렇죠? 점점 비교질 심해집니다
저도 착한척하고 있다가 뒤통수맞고 전투력상승중이에요..
왜 빙신짓하고 살았나모르겠어요..내자식과 내감정은 소중한겁니다
13. ..
'18.2.13 4:16 PM
(1.240.xxx.25)
사람들이 왜 그렇게 메너가 나쁠까요?
저희 동서네 애가 유난히 작지만 그 집 부모가 키 작아서 걱정이라고 하지 다른 가족들은 키 얘기 절대 안 꺼내요
14. 그냥
'18.2.13 4:20 PM
(125.178.xxx.37)
체질이 그런가봐요.해버리세요..
더 안묻게...
15. ....
'18.2.13 4:23 PM
(112.220.xxx.102)
아빠닮아 키가 그런걸 뭐어쩌란건지??
본인들 얼굴에 침뱉는걸 모르나??
정말 한심하네요
자꾸 그러면 명절날 애들이랑 가지마세요
16. ...
'18.2.13 4:2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애들 듣는데서 키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누가 형님 보고 만날때마다 '왜 이렇게 많이 늙으셨어요'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같음 이렇게 얘기 합니다
17. .....
'18.2.13 4:28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형님은
잠깐 못 보던 사이에
얼굴이 자글자글해졌네요.
18. ㅎ
'18.2.13 4:30 PM
(115.137.xxx.76)
형님은 키 몇이에요?말하고 무표정하게 위아래로 훑으세요
19. 미친
'18.2.13 4:33 PM
(211.36.xxx.97)
저도 키 작은데 말 험하게 나가네요
난쟁이 똥자루 집안에서 180 나와서 자랑스러운가 봐요
20. 작성자
'18.2.13 4:39 PM
(1.176.xxx.146)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눈물나요 ㅠㅠㅠ
요번에는 꼭 쏘아부치겠습니다 ㅠㅠㅠ
21. ......
'18.2.13 4:41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스트레스 쌓여
나도, 아이들도 명절 생각만 해도, 형님 면상만 봐도 호흡곤란 올 것만 같다 하고
가지마세요.
남자들이
나 힘들다 소리는 귓등으로 흘려듣는데
남편 자신과 자식한테 욕하는 것은 못 참더라구요.
22. 큰아빠
'18.2.13 4:45 PM
(61.105.xxx.62)
닮았나봐요~유전이 무섭긴 하네요 그러세요
23. 나쁘네요.
'18.2.13 4:47 PM
(124.53.xxx.131)
그거 걱정도 아니고 약오르라고 그러는거 아시죠?
24. 릴리
'18.2.13 4:53 PM
(210.90.xxx.171)
못됐다....우리 큰애도키작아 본인도 스트레슨데 거기다 주민들이 쓸데 없이 말 보태면 짜증나요..일부러 못크게 하는 것도 아닌데 기분 나쁜 말을 뭐하러 하는지 참ㅜㅜ
25. ㅂㄱ
'18.2.13 5:06 PM
(210.192.xxx.138)
저희 시어머니는 이제 9개월차 접어든 저희딸보고 자꾸 뚱뚱하다고...8.5킬로 완전 표준이거든요..키는 평균보다 크구요..
26. 내자식을
'18.2.13 5:09 PM
(144.59.xxx.226)
상대가
친.인척이던, 부모이던,
내자식을 앞에 두고 험담을 하는데,
좋은 것이 좋다고,
그냥 어쩌쩡하게 넘어간다...
내가 자식이라면 내험을 하는 친.인척보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웃고 있는 부모가 더 싫어요.
내본인 험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내자식을 앞에 두고 누가 험을 하면,
상대의 지위고하.서열을 막론하고
돌직구로 무어라 하세요.
그래야 그 상대들이 내자식을 무시 못합니다.
27. ....
'18.2.13 5:10 PM
(122.36.xxx.150)
하여간 진상들 진상들...지 앞가름이나 잘 할 것이지 ...
28. ㅋㅋㅋ
'18.2.13 5:20 PM
(121.182.xxx.90)
난쟁이 똥자루 집안에서 180 나와서 자랑스러운가 봐요...222222
원글님 아들 딸 꼭........예쁘게 쭉쭉 커길 바랄께요.
29. sandy
'18.2.13 5:34 PM
(221.149.xxx.70)
-
삭제된댓글
형님 내외도 키 160도 안되면서 남의키가지고 그러지마세요 라고 돌직구 날리세요
30. sandy
'18.2.13 5:35 PM
(221.149.xxx.70)
형님 내외도 키 160도 안되면서 남의키가지고 그러지마세요 라고 돌직구 날리세요22222
31. 신기
'18.2.13 5:47 PM
(175.116.xxx.169)
그런데 신기하네요 형님내외 키가 그리 작은데
아들이 벌써 키가 180이 넘다니..
제발 비결이나 알려달라고 하심 안될까요? ^^;;;;;
32. 작성자
'18.2.13 5:58 PM
(1.176.xxx.146)
정말 형님내외 키가..형님은 155 쯤 될라나
시숙은 156쯤 ㅋㅋㅋ
저도 아들이 지금 고3올라갸는데
저번 추석때보니깐 182라고 하대요?
신기하죠??
조카가 그렇다고 일찍 자는것도 아니고
음식을 그렇게 먹는편도 아니던데
믈 그리먹어서 저리컸냐고 하니깐
이오 아시죠?
그걸 많이 먹였다고 하던데요
제볼때는.다른 이유가 있지싶어요
다만 말을 안해주는거죠 머
우리 애들 키작다고 놀릴라고 ㅎㅎㅎㅎ
33. 작성자
'18.2.13 6:02 PM
(1.176.xxx.146)
그리고 형님 한테 딸도 있는데 그딸은 작아요
동서네 애들은 아빠는 작지만
엄마가 164쯤 될라나요
그래서 아들도 크고 딸도 작지않아요
참고로 울 시아버님 시어머님..ㅎ단신이시구요
울 친정식구들.조카들 다 크요~~
제가바도 씨가 문제인거 같애요 ㅡㅡ;
제키도 큰편은 절대 아니지만
옛날키에 비하면 적당했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던요 ..ㅎ ㅠ
34. ..
'18.2.13 6:50 PM
(14.37.xxx.171)
저도 겪었던 일이네요.
엄마인 제가 안해본게 뭐가 있을거라고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 그중 라면이라도 먹는다면 먹여라 이소리 볼때마다 하더군요.
하여간 똑같은 사람되는것보다
저 위에 아이한테 키스트레스 주지마세요... .. 라고 하신분 처럼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35. 형님
'18.2.13 8:10 PM
(125.177.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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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본인도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있었을텐데
참 배려심 없네요.
그러는 형님을 왜 지금도 작으세요? 좀더 크시지 않고...
라고 농담 비슷하게 쏘아주세요.
아이들 나중에 클거예요. 그런 애들 많잖아요.
근데 이오는 뭔가요?
36. 형님
'18.2.13 8:10 PM
(125.177.xxx.106)
본인도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있었을텐데
참 배려심 없네요.
그러는 형님은 왜 지금도 작으세요? 좀더 크시지 않고...
라고 농담 비슷하게 쏘아주세요.
아이들 나중에 클거예요. 그런 애들 많잖아요.
근데 이오는 뭔가요?
37. 작성자
'18.2.14 1:30 PM
(1.176.xxx.146)
요구르트 예요
다른것보다 약간 비싸다고 하긴 하대요
이오 먹고 키크신분들 계시나요?ㅎㅎ
38. 티니
'20.12.25 5:28 AM
(116.39.xxx.156)
이오 ㅋㅋㅋㅋ
설탕덩어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