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기록물 폐기 제보자, 후원 이어져
수자원공사 기록물 폐기 제보자가 내부고발 이력 때문에 내정됐던 업체에 고용이 취소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A씨가 속한 온라인커뮤니티 회원들 사이에서 후원 움직임이 일고 있다.
http://m.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88
좋은데 취업되셨음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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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수공제보자 후원 기사떴네여
ㅁㅇ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8-02-13 12:55:22
IP : 61.101.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3 12:56 PM (218.39.xxx.86)내부고발 이력은 공개가 되나요?? 모금하면서 당사자 실명도 돌아다니던데, 보호를 강화해야 할 것 같아요...
2. ..
'18.2.13 1:02 PM (218.148.xxx.195)당당하게 어깨피고 사시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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