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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인산인해ᆞktx티켓도 불티..평창흥행질주

@@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8-02-12 18:00:58
IP : 175.223.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창평화올림픽
    '18.2.12 6:01 PM (175.223.xxx.237)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2121017989?f=m

  • 2. ..
    '18.2.12 6:05 PM (125.178.xxx.106)

    에잇..암표상 나쁜..
    표를 못구해서 그냥 가려고요.
    현장 판매분도 있다고 하고 그냥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해요.
    기념품도 너무 예뻐서 사오려고요.

  • 3. ..
    '18.2.12 6:09 PM (221.140.xxx.107)

    기념품 꼭 사오리라 불끄!!

  • 4. 가고 싶네요
    '18.2.12 6:10 PM (125.177.xxx.55)

    티비중계 보면 관중석 거의 다 차서 신나게 응원하고 환호하는 모습 유쾌해보여요
    갑자기 휙 하고 평창으로 떠나볼까 싶어요^^

  • 5. 흠...
    '18.2.12 6:22 PM (58.234.xxx.74) - 삭제된댓글

    설 연휴 올림픽 공기라도 마시고 오는걸로
    벼르고 있는데 저 같은 사람 많을듯 하네요.
    지금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패럴림픽으로 눈을 돌려야 하나...

  • 6. 흠...
    '18.2.12 6:27 PM (58.234.xxx.74)

    설 연휴 올림픽 공기라도 마시고 오는걸로
    벼르고 있는데 저 같은 사람 많을듯 하네요.
    KTX는 이미 매진...
    지금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패럴림픽으로 눈을 돌려야 하나...

    어쨌는 흥행한다니 좋네요..
    바로 한 달 전까지 걱정이였는데...

  • 7. ㅎㅎ
    '18.2.12 6:36 PM (124.5.xxx.10) - 삭제된댓글

    기념품샵 미어터져요. 기념품샵마저 줄서서 입장했어요.
    수호랑 머리띠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었어요. ㅠㅜ
    응원도 넘 재밌고 선수들 가까이서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키스앤크라이존?? 바로 뒤에 앉아서 선수들 코앞에서 봤어요.
    근데 연아같은 감동 주는 선수는 없었어요. 눈이 너무 높아져버림...ㅠㅜ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KTX도 1시간 반밖에 안걸려서 몸도 안피곤하고 택시 바가지도 없었어요.
    암표상들은 꽤 있더라구요. 심지어 외국인 암표상도ㅡㅡ;;

  • 8. ㅎㅎ
    '18.2.12 6:38 PM (124.5.xxx.10) - 삭제된댓글

    넘 재밌었어요. 강추!!!

  • 9. phua
    '18.2.12 6:45 PM (211.209.xxx.24)

    넘 부럽땅^^
    저 대신 많이 많이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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