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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막식 무한댄스 기사에요

귀여워 조회수 : 7,097
작성일 : 2018-02-12 16:05:33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2072102808?f=m&rcmd=re

무힌댄스 기사라 가져왔어요.
IP : 119.192.xxx.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2 4: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주 흥겹고 좋았어요..저도 들썩거리며 따라했다는ㅋㅋ

  • 2. .........
    '18.2.12 4:08 PM (180.71.xxx.169)

    처음에는 참 흥겹네 댄스 좋네 하다가 점점 뒤로 갈수록 저 사람들 괜찮나?

  • 3. ...
    '18.2.12 4:09 PM (222.234.xxx.177)

    무한댄스 귀여워요 ㅋ

  • 4. 흠흠
    '18.2.12 4:09 PM (125.179.xxx.41)

    유튜브로 안무만 따로 나왔으면좋겠어요ㅋㅋㅋ

  • 5. 저도 따라하며
    '18.2.12 4:13 PM (223.33.xxx.110) - 삭제된댓글

    시청하고 저녁먹고 그랬는데 ㅎㅎ

  • 6. ...
    '18.2.12 4:14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고마웠어요
    폐막식때 또 만나요

  • 7. ..
    '18.2.12 4:15 PM (218.148.xxx.195)

    ㅎㅎ 젊은피였구나 ㅎㅎ
    고생했어요

  • 8. ...
    '18.2.12 4:17 PM (223.62.xxx.204)

    분위기 살리는데 크게 한몫했죠 ㅎ

  • 9. ....
    '18.2.12 4:17 PM (39.7.xxx.8)

    정말 흥이 났죠.
    궁금했던 차에 잘 읽었어요.

  • 10. 레이디
    '18.2.12 4:19 PM (210.105.xxx.253)

    평균연령 21.6세
    ㅎㅎㅎㅎ

    아들 딸들아 고생많었다~~

  • 11. 귀요미들
    '18.2.12 4:20 PM (211.195.xxx.35)

    사랑해요 ㅎㅎㅎ

  • 12. 덕분에
    '18.2.12 4:22 PM (218.236.xxx.162)

    신났어요~
    고생들 넘 많았어요 그리고 기획한 분도 칭찬해요
    인이어라니 재치만점^^

  • 13. 1234
    '18.2.12 4:23 PM (175.208.xxx.252)

    제 생각인데요.
    저 추위에 댄스를 1시간 넘게 하면 신도나고 땀도 나고 좋았을거 같아요.
    그냥 서있으면 추워서 더 힘들거 같거든요.
    전 개막식 때 그생각 했네요.

  • 14. 챨리와 쵸코렛공장에 나온
    '18.2.12 4:24 PM (210.117.xxx.136)

    움파룸파스족 생각이 나는 댄스팀들이었음 ~ 귀여웠어요

  • 15. 어쩐지
    '18.2.12 4:26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쩐지 정말 귀여웠어요.
    동작도 모자도 자봉 의상도...

  • 16. ..
    '18.2.12 4:36 PM (119.64.xxx.194)

    지난번 소치 때도 저거 했었어요. 그 사람들은 우리 자봉들보다 더 무거운 털 뒤집어 썼는데 그때도 입장식보다는 그 사람들 댄스에 더 눈이 가더라는^^ 암튼 강남스타일 까지 함께 고생들 참 많았어요.아무리 자봉이라지만 저건 일당을 좀 쳐줘야 되는 거 아니가 싶었어요^^

  • 17. loveahm
    '18.2.12 4:57 PM (1.220.xxx.157)

    생각은 다 비슷한가봐요 ^^ 저도 어느 순간부터 저 사람들은 누굴까? 중간에 자원봉사자라고 나와서 알았네요. 계속 저렇게 춤추다가는 사람잡겠다 ㅎㅎㅎ 싶었어요 .

  • 18. ..
    '18.2.12 5:00 PM (223.33.xxx.147) - 삭제된댓글

    불펜에서 마빡이라고. ㅎㅎ

  • 19. ㅋㅋ
    '18.2.12 5:31 PM (222.102.xxx.95)

    선수입장이 지루할 틈 하나도 없게 만든 시선강탈자들

  • 20. 진짜
    '18.2.12 5:52 PM (210.57.xxx.102)

    선수 입장 끝까지 본거 처음인듯..ㅎㅎ

  • 21. ...
    '18.2.12 5:57 PM (59.14.xxx.105)

    동작도 단순해서 중간중간 따라했어요~ 정말 귀엽더라구요.

  • 22. phua
    '18.2.12 6:59 PM (211.209.xxx.24)

    아들 딸들아 고생많었다~~ 222

  • 23. 쓸개코
    '18.2.12 7:28 PM (211.184.xxx.143)

    귀여워요^^

  • 24. 그와중에
    '18.2.12 7:33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댄스 열등생 ㅋ

  • 25. 저는
    '18.2.12 7:41 PM (125.178.xxx.37)

    저질체력이라 보면서 많이 걱정했어요..
    긴시간 춤...
    어휴 누가 쓰러지면 어쩌지?하고요...
    십분만움직여도 헐떡되어서^^;

  • 26. ........
    '18.2.12 7:44 PM (39.116.xxx.27)

    개폐막식에 댄스만 하는 자원봉사 인가봐요~
    그럼 폐막식 전까지는 대기 상태인가요?
    원주에 있다고 하니..
    귀여운 춤 다시 보고 싶네요^^

  • 27. ..
    '18.2.12 9:35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저두 딸램이랑 찰리와 초콜릿공장 보는 거 같다고 하며 봤는데ㅋㅋ
    선수 입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게한 일등 공신들이에요.

  • 28. 아!!!
    '18.2.13 6:36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나도 지금 20대라면 몸이 부서져라 저기서 춤추고 싶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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