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꽃길만 걸으시라고 했지만
사실 내가 내가족이 꽃길 걷고싶어서
문대통령님을 가시밭길로 내몬거 같아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보상하고자
닥치고 지지해드립니다.
쓰레기 같은것들 사이에서 꽃같이 피어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대통령님 꽃길만 걸으시라고 해놓고..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8-02-12 15:56:24
IP : 122.34.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uffy
'18.2.12 4:02 PM (113.154.xxx.39)온갖 하찮은 것들이 물어 뜯어서 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불과 몇 달전에 한국 전쟁난다고 평차올리실 산수 파견 고려해 본다는 나라가 얼마나 많았나요
이걸 이렇게 평화롭게 개최하면 감사에 감사를 해야지 욕하는 인간들은 울나라에 전쟁나길 바라는 건가 싶네요2. 다이아문드
'18.2.12 4:02 PM (218.236.xxx.162)압도적 지지합니다
3. duffy
'18.2.12 4:03 PM (113.154.xxx.39)평창올림픽 선수 파견
4. 지방선거 압승
'18.2.12 4:04 PM (175.223.xxx.123)하면
꽃길은 아니어도 비포장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5. ㅠㅠ
'18.2.12 4:14 PM (14.39.xxx.44)움직이는 동선을 보면 쓰러질까봐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ㅠㅠㅠ6. 삼성불매
'18.2.12 4:16 PM (14.39.xxx.191)쓰레기 같은것들 사이에서 꽃같이 피어나세요~
22222222227. 동감요
'18.2.12 4:32 PM (222.104.xxx.209)항상
짠합니다 ㅠㅠ8. 걱정되면서도
'18.2.12 4:34 PM (1.243.xxx.134)자랑스럽고 훌륭하고 존경합니다
9. ..
'18.2.12 4:39 PM (39.117.xxx.59)자랑스럽고 훌륭하고 존경합니다22222
10. 문재인 대통령
'18.2.12 4:52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임기중에 분명 남북관계에서 국민들이 깜짝 놀랄 대단한 업적을 낼걸로 예상합니다. 503호가 방구석에서 드라마나 쳐보면서 망가트린 북핵문제 주도권을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이번에 기가 막히게 찾아 왔잖아요. 앞으로 북한과 미국을 우리 손으로 요리 하면서 차려낼 명품 요리가 벌써 기대 되네요.
11. 문아일체
'18.2.12 5:17 PM (220.116.xxx.154)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 변함없습니다. 퇴임 후 까지도 지지합니다.
12. 다시만나자
'18.2.12 5:50 PM (1.227.xxx.144)원글님맘이 내맘 ㅠㅠㅠㅠ
13. ㅇㅇ
'18.2.12 5:54 PM (175.223.xxx.56)변함없는 지지만 해드리는 수밖에요. ㅠㅠ
14. ..
'18.2.12 6:53 PM (175.117.xxx.60)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꽃길을 걷는 자리는 아니죠.
15. phua
'18.2.12 7:02 PM (211.209.xxx.24)대통령님 꽃길만 걸으시라고 했지만
사실 내가 내가족이 꽃길 걷고싶어서
문대통령님을 가시밭길로 내몬거 같아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보상하고자
닥치고 지지해드립니다.
쓰레기 같은것들 사이에서 꽃같이 피어나세요~ 2222
콘크리트 * 다이아몬드 지지 보내 드립니다!16. 그렇죠...
'18.2.12 7:59 PM (211.206.xxx.50)그래서 더욱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17. 연꽃이시죠
'18.2.13 3:15 AM (178.191.xxx.123)우리 문프님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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