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가 잊고 있었던, 전자 개표 의혹

누가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8-02-11 21:25:48
닭양, 순시리 정부때 김어준, 주진우가 선거 전자개표 조작 가능성을 계속 경고했었죠
무슨 영화도 만들었죠?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라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아마도 독일식 수작업 개표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한 기억이 얼핏 나는군요 
정권이 바뀌었으니 선거 개표방식을 손봐야 할때인거 같네요
그리고 설마설마 하는데... 
정권이 교체됐다곤 하지만 국정원 내부엔 적폐 잔당 세력이 여전히 남아있을테고요
뭐 모든 정부기관이 그렇겠죠
촛불정국땐 이땅의 수꼴 세력들이 숨죽이고 있다가 
이제부터 슬슬 기지개를 펴는거같네요
차기, 차차기... 모두 민주당이 집권한다고 100% 장담못합니다
지금 대못 박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견있고 글 잘쓰시는 분이 청와대 홈피에 청원이라도 넣어서 이걸 알렸으면 합니다

IP : 121.187.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8.2.11 9:28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중앙선관위가 민주주의 최고의 적폐라고
    생각해요. 수개표로 빨리 바꿔야 될텐데...

  • 2. 정신 차리지
    '18.2.11 9:4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않으면 도루묵 되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해 놓은거 아메바그네가 통 되니 도로 원위치 시켜 놓았잖아요.
    앞으로 또 다시 이런일 생기지 않는다고 장담 못합니다.

  • 3. ..
    '18.2.11 9:43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대선 때 개표참관인 했었는데요. 맘 먹으면 부정개표 가능하겠더군요. 카운팅하는 기계 속도를 빠르게 맞춰두면 사람 눈으로 못쫒아가요. 근데 카운팅과 맞게 분류되었지를 동시에 해요. 그리고는 기계 카운팅된 결과를 그대로 보고하더군요. 이번 대선에서는 속도를 늦춰서 봤어요. 저번 대선에서는 속도가 두 배이상 빨랐다고 하던데 조사 필요하다곶봅니다.

  • 4. ..
    '18.2.11 9:44 PM (49.170.xxx.24)

    제가 대선 때 개표참관인 했었는데요. 맘 먹으면 부정개표 가능하겠더군요. 카운팅하는 기계 속도를 빠르게 맞춰두면 사람 눈으로 못쫓아가요. 근데 카운팅과 맞게 분류되었지 점검을 동시에 해요. 그리고는 기계 카운팅된 결과를 그대로 보고하더군요. 이번 대선에서는 속도를 늦춰서 봤어요. 저번 대선에서는 속도가 두 배이상 빨랐다고 하던데 조사 필요하다고봅니다.

  • 5. ———
    '18.2.11 10:45 PM (182.210.xxx.232) - 삭제된댓글

    에혀 진짜 할일은 많구 이재용쓰레기까지 플려나구 ㅠㅠ

  • 6. 프로그램이
    '18.2.12 12:01 AM (116.121.xxx.93)

    중앙선거위던가 국정원이였던가에서 나왔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런 기사 본 기억이 있는데 반드시 밝혀야 하죠

  • 7. 맞아요
    '18.2.12 10:4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이번 대선에서 이겼다고 다들 잊어버린건지 나몰라라 하는건지.. 지선부터 꼭 수개표해야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00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2018/02/20 6,625
781399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마음에 병 2018/02/20 8,706
781398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영어 2018/02/20 1,561
781397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renhou.. 2018/02/20 2,791
781396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913
781395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89
781394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69
781393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28
781392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54
781391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69
781390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09
781389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65
781388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88
781387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29
781386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27
781385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음 2018/02/20 2,134
781384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28
781383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21
781382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78
781381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69
781380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76
781379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86
781378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28
781377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39
781376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934
< 36121 36122 36123 36124 36125 36126 36127 36128 36129 3613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