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에 대한 얘기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법 이런
강의 직접 가서 들으면 도움 되나요?
들을 때는 맞아 저거였어! 그러는데
내 일상생활에는 적용이 어려운지 금방 잊혀져서요
책이나 강의 한 두번에 바뀌는게 어려운거겠지요..
자기한테 맞는 것이 있더라고요, 어떤 경우는 너무 뜬구름잡는 것처럼 들리고 어떤 경우는 무조건 할수있다! 식으로 몰아부쳐 거부감 들고요 강의를 직접 듣는 것보다는 책이 선택의 기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강의가서 후회하는 것보다야
그때 분위기에 잠깐 같이 신나는?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