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자가 직접 간이 인터뷰 했네요.
결론은 '우리 고운 아이'... 즉 잘생긴 소년의 표본 같은 거네요.
60-70 년대 초등학교 다니신 분들은 익숙하겠지만
당시 우리 초등 저학년 교과서에 철이와 영희 등장하면 어김없이 나오는 삽화 인물이에요.
넉넉치 않은 시절 이상형으로 생각하던 통통하고 매끈한 미남 소년...
노컷뉴스가 이상하게 평창 망해라 망해라 고사지내는 기사를 만들어요.
노컷에서 올림픽 기사 보시면 절대적으로 꼬투리 잡는 기사들입니다.
이번 가면 기사는 그 절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뇌내망상으로 쓴거에요.
데스크도 한패거리 입니다.
알바와 일베충은 이런 글엔 댓글 안 달지?
옛날식 응원일뿐...큰의미를 부여한 노컷 이한형기자 사과를 하긴 한건가요?
아직도 댓글알바들 빨갱이 타령하며 물어뜯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