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다니는 분만 봐주세요)오늘 교회안갔어요. 서운해서
이렇게 나오는데요 수요예배때
기도하는데 교회나오지도 않는 권사 자녀위해기도
그리고 목사 자녀위해기도
교회를위해기도
하네요 기도인도하는목사가.
전 임용 수험생인데 임용전에도제 얘긴 기도제목으로 전혀 없었어요.
유학가는 권사 아들만 기도.
대학원 시험보는 목사 딸 위해서기도.
절 위해선 아무도 기도해주지 않네요..
서운함 터져서 오늘교회안갔는데
죄책감도 있지만 좋네요. 날씨도 좋고
1. ..
'18.2.11 12:05 PM (14.39.xxx.88)그 서운함 풀리면 또가시려구요?
2. ㅎㅎㅎ
'18.2.11 12:06 PM (124.50.xxx.3)저라도 안갔을거에요
3. ᆢ
'18.2.11 12:07 PM (110.12.xxx.137)목사가 기도한다고 다 응답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기도안한다고 응답안되는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은 한숨소리만 들어도 다 아신답니다
본인기도는 스스로해보세요4. 자본주의는
'18.2.11 12:08 PM (135.23.xxx.107)헌금을 왕창 해보세요. 그럼 대우가 달라질겁니다.
결국 목사를 움직이는것도 돈입니다.5. ᆢ
'18.2.11 12:10 PM (110.45.xxx.189)그거 원래 기도해 달라고 기도헌금 해야 해주는 거 아닌가요
6. ..
'18.2.11 12:13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목사도 신도들한테 많이 시달려요.
수시로 찾아와서 끝없는 하소연 하고 기도해달라고.
기도값을 내는 게 이치에 맞죠.7. ..
'18.2.11 12:13 PM (203.229.xxx.102)먹사에게 뭘 바라세요..
동네슈퍼 사장님이라 생각하셔요.8. 호구
'18.2.11 12:13 PM (119.69.xxx.28) - 삭제된댓글그만 잡히세요...
9. 한지혜
'18.2.11 12:14 PM (211.36.xxx.239)권력이 있거나 돈이 있거나인데
님이 권사 아이거나 헌금 많이 내거나10. 네
'18.2.11 12:14 P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저 헌금해요.
그리고 기도헌금은 없는거같아요
서운함 공감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속상해서 올려봤어요.
저도 혼자 기도하는데 그건그거고 절 없는사람 취급하니 속상해서요. 목사딸은 헌국사시험보는것도 기도 인도하면서11. 네
'18.2.11 12:16 PM (220.85.xxx.206)저 헌금해요.
그리고 여기 기도헌금은 없는거같아요.
서운함 공감해주신 님감사해요. 속상해서 올려봤어요..
저도 혼자 기도하는데 그건그거고 절 없는사람 취급하니 속상해서요. 목사딸은 헌국사시험보는것도 기도 인도하면서12. ..
'18.2.11 12:17 PM (124.111.xxx.201)기독교는 꼭 목사를 통해야만 하나님께 응답 되나요?
목사라는 매개가 껴야만 기도가 통하나요?
그게 궁금한 비신자.13. 목사님이
'18.2.11 12:18 PM (125.177.xxx.106)잘못하셨네. 서운하시긴 했겠어요.
그 마음도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하세요.
목사님도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니라 실수 많이 해요.
하나님을 믿지 목사님을 믿지마세요.14. 네
'18.2.11 12:19 PM (61.101.xxx.65)제가 대신 기도해드릴께요
같이기도해요
환자보고 병원가지않자나요
흙으로돌아갈 사람보지말고 우리는 하나님만보고 나아가요15. 흠
'18.2.11 12:20 PM (220.85.xxx.206)기도비가 아니라 수요예배때 기도 인도 상황이예요.
제 서운함이 자연스러운거 맞죠?
근데 이걸말하긴 뭣하고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무안하게만 되겠죠. )
말안하면 모를테고.16. ᆢ
'18.2.11 12:21 PM (110.45.xxx.189)이 참에 교회 옮겨 버리세요
큰교회도 아니고 작은교회같은데 목사가 신도들의 걱정을 알면서 모른 척하면 섭섭하죠17. 참
'18.2.11 12:21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뭐라 .이해가 안갑니다.
내인생 기도는 내가 알아서 하는거 아닌가요?
종교를 잘 몰라서요18. 비슷
'18.2.11 12:22 PM (61.101.xxx.65)저도 비슷한경험했는데요
그마음을 하나님과 기도로푸니 모든게 오해였던적이있어요 갠히 말했으면 이불킥할뻔한 사건19. ...
'18.2.11 12:27 PM (45.32.xxx.79) - 삭제된댓글교회 옮기면 직분(집사) 헌금 또 내야 하니 섭섭할 때마다 이리저리 옮기기 어려워요.
평소 십일조를 성심껏 하거나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해야 눈에 띄고요.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는 것을 매우 중요시해요.
이사하거나 사업장을 옮겼을 때 그거 안하면 불안해서 살 수가 없죠.
그러니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말을 해요.
기도 부탁한다고.20. ....
'18.2.11 12:29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목사가 된 어릴적 교회 동기들 많은데
저런 애가 목사라니 싶은 친구도 있었어요...21. 비지니스교회
'18.2.11 12:32 PM (39.118.xxx.43)그 장사치들한테는 왜 자꾸 가서 돈바치고 떠받드는지요?
본인이 어리석어서 그래요.
타락한 교회들에 에수님이 게실 거 같나요?
무식하고 타락한 먹사들에게 돈 갖다바치지 말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게
예수님께 구원받는 길이예요.22. .......
'18.2.11 12:33 PM (211.200.xxx.28)아무리 목사라도 타인의 기도가 본인인생에 왜 그렇게도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교회예배시간엔 교회에 기여한게 많은 사람들 중심으로 기도해주는것 같아요.
시간은 유한한거니까요.
그래서 제 친구들 보니까, 선물을 따로 사들고, 교회끝난시간에 목사집에 방문해서 목사한테 자기 기도를 요청해서 받더군요.23. 오직하나뿐
'18.2.11 12:33 PM (39.118.xxx.43)목사님도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니라 실수 많이 해요.
-------------------------------
그넘의 목사도 인간이지라...
참 많이도 써먹는 레파토리네요.
인간중에 제일 못되쳐먹은 인간이 먹사들 아닌가요?24. ᆢ
'18.2.11 12:40 PM (125.130.xxx.189)목사님도 인간이라 실수하거나 잊어버리기도 해요ㆍ아마 지금도 님 기도 해야되는건지도
안 하고 간건지도 모를 수 있어요
당근 했다고 착각했을 수 도 있고요
서운한 맘 드는것도 당연한데 패쓰하시고
담주에는 나가세요ㆍ그리고 그 맘 건네보셔도
되요ㆍ그러면서 기도 부탁하시면 안수기도
해주실걸요25. 진짜 개뿔
'18.2.11 12:43 PM (72.80.xxx.152)하나님은 한숨소리만 들어도 다 아신답니다
26. 음
'18.2.11 12:49 PM (180.231.xxx.225)이상한 교회이네요.
저희 교회는 아프신 분들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 앞둔 환자분들 위해 기도하는 거 와엔 누구가 잘 되라고 콕 찝어 한 적이 없는데27. 기도
'18.2.11 12:52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이런저런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씀 드리세요.
저는 아이가 생명이 위험한 큰 수술을 하게 되서 염치 불구하고 교회에 등록하고 기도 부탁 드렸어요.
얼굴도 모르는 중보 기도팀이 우리 아이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니 너무 큰 힘이 되더라구요.
정말 같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혼자였다 생각하면 못견뎌 냈을거에요.28. 본뜻은...
'18.2.11 1:25 PM (116.40.xxx.2)목사도 사람이고 하나님이 아니라서 실수 많이 한다는 말은,
목사를 옹호하고 변호하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니까 목사의 말과 행동을 경계하라는 뜻이죠.
그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과 성경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므로.29. 나무
'18.2.11 1:50 PM (112.168.xxx.37)이건 실수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예요 목사 편드는 개독님들아....
교회가 이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30. ..
'18.2.11 3:37 PM (116.34.xxx.169)교회 다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목사님이 그런 개인적인 기도를 전교인 앞에서 하시나요?
물론 기도는 자신이 하는거죠
정말 힘들때 서로 기도해주는건 중보기도라고 하는데요
중보기도의 힘이 크고 서로 기도해 주는게 성도간에 위로도 되고 성경에도 그리 써있으니 목사님께 기도 부탁하는것도 좋은데요
거기에 물질이 오간다니요 정말 어이없네요
은과금은 내게없으나 눈먼자여 일어나거라 ' 하며 기적을 일으켰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었는데요
저 다니는 교회는 끝날때 목사님께서 밖에 나가 인사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도부탁하시는분들 , 또는 궁금한점 질문받고 기도해주시고 그래요
저도 그때 아이 진로 문제로 한번 기도 부탁드렸구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는게 중요합니다31. ㅇㅇ
'18.2.11 3:40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신자든 목사 자녀든 사사로운 개인적인 일들을 위해 단체로 기도한다는 자체가 이상해요.
32. 흠
'18.2.11 6:37 PM (221.16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모태신앙이고 교회는 알아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인간적인 서운함. 이었어요.
교회가 많이 어려워서(신자 많았는데 다 떠나갔대요. 그리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목사 가족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교회를 지금 목사님이 개척한 것도 아닌데.. 개척교회때부터 있던 신자들이 떠났구요)
전 나중에 이 교회를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목사 비판한 사람들이 근거없이 비방한다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들이 옳았던 걸까 생각도 드네요.
절 목사딸과 비교하고 제가 안되길 바라는 거 같아요. 피해의식이냐.. 생각하겠지만 저도 판단력이 있구요. 그동안의 경험 미루어 볼 때..(목사딸이 좀 안풀렸지만 돈으로 대학원도 가고..저보단 잘된거 아닌가요? 전 기간제로 일하는데..)
아....... 좋은 교회 찾고싶어요. 정말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성도들의 모임이요.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는..33. 쿡2
'18.2.11 6:40 PM (221.16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모태신앙이고 교회는 알아요.
기도에 대해서도 많이 알구요. 하지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인간적인 서운함. 이었어요. 교회도 한번 안나오는 권사아들을 위해선 기도하면서 절 위해서는 언급도 안하는 건 권사 눈치는 보면서 저는 무시하는 거잖아요.
사람 가려서 기준을 달리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교회가 많이 어려워서(신자 많았는데 다 떠나갔대요. 그리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목사 가족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교회를 지금 목사님이 개척한 것도 아닌데.. 개척교회때부터 있던 신자들이 떠났구요)
전 나중에 이 교회를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목사 비판한 사람들이 근거없이 비방한다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들이 옳았던 걸까 생각도 드네요.
절 목사딸과 비교하고 제가 안되길 바라는 거 같아요. 피해의식이냐.. 생각하겠지만 저도 판단력이 있구요. 그동안의 경험 미루어 볼 때..(목사딸이 좀 안풀렸지만 돈으로 대학원도 가고..저보단 잘된거 아닌가요? 전 기간제로 일하는데..)
아....... 좋은 교회 찾고싶어요. 정말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성도들의 모임이요.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는..34. 음
'18.2.11 6:40 PM (221.16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모태신앙이고 교회는 알아요.
기도에 대해서도 많이 알구요. 하지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인간적인 서운함. 이었어요. 교회도 한번 안나오는 권사아들을 위해선 기도하면서 절 위해서는 언급도 안하는 건 권사 눈치는 보면서 저는 무시하는 거잖아요.
사람 가려서 기준을 달리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교회가 많이 어려워서(신자 많았는데 다 떠나갔대요. 그리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목사 가족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교회를 지금 목사님이 개척한 것도 아닌데.. 개척교회때부터 있던 신자들이 떠났구요)
전 나중에 이 교회를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목사 비판한 사람들이 근거없이 비방한다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들이 옳았던 걸까 생각도 드네요.
절 목사딸과 비교하고 제가 안되길 바라는 거 같아요. 피해의식이냐.. 생각하겠지만 저도 판단력이 있구요. 그동안의 경험 미루어 볼 때..(목사딸이 좀 안풀렸지만 돈으로 대학원도 가고..저보단 잘된거 아닌가요? 전 기간제로 일하는데..)
아....... 좋은 교회 찾고싶어요. 정말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성도들의 모임이요.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는..35. 음
'18.2.11 6:42 PM (221.167.xxx.147)저도 모태신앙이고 교회는 알아요.
기도에 대해서도 많이 알구요. 하지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인간적인 서운함. 이었어요. 교회도 한번 안나오는 권사아들을 위해선 기도하면서 절 위해서는 언급도 안하는 건 권사 눈치는 보면서 저는 무시하는 거잖아요.
사람 가려서 기준을 달리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교회가 많이 어려워서(신자 많았는데 다 떠나갔대요. 그리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목사 가족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교회를 지금 목사님이 개척한 것도 아닌데.. 개척교회때부터 있던 신자들이 떠났구요)
전 나중에 이 교회를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목사 비판한 사람들이 근거없이 비방한다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들이 옳았던 걸까 생각도 드네요.
절 목사딸과 비교하고 제가 안되길 바라는 거 같아요. 피해의식이냐.. 생각하겠지만 저도 판단력이 있구요. 그동안의 경험 미루어 볼 때..(목사딸이 좀 안풀렸지만 돈으로 대학원도 가고.. 전 남일에 관심없고 비교해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예쁜 여동생같은데. 목사가 가족만 싸고도니 속상해요)
아....... 좋은 교회 찾고싶어요. 정말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성도들의 모임이요.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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