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 개최희망 언급(평창시)
2009년 7월 31일 : IOC, 각 NOC의 개최의향 도시 공식초청
2009년 10월 15일 : 유치신청 마감 (평창 유치 신청)
2009년 12월 2일~5일 : 유치신청 도시 세미나 (스위스 로잔)
2010년 3월 15일 : 유치신청 파일 접수
2010년 6월 22 : 최종 후보도시 선정 (최종 후보도시에 대한민국 평창, 프랑스 안시, 독일 뮌헨 선정)
2011년 1월 11일 : 후보도시 유치파일(Bid Book) 제출
2011년 2월 ~ 3월 : IOC 평가위원회 후보도시 현지실사
2011년 5월 10일 : 현지실사 평가보고서 발표 (총평 8.5점으로 독일 뮌헨과 공동 1위)
2011년 5월 18일~19일 : 후보도시 브리핑 (스위스 로잔)
2011년 7월 6일 : 최종 프리젠테이션 및 개최지 결정 (남아공 더반) (김연아 선수 프리젠테이션)
대한민국 평창 63표 / 독일 뮌헨 25표 / 프랑스 안시 7표로 대한민국 평창이 개최지로 선정
후보도시 IOC 위원(당시)
대한민국 - 이건희, 문대성(이상 2명)
독일 - 토마스 바흐, 클라우디아 보켈(이상 2명)
프랑스 - 장 클로드 킬리, 기 드뤼(이상 2명)
벤쿠버 올림픽때부터 이건희쪽(삼성의 막대한 지지가 있었습니다.)
빙상연맹 회장 김재열(삼성 사위)
문대성씨도 위원으로써 많은일을 하셨고...
남아공 더반에서 연아의 프리젠테이션..이후 올림픽 홍보의 메인모델 김연아가
평창 유치 모든걸 다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때 주역들은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많은 준비를 하였고...노대통령때는 실패
그다음 이명박대통령때 성공을 하였죠.
밑거름이 된 노무현대통령임기때 실패의 원인을 찾아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어마어마하게 싫어하는 이건희회장과 mb의 합작품이죠.ㅎㅎㅎ
하지만 김연아가 다 했다고 생각하시고 찬양하시니 잘됐죠.
그당시 20대 아가씨가 평창유치 했으니...그렇게 생각하면 올림픽유치는 쉬운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