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tiz.net/pt/5031569
댓글에 보면, 패딩입고 인증올렸다는데
링크글도 퍼온 글이라, 인증은 안보이긴ㅁ하네요.
대략 요약은,
처음엔 고현정 이름값에 묻어가려 굽신굽신하던 피디가
시청률 잘 나오고 고현정 외모 지적 나오니까 태도 돌변
계속 트러블 심해지다가 기어이 터졌다고.
드라마 외주 제작사 스태프 몇 년하다가 때려친 친구가
'분질한 것들' 이란 단어가 최고라고 하다가
요즘엔 누가 만들었는지 '방송국놈들' 에 쌍따봉.
우리나라는 한류고 나발이고 제작환경 이대로면
나중에 제작진들 다 외국으로 나갈거라더니
진짜 중국 동남아로 인력 빼가기 부지기수..
누구 표현대로 갑과 갑이 부딪혀 이 난리라고.
갑질 해야하는데 당할 을이 없으니.
저 환경 출근해야하는, 갑 둘 모신 말단 스태프들만 불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턴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라는데 -싫으신 분 패쓰
크흠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18-02-10 13:16:44
IP : 1.238.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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